넥슨이 더현대와 손잡고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연다. 넥슨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메이플스토리’ 공식 팝업스토어 ‘메이플스토리 월드 투어’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속 마을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투어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됐다. 공항의 입국장을 연상케 하는 입장 게이트와 인기 마을 ‘리스항구’의 갑판, ‘헤네시스’ 속 장로의 집, ‘루디브리엄’의 인형 공장, ‘레헬른’의 시계탑 등 게임 속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각 마을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제작된 '메이플스토리 월드 투어' 공식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및 군단장 아크릴 스탠드, 마을 테마 머그컵, 장패드, 마그넷, 우표 뱃지 등 250여 개 이상의 다채로운 제품이 현장에 전시된다. 비행기 티켓과 여권 도장 테마의 스탬프 랠리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메이플스토리’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10월 10일부터는 현장 대기 방식으로 전환된다. 사전예약은 26일 오
엔씨소프트가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를 글로벌 36개 지역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26일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PUZZUP AMITOI, 이하 퍼즈업)’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용자는 26일 오전 9시(한국 기준)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포함한 36개 지역에 퍼즈업을 서비스하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퍼즈업은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3-Match) 방식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퍼즐을 푸는 재미와 차별성을 높였다. 퍼즈업은 ▲일반 모드 ▲나이트 모드 등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클랜(Clan)’을 구성해 ‘점령전’ 등의 경쟁 콘텐츠도 참여할 수 있다. 채팅창 내 번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이용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퍼즈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10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5.0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7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10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5.0으로, 전월 대비 1.3p 하락했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 지수는 85.4로 전월 대비 0.7p 하락(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고 건설업은 82.7으로 전월 대비 3.8p, 서비스업은 84.8로 1.7p 하락(전년 동월 대비 3.0p 하락)했다. 전월대비 전망 수치는 내수판매 1.4p 하락, 수출 5.7p 하락, 영업이익 1.7p 하락, 자금사정 0.1p 상승, 고용수준 1.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66.1%)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인건비 상승(35.0%), 업체간 과당경쟁(23.1%), 인력확보 곤란(23.1%), 원자재 가격상승(21.9%)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달인 8월 경기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1%로 전월 대비 0.4p 상승했으며, 전국 대비 1.0
이국환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 활동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은 늘리겠다는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국환 대표는 잡코리아 윤현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의 조성우 대표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사무실에서 다회용 컵을 쓰는 습관 하나가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배민 앱을 통해 친환경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대구지역 청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24번째 어부바 차량을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에 기증했다. 지난 25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삼익신협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오균호 신협중앙회 이사, 노경민 메세지팩토리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협재단은 메시지팩토리협동조합에 어부바 차량을 지원해 운영 편의를 돕고 청년들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우욱현 상임이사는 “금번 차량기증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의미 있는 활동을 지원하면서 대구지역 지역사회가 처한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축이 된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차량지원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에 방문해 후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남양유업 임직원들이 송편 만들기,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쾌적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제습기와 아이엠마더 등 대표 제품을 함께 후원하며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상품권, 아기 한복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전달했다. 후원품 중 하나인 제습기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에서 지난 8월 진행한 ‘좋아요 기부챌린지’에 참여한 2727명의 소비자들의 성원과 격려로 마련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미혼모자를 위해 작지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애란원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와 꾸준한 후원으로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올해 수확한 햅쌀을 사용해 밥을 지어 밥맛을 높인 인기 도시락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이천시와의 협업으로 예년 보다 한달 가량 빠른 9월부터 갓 수확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적용한 도시락을 판매하게 됐다. 수확 직후의 햅쌀은 수분 함량이 높고, 찰기가 있어 풍미가 좋다. 이번 임금님도시락 2종을 시작으로, 이마트24가 판매하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상품은 10월 중 햅쌀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홍근 이마트24 도시락MD는 “매년 쌀 수확시기에 맞춰,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밥을 사용하는 먹거리를 이마트24에 공급하는 협력업체는 모든 상품을 햅쌀로 변경함으로써 밥맛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6월까지 증가세를 보였던 경기지역 금융기관 수신이 기업자금 유출,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사태 등으로 인해 7월 들어 감소로 전환했다. 여신의 경우 가계대출은 줄었으나 기업대출이 늘며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3년 7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4조 5587억 원 감소했다. 지난 5월과 6월 각각 3조 524억 원, 5조 7672억 원 증가했던 수신은 이달 들어 감소로 전환했다. 잔액은 621조 5033억 원으로 전국의 12.3%다. 예금은행은 1조 2672억 원 감소해 전월 증가(3조 86억 원)에서 감소로 돌아섰다. 특히 요구불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저축성예금의 경우 가계자금을 중심으로 정기예금이 증가했으나, 전월의 계절적 증가요인 소멸 및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인해 기업자금이 유출되면서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전월 감소했던 시장성 수신은 증가로 전환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도 3조 2915억 원 줄며 감소로 전환했다. 신탁회사 수신은 증가 규모가 확대됐으나 자산운용사 수신 감소세가 지속됐다. 특히 전월 2조 원 늘었던 새마을금고 수신이 대폭 감소(-5조 5
토탈아이케어브랜드 ‘오에엔’이 눈 건강 및 피부 건강을 위한 기능성 3가지를 제품 하나에 담은 건강기능식품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을 출시했다. 26일 오에엔에 따르면 전국 약국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을 통해 눈 건조 개선, 피부 보습·손상 예방 및 항산화 등 3가지 케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생체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온 초임계 rTG 오메가3가 함유돼, 눈물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눈물층을 유지시켜 주어 눈의 건조를 개선함으로써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이 아닌,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생산한 히알루론산이 식약처 기준 1일 최대 함량인 240 mg 함유돼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E의 항산화 효과 및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 오에엔 관계자는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증상에 시달리는 분의 눈 건조 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트리플케어 3 in 1’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건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당기순이익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회사, 보험회사 등을 중심으로 이익이 크게 증가한 반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연결기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금융지주사는 총 10개 사(KB·신한·하나·우리·NH·BNK·DGB·JB·한투·메리츠)로 자회사 등 소속회사 수는 319개 사다. 올 상반기 중 9개 사가 새로 편입되고 6개 사가 정리돼 전년말(316개) 대비 3개 사가 증가했다. 이들의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3조 62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 2462억 원(10.1%) 늘었다. 자회사 권역별(개별 당기순이익 기준)로는 은행 1조 3172억 원(16.7%), 금융투자사 1조 4977억 원(78.7%), 보험사 6435억 원(41.7%) 증가했지만, 여전사 등(카드·캐피털·저축은행 포함)은 5643억 원(25.1%) 감소했다. 6월 말 기준 이들 10곳의 연결총자산은 3477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59조 3000억 원(1.7%) 늘었다. 은행 총자산이 43조 원(1.7%), 금융투자 40조 5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