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 북부지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의정부 장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나눔 사회공헌’을 시행했다. 이날 지역본부는 장암 1단지 내 고령자 1인 가구 등 150세대에 배식 봉사와 함께 전, 과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의정부 보훈보금자리 입주민 28세대에 쌀(10kg)을 직접 배달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했다. 김종범 LH 경기 북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정이 넘치는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LH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경찰청 주관의 마약 예방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NO EXIT는 ‘출구 없는 미로’ 라는 의미로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표현함으로써 마약 중독 및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범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SNS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정수 부회장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삼양식품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과 김재우 영인랩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삼양라운드스퀘어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스타벅스 24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추석 맞이 매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스타벅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스타벅스 24주년을 맞아 전국 스타벅스 매장 중 선정된 24개 매장에서 친환경 활동인 ‘다다익선 캠페인’을 선보인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다회용 컵을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환경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친환경 캠페인이다. 스타벅스는 전국 다회용 컵 사용 최다 매장 24개에서 다회용 컵(매장용 다회용 컵 포함) 이용 고객이 스타벅스 음료 또는 푸드를 2만 원 이상 구매 시 매장 별 선착순 70명씩 총 1680명에게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스벅TV에서는 관련 콘텐츠를 시청하고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 구매한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을 위해 가장 많은 커피원두 포장지를 제공한 매장의 파트너들에게도 ‘스타벅스 업사이클링 파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창업자 등에 유용한 신규 콘텐츠를 국세통계포털(TASIS)에 새롭게 제공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5월 최근 5년간 100대 생활업종 데이터 분석으로 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등에 도움이 되는 신규 통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통계를 보다 쉽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업종별·지역별 매출 수준 등을 알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은 업종 또는 지역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업종별·지역별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사업자 수, 평균 사업 존속연수, 성별·연령별 비율)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통계 콘텐츠다. 이용자가 100대 생활업종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지도를 통해 선택한 업종의 지역별(전국→시·도→시·군·구)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알 수 있다. 또 지역(시·군·구 단위)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업종 메뉴를 통해 선택한 지역의 업종별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가 확인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통계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하도록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중소기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자리에는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영남 ㈜노바스이지 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를 찾아준 방문규 산업부 장관에 감사를 표하며 “취임사에서 강조한 수출확대, 첨단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민·관이 원팀이 돼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 중소기업계도 정부와 발맞춰 ‘수출 한국호’ 순항을 위해 노력할테니, 산업부도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는 킬러규제를 함께 풀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첨단산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등 산업현안을 해결하는데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금융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7942억 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 신보 P-CBO 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발행을 통해 총 311개 중소·중견기업에 고정금리 장기자금이 지원되며 이 중 128개 기업 4410억 원은 3년 만기 신규자금이다. 특히 신보는 63개 중소기업 1160억 원의 신규자금을 녹색자산유동화증권으로 발행해 우수 녹색기업의 녹색경제활동을 위한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신보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체결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녹색자산유동화증권에 편입되는 중소기업은 발행일로부터 1년간 4%p의 이자 지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3년간 연율 0.2%p 이내의 금리 감면(신용보증기금) 혜택을 받는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과 ESG 경영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의 녹색채
NH농협은행이 사업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인 NH기업인터넷뱅킹과 NH기업스마트뱅킹 플랫폼을 개편했다. 2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소상공인 고객을 포함한 기업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업뱅킹 메뉴트리 및 메인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SSO(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사이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지원으로 NH개인스마트뱅킹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 인증서 없이 로그인 한번으로 기업뱅킹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뱅킹을 통해 타 금융기관의 자금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빈도가 높은 다계좌·예약 이체 등 이체서비스를 통합했다. 기업카드 이용내역 및 외환 수출입, 신용장 한도 조회까지 기업의 자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바쁜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NH기업스마트뱅킹에서 캘린더 형식의 매출관리, 상권분석, 경영진단을 지원하는 '소호스마트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이번 기업뱅킹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NH기업스마트뱅킹(500명) 또는 소호스마트비서(200명)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과일맛선mini(제철과일 4종)를
KT강남서부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경기지역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홀로 한가위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희망을 기원하며 한과, 약과, 식혜, 두부과자, 과일칩을 담아 4개 기관 400명에게 전달한 것. 또한 KT강남서부광역본부는 서울 금천구에서는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와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쌀 50포대를 전달했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임직원 20여 명이 한강사업본부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같이 진행했다. 인천 연수구에서는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고려인 어린이들과 컵케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직접 만든 컵케익과 바게트빵 등 400개를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께 나누는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정수 KT강남서부광역본부 전무는 "노사가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위원장은 "더 외롭고 힘들어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
올 3분기 경기도 경제는 글로벌 IT 경기 반등 및 내수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엔 수출 회복이 긍정적인 반면 중국 경제 향방 등 불확실성이 높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경기도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2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생산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도체는 재고 정상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IT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공급사들이 추가 감산을 결정해 소폭 감소했다. 기계장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설치투자 감소 영향으로 줄었다. 디스플레이는 상반기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하반기 자동차, 모바일 부문의 수요 개선에 따라 가동률이 소폭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는 견조한 글로벌 수요 및 주력 모델의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대기 수요 해소와 개별소비세 환원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다만 높은 전기차 가격 부담에 따른 전기차 내수 부진으로 보조금 소진 속도가 예년보다 낮아지는 등 해당 부문의 성장 여력이 한계에 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 생산은 3분기 대
이르면 내년부터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이하 아담대)과 전세대출의 갈아타기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신용대출에 한해 서비스 중인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의 대상을 아파트 주담대와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말부터 가동 중인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은 소비자가 과거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털사 등에서 받았던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총 1조 5849억 원(6만 7384건)이 이동했으며 평균 금리하락 폭은 1.5%p, 총 이자절감액은 300억 원 이상이다.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가 앱으로 손쉽게 대출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주담대 19개 및 전세대출 16개, 잠정)과, 소비자에게 대출상품을 제공할 금융회사(주담대 32개 및 전세대출 22개, 잠정)가 참여하는 온라인 대환대출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사, 저축은행, 여전사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신규 주택 구입‧생활안정 자금 마련 목적의 아담대로 대환 대상을 확대한다.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