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자사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을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과 개인의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의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하나 합’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신용케어 ▲대출 관리 ▲연금진단 등 확대된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도 추가했다. 먼저, ‘하나 합’을 이용하는 손님은 ‘신용케어’와 ‘대출 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대출 상품 이용의 시작부터 끝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손님의 마이데이터 정보를 외부 신용평가에 반영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으며, ‘하나 합’에 연결된 금융사별 대출 정보를 통해 대출 만기, 상환 일정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연금진단’ 서비스로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가입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개인연금, 퇴직연금 정보와 결합해 손님의 연금자산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 이후 하나은행만의 자산관
◇ 임원 선임 ▲D.CIO 이사대우 정원교 ▲경영전략담당 이사대우 홍제민 ▲준법감시인 이사대우 한일희
자동차금융 전문회사 롯데오토리스(대표 이강산)가 2023년 신입사원(일반전형)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마케팅/상품기획 ▲리스영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 확인 및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은 2023년 11월 중 입사가 가능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TOEFL, TOEIC SPEAKING, OPIC 어학(영어) 자격 보유자를 우대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따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면접전형(역량면접, 직무PT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초 정식 입사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롯데오토리스 채용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이강산 롯데오토리스 대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쿠팡이 각종 여성용품을 모아 할인하는 '월간 여성'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월간 여성' 기획전을 열어 여성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위생용품부터 제모용품, 임산부 케어용품까지 주요 여성용품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다. 수시로 구매해야 할 여성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순수한면', '시크릿데이', '템포', '좋은느낌'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 뿐만 아니라 '리버티', '청담소녀', '오드리선' 등 좋은 품질의 가성비로 2030 고객에게 호응이 좋은 상품들이 마련됐다. 유기농 생리대 '이너시아', 비건 생리대로 평이 좋은 '산들산들'과 '에어퀸'도 선보인다. 특히 쿠팡 여성용품 대표 베스트셀러인 '순수한면' 중형 4팩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건강한 탐폰은 슈퍼 16P, 레귤러 5P 기획 패키지를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월간 여성'을 통해 여성 고객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달 사과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최대 160%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뿐만 아니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일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품인 사과의 경우 생산량이 감소한 데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9월호 과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 사과(홍로) 도매가격이 10㎏에 7만∼7만 400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2만 8400원과 비교해 146.5∼160.6%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배(신고) 도매가격은 15㎏에 5만 1000원∼5만 1000원으로 지난해 동월의 3만 2800원보다 55.5∼67.7% 높아진다고 내다봤다. 포도 역시 품종마다 차이가 있으나 이달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샤인머스캣은 2㎏에 2만∼2만 4000원으로 3.6∼24.4% 비싸지고, 거봉은 2㎏에 1만 8000원∼2만 2000원으로 9.8∼34.1%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캠벨얼리 도매가격은 3㎏에 2만∼2만 4000원으로 31.6∼57.9%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복숭아(엘버트)는 4㎏에 2만 8000원∼3만 2000원으로 40.7∼60.8% 오를 것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전국 청소년 금융 꿈나무 유튜브 공모전’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의 중요성과 서민금융의 가치 및 올바른 경제 의식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영상 ▲숏폼 ▲사진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영상 분야는 나만의 용돈 관리와 저축비법 등 4가지 주제로, 숏폼 분야는 신협의 어부바송과 서금원의 1397송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사진 분야는 ‘어부바’와 ‘포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출품 접수를 마친 뒤 금융․경제 관련 기획의 우수성, 구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 특별상, 단체상 등 33명을 선정,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SNS 금융사기’를 주제로 한 지소은 양(북원여고 1학년)과 ‘용돈관리법’을 주제로 한 남도현 군(성남서중 1학년), ‘나만의 저축방법’을 주제로 한 이현송 양(감계초 6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송재근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전한 경제 의식을 함양하고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대한레슬링협회와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오리온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이승준 대표이사와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 김현우 국가대표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레슬링협회는 닥터유를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브랜드’로 지정하고, 오리온은 1년간 ‘닥터유 제주용암수’ 10만 병과 ‘닥터유PRO 단백질바’ 1만 개 등 1억 4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네랄과 단백질을 강화한 제품들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 펼쳐질 국제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국내 인기 품목인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이하 자소만)’을 미국에 도입해 현지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BBQ는 한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미국 시장 상황과 현지인들이 부르기 쉽도록 고려해 ‘캐리비안 스파이스(Caribbean Spice)' 치킨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현지 판매에 돌입했다. 자소만은 출시 일주일만인 지난해 11월 13일 일판매 1만 개를 돌파, 누적 매출 2억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출시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누적 300만 개를 기록하며 황금올리브 치킨에 이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BBQ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 뉴저지, 시카고, 캘리포니아, 텍사스, 미시간 등 25개주 250개 전 매장에서 캐리비안 스파이스 판매를 시작한다. BBQ 관계자는 “캐리비안, 중남미 지역에서 바비큐 소스로 활용되는 저크소스와 바삭한 치킨을 접목시킨 자소만이 미국 현지에서 새로운 K-치킨 열풍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메뉴를 글로벌 매장에 선보여 K-치킨의 입지를 넓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마트24가 이천의 ‘임금님쌀밥집’과 손잡고 만든 수라상 콘셉트의 프리미엄 도시락 2종을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임금님 도시락 2종은 임금님쌀밥집의 푸짐한 한 상 차림에서 착안해 임금님의 수라상 메뉴를 도시락으로 옮겨 왔다. 궁중요리 전문가 최향란 조리기능장의 감수를 거쳐 수라상에 자주 올랐던 반찬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맛은 물론이고 음식의 색감까지 고려했다. ‘임금님10찬반상도시락’은 맥적구이, 잡채, 떡갈비, 계란말이 등 열가지의 반찬과 함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약과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임금님비빔밥’은 한돈불고기와 5가지 나물, 계란후라이, 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돼 있다. 임금님 도시락 2종 모두 ‘임금님표 이천쌀’을 사용해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이마트24는 이번 임금님 도시락 2종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임금 역할을 한 배우 ‘임호’와 함께 재미있는 숏폼(짧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숏폼 영상에서 곤룡포를 입은 진중한 임금의 모습으로 등장한 배우 임호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라며 묻는다. 알바생은 “왕이 될 상(相)은 없지만, 임금님의 상(床)은 있습니다”라며 ‘임금님10찬반상도시락’을 건넨다. 이마트24
이마트의 추석 사전예약세트 1차 물량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확인한 결과 추석 명절 당일 기준 50일 전부터 진행한 1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물가로 인한 알뜰 소비 트렌드가 추석 선물세트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 한우 냉장세트 매출은 46.1% 늘며 전체 사전예약세트 신장율을 크게 상회했다. 5만 원대 이하 샤인머스켓 가성비 세트 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추석 선물 대표급인 굴비 사전예약세트 전체 매출도 2022년 동기 대비 22.2% 신장했으며, 배 세트 매출은 작년 대비 42.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높아진 물가에도 만족도가 큰 선물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준비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