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과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보는 ▲원금 감면 대상을 모든 상각채권으로 확대 운용 ▲5년 경과 상각채권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분할상환조건 완화 등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특별 캠페인을 통해 약 3만 명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사회적 취약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상세내용 및 적용 가능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 및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남훈)가 지난 1일 금연 플로깅 '도Run도Run 캠페인 부지Run한 줍깅 건강홈Run'을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했다. 공단과 경기도가 손잡고 경기 전역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천에서 실시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플로깅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날 경기도민과 수원시민들은 화성행궁 인근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우며 건강과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금연 돌림판 경품 추첨, 스트레스‧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파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누렸다. 금연 플로깅 '부지Run한 줍깅 건강홈Run'은 오는 16일과 내달 4일 각각 안성시와 동두천시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김남훈 본부장은 “우리 공단도 담배 연기 없는 경기도, 건강한 경기도로 도약하는 길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10일까지 '2023년 하반기 바리스타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바리스타 공개채용은 전국 1800여 매장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채용 규모는 총 000명이다. 바리스타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커피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유했다면 누구든지 학력, 나이, 성별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식품접객업 종사자 필수 요건으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을 소지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근무 시간 형태는 ▲하루 5시간씩 주 25시간(주말 포함) 근무 ▲하루 3시간씩 주 15시간(주말 포함) 근무 ▲하루 8시간씩 주 16시간(주말 전용) 근무 총 세 종류로 지원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하반기 바리스타 공개채용에서 동종업계 최초로 외국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한다. 외국인 바리스타 공개채용은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앞으로 꾸준히 외국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출입국관리법에 규정된 바에 따라 근무할 수 있는 체류 자격이 있어야 한다. 또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TOPIK 3급
갤러리아 광교점이 가을시즌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를 오픈하고 아트딜러와 함께하는 갤러리 전시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9월 리뉴얼 오픈한 6층 캐주얼 매장을 최근 MZ 세대의 인기트랜드에 맞춰 ▲리 ▲와릿이즌 ▲키르시 ▲OIOI ▲커버낫 브랜드 등으로 캐주얼 MD 강화하고, MZ 신규고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쇼핑 편의를 위해 MD 조닝에도 변화를 줬다. ▲비너스 ▲비비안 ▲와코르 ▲바바라 란제리컬렉션 매장은 4층으로 이동해 여성 평상복 매장과의 연계로 여성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안다르 ▲배럴 일상 운동복 매장이 7층 스포츠 매장으로 이동했다. 아울러 갤러리아 광교점은 갤러리K와 함께 ‘찾아가는 갤러리’ 전시를 진행한다. 1층 정문 광장, 3층 클라우드 광장, 10층 아트월, 12층 미디어룸에 전시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전문 아트딜러가 작품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갤러리K 제휴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와 함께 미술품 추천과 무료 컨설팅 이벤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은 국내 최초로 빛이 들어오는 백화점으로서 그
9월 첫 주 분양물량은 전주보다 줄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72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이다. 대우건설이 상도동 산65-74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 상도14·15구역 등이 재개발 중이다. 사업 완료 시 5000가구가 넘는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돼 정주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개관 예정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번지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홍순의 본부장)는 3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사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SK에코플랜트(주) 본사 및 관내 6개 건설 현장 소장과 함께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간담회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사별로 시공 중인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찾아가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운경 지청장은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사례를 공유하면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공 책임자(현장소장, 공사팀장)와 안전관리자가 함께 중심이 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준수되도록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 관계자와 직접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공사 초기 방대한 면적의 산을 깎아 부지를 조성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기계‧장비에 의한 사고가 우려된다"며 "작업 전 반드시 현장 상황에 적합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대기업 시공현장에서는 개구부 덮개 미설치·미고정, 안전난간·안전대 없는 고소작업으로
우아한청년들이 정부 기관과 함께 이륜차 사고다발지점을 중심으로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경찰청,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서울 시내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에 안전 배달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앞서 지난 6월 19~23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국무조정실, 경찰청, 지자체와 협업해 최근 3년간(2020~2022년) 전국의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점 상위 10곳(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서울 시내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은 관악구 신림역 사거리 부근, 종로구 신설동역 11번 출구 부근, 동작구 상도역 앞 부근으로, 해당 지점은 차량이 교차하거나 합쳐져 통행이 혼잡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아한청년들과 도로교통공단은 배달 주문과 활동 라이더가 가장 많은 서울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서울의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에 순차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안전배달 현수막이 라이더의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는 만큼 경찰청과 서울특별시도 현수막 게시에 함께 나서
국세청(청장 김창기)의 모바일 안내문 보안이 강화됨에 따라 납세자는 스팸, 스미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네이버・KB국민은행・신한카드 앱을 통해 국세 관련 신고·신청·환급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네이버 앱 등을 통해 안내문을 받지 못한 납세자는 기존과 같이 이동통신 3사(KT·LGU+·SKT)를 통한 문자 메시지로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또 발송사업자의 로고와 전자문서 문구가 포함된 알림(푸시)을 누르거나 각 앱에 개설된 국세청 전용 전자문서함을 통해 안내문을 받아볼 시 강화된 차세대 문자(RCS) 체계를 도입하고 위조가 불가능한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를 삽입한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먼저 근로장려금 수급자 약 300만 명에게 네이버・KB국민은행・신한카드 앱을 통해 근로장려금 결정통지서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모바일 안내문 발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대전화로 국세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이 31일 동탄화성2 인큐베이터센터에서 '스타트업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중기청은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 R&D, 창업 인프라 등을 연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권역별로 나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협의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다섯 차례 개최됐으며, 169개 사가 참석해 애로를 해소했다. 6회차인 이번 협의회는 경기 동·남부권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기업이 희망한 기술, 자금 분야의 지원기관 및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경기중기청은 지난 5월부터 R&D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R&D 역량제고사업(기획역량강화교육)’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동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협의회, 스타트업 815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의 프로그램을 스타트업의 현황에 맞게 추진하고, 스타트업 815 IR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새마을금고중앙회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8년 첫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약 100개 스타트업 기업에 총 43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8월 22일 공모가 마감된 6기 사업에서는 지역불균형·지역소멸 등 지역사회 이슈와 관련된 초창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Starter) 트랙(10개 기업), 지역 이슈는 물론 보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성장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러너(Runner) 트랙(20개 기업)의 2개 유형으로 총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오는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총 10억 원이 투입되어, ▲최대 5천만 원의 사업자금 지원(1개 기업당)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판로 지원 등 다방면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