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선거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구청장은 ▲더불어 일하고 함께 잘사는 미추홀구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미추홀구 ▲사람이 중심인 쾌적한 안전 미추홀구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행정혁신 미추홀구 ▲다음세대를 위한 스마트그린도시 미추홀구 등 5대 목표를 내세우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여전히 의욕과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넘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현장을 뛰고 싶다”며 “다가올 4년도 주민여러분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김정식 구청장은 구청 직원들에게 “선거기간에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식 구청장이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구청장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에는 고춘식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2년 마을탐방사업을 시작했다. 마을탐방사업 ‘친구야! 미추홀로 탐방가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추홀구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9개 교 53개 학급 1300여 명 학생이 참여한다. 마을탐방사업은 마을해설사들의 인솔과 해설을 통해 교실 안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위주 활동으로 이뤄진다. 구는 내실있는 마을탐방사업 운영을 위해 새로운 탐방코스인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미디어파크를 추가했다. 23개 기관 10개 코스를 운영하며 마을탐방 워크북을 제작해 참가학생들에게 배부한다. 학생들은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진로카페, 음악스튜디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디어파크에서 방송 제작 및 라디오 제작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을탐방사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마을에서 찾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하대학교 디지털혁신전략센터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원도심 빈집·빈상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익형 작물 스마트팜’과 관련해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가 지역일자리 창출지원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미추홀구와 인하대가 공동개발하고 시범운영 중인 스마트팜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지원사업이다. 오랜 기간 방치된 반지하 빈집과 건물 유휴공간을 활용해 상품성이 높은 인삼을 재배하고 공동체 활동 재원마련과 공동체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현장실험실(Living Lab)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주안동 금당빌라 반지하층과 주안 시민협력플랫폼 공감 등 2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월 평균 7000~1만 뿌리 4년근 상당 고품질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협약은 지난 5개월 생산 및 성능개선 실험 결과에 기반해 지역 다양한 주체들과 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판로를 개척해 함께 가꾸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형 일자리사업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케이슨24 참여를 시작으로 구와 인하대학교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지역 주체들 참여를 이끌어내 빈집 등 유휴공간 해소뿐 아니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미추홀
인천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역량 있는 인천시립예술단 사무단원 3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립교향악단과 극단의 예술행정 전반을 담당할 단원을 각각 1명씩, 시립교향악단의 악기를 관리하고 무대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할 단원 1명도 모집한다. 교향악단과 극단의 사무담당은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인천시립예술단 및 공연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응시가 가능하며, 교향악단의 악기 담당은 교향악단 구성과 무대 셋팅 및 악기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인천의 인재 발굴·양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므로 최종시험일(면접 전형일)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거나 또는 2022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인 사람만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 ‘새소식’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5월 2일부터 6일까지 우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으로 이뤄지며, 면접전형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치러진다. 기타 자세한 전형
인천시는 화수부두 주변 지역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고 활기찬 부두로 거듭나기 위한 ‘빛의 항구’ 화수부두 주변 연출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수부두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곳으로 1970년대까지 수도권 제일의 새우젓 전문 시장이었다. 연평, 백령 근해에서 잡은 생선의 집하부두로 유명했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어항이었으나, 최근에는 상권이동과 도심외곽 위주의 개발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시는 ‘빛의 항구’ 화수부두 주변 연출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왔다. 동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 부두 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리뉴얼(renewal) 하는 효과와 함께 동구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라이팅 쇼, 빔 프로젝션 매핑, 조명사인 및 포토존의 4가지 경관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레트로(Retro)한 분위기의 야간경관 연출사업으로 어두운 화수부두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해 활기찼던 과거의 영화를 되찾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야간경관 연출은 동구가 시설인수 뒤 정상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여름철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7시부터 11시,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무부 장관의 위촉을 받아 관련 법에 따른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원봉사자들이다. 사회통합 위원들은 서광석 인하대 교수, 고헌영 변호사 등 법률·인권, 교육·문화, 경제· 행정, 복지·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유임된 4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위해 법률상담, 취업지원, 공교육 진입 유도,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미얀마 재정착 난민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규홍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위촉장 수여 후 "국민과 외국인이 상호 이해와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시아 뷰티 인플루언서(ABIF)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ABIF 아시아 뷰티 인플루언서 페스티발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ABIF 회장단 및 (주)오지랖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13일 열리는 창립총회를 위해 주요 진행사항과 추진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ABIF는 국내·외 뷰티산업 관련 전문가 및 사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인천 및 아시아를 대상으로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업계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ABIF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통해 (주)오지랖에서 선보이는 오지랩(OGILab) 화장품 런칭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외 뷰티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등과 업계발전을 도모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별 개별주택가를 최종 공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 대상은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6975호이며, 전년 대비 3.68% 상승했다. 인천시는 5.34%의 상승률을 보였다. 구는 오는 4월 29일까지 기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공시일로부터 5월 30일까지 의의신청을 할 수 있다. 최근 우원균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공시회 위원과 한국부동산원의 감정평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주택 공시가격 결정과 개별주택가격(안) 의견제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견 및 전년 대비 증가한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인근 개별주택간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심의하는 한편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외 준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양경찰청은 일반직 함정조리사를 경력경쟁을 통해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해양경찰 의무경찰이 2023년 폐지됨에 따른 대체 인력으로 일반직 경력조리사가 대상이다. 채용인원은 3명으로 일선 해경서(인천, 평택, 태안) 경비함정에 배치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응시자격은 ▲조리기능장 ▲조리산업기사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근무경력자 ▲조리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4년 이상 조리 경력직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등기우편(권장)과 방문접수로 하며 관련 응시자격과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인천일자리 포털, 중부해경청(☎032-728-8916, 8716)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중부해경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력직 요리사를 함정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의 해상주권과 안전을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해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장찬옥)은 지난 21일 인천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 대해 인천시장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모두 4명으로 한진 경인지점 곽재운 본부장, 앰엔엠통운 조항철 대표이사, 드림월드개발 강영철 부장, 현대글로비스 인천영업소 이수진 매니저다. 이 제도는 인천 화물차 운수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장찬옥 공단 인천본부장은 “교통안전 및 사회적 가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운수업체를 선정하여 표창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사회적 가치 등 비수익적인 영역에 기여하는 화물업체의 모범사례를 타 업체에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것으로 지역 화물차 안전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