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건식 반신욕기를 보급한다. 경로당 반신욕기는 25일 경로당 운영 재개에 맞춰 전체 경로당에 1대씩 보급할 예정이다. 구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반신욕기를 보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력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강이 약하고 심신이 피로한 어르신들이 찜질을 통해 근육이완 및 신체통증을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이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전체 경로당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등과 연계해 청소를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반신욕기 공급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식재산 최우수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이 입증됐다. 24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식재산 정책수립을 담당하는 인천시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4회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인천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1위 센터로 평가 받았다. 특허청은 매년 전국 27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성과평가를 실시하며,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가 1위로 선정돼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는 ▲책임경영 부문에 특허청과 인천시의 경제목표에 부합하는 비전체계‧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점 ▲지역 특성화 부문에 인천시 정책방향과 연계해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수행성과가 우수한 점 ▲사업성과 부문에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지원 성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센터는 ▲미션: 우리의 상상이 만드는 가치 있는 세상 ▲비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하는 미래성장 파트너 ▲핵심가치: 소통, 투명성, 전문성’을 기반으로 센터의 경영목표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수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센터가 발행하는 연간지 ‘님터’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기자단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로 기자의 기본자세를 이해하고 기사 작성의 방법과 실습 등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양성교육을 진행한 김미영 강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 모습에 올해 발행될 님터가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소소한 이야기를 알리는 중요한 기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님터’는 부평의 고구려 시대 이름인 ‘주부토’의 순 우리말로 올해 11월 9호가 발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지역의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 아이템을 만드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을 바라보는 청소년의 시각을 확장하고, 디지털 가상세계를 직접 경험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월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portal.icbp.go.kr/bpy) 또는 전화(☎032-500-2238)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영상미디어센터 특강을 통해 부평구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10일까지 남부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사 정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공간인 제물포구락부 및 송학동(개항장) 역사산책공간인 인천시민愛집, 월미도 일대에서 진행한다.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일대 자원을 활용해 생태지질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천 근현대사의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되짚어본다. 이와 함께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한 성찰, 지역의 동아시아시민교육 및 기후·생태·해양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제물포구락부 이원영 관장이 ▲각국조계지, 송학동의 주요 근대 문화유산 및 자유공원 생태 투어 ▲제물포정원, 자유공원, 월미산 일대 나무열전 ▲제물포정원 가꾸기 기초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안에서 동아시아시민교육 및 기후생태해양 환경 교육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역사·문화·기후생태해양 환경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를 찾아가는 외국어교실 방과후 다국어 프로그램 ‘2022 글로벌 프로스쿨의 개강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온‧오프 블렌디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프로 스쿨 프로그램 1기는 21개 교 22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 다국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15개 교(초 1, 중 8, 일반고 6)는 미국, 인도, 베트남, 중국, 아르헨티나, 일본 등 6개 국가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교류 및 뉴욕소재 유엔 산하 비영리 기관인 아이베카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다국어에 대한 공통된 관심과 열정으로 하나 되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찾아가는 개강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옹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애(愛) 사랑을 나누다’를 주제로 5월 한달 간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운동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인천시 군·구 합동으로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워크온)을 통해 옹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워크온 내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목표 걸음수(5월 한달 간 20만 보)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성공기념품이 제공된다. 옹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개선사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우리지역에서 걱정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32-899-3672.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푸드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효성2동 보장협의체 후원금을 통해 추진됐으며,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께 직접 방문하는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김, 멸치세트를 전달했다. 효성2동 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효성동 아나지로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정민기 협의체 위원장은 “사랑의 푸드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장수천변 일대를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자율방범대원 10여 명은 산책로 주변에 있는 쓰레기 10포대 분량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조계석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호흡하고 생활하는 공간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비활동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만수6동 자율방범대는 주 2회 야간 방범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경정비 등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더워진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장수천변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로운 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극복 방안 로컬크리에이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남춘 시장, 시와 군·구의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인천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청장년 인구 유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인구감소와 낙후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1조 원씩 10년 간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했다. 시는 보다 많은 기금 확보와 인구 대책 마련을 위해 3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TF를 구성, 운영 중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 옹진군과 관심지역인 동구가 TF에 함께 참여해 인구유출 방지와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풍, 인더로컬, 스펙타클워크 등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과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박사,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 어반플레이 박창현 디렉터 등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윤주선 박사는 ‘민관협력 지역생태계 재구상’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군산에서 진행 중인 군산시민문화회관 재생 프로젝트 사례를 설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