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1일 '우리동네, 골목길놀이터' 대학생 서포터즈 ‘상상Bridge 5기’ 대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8개월간 안전한 놀이거리 제공 및 건전한 놀이 문화를 형성해 인천 중구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동네, 골목길놀이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개항동, 신흥동 일대 아동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연간 25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미가엘 박종실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 간 교류가 줄어든 시기에 선뜻 참여해준 상상Bridge 5기 대원들을 환영한다" 며,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해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영종국제도시 내 미개발지에 대한 성장발전 계획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용유·무의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2022년 중구성장관리계획 재정비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장관리방안은 2017년 최초 결정·고시한 사안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영종·용유·무의지역 내 녹지지역(27.196㎢)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용역을 통해 관련법의 개정사항 및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하고, 운영상의 문제점 및 주민들과 토지주들의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정비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관련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용역을 선정하고 주민공고열람, 관련부서(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을 거쳐 2023년 상반기까지 최종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및 토지주들의 의견을 고려하고 주변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개발에 앞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성장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무섭)는 정진원에너지㈜(대표 김현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영종1동 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김현영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무섭 동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해주신 김현영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1동은 저소득 홀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사랑가득 찬(饌)', 취약계층 위기가구 '퀵푸드팩'등 지역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 시설관리공단과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도심 나무심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직원 및 인천지역 기업체,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팝나무 50그루를 심어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풍요로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친환경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18일 중구를 방문 코로나키드 14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키트는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중구보건소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세대 중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후원한 안전키트 물품박스에는 즉석밥과 라면 등 2주 분량의 비상식량품과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 응급구호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대섭 중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취약계층 세대가 늘면서 지원물품이 시급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박은영 사무처장은 “기업의 후원으로 확진자 증가에 고심하는 보건소 관계자분들과 고통받던 저소득 취약계층 자가격리자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재난 구호 지원기관으로서 코로나19 발생이후 감염병 대응활동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및 정서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문의 032-810-1332)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의 농작물과 식물을 가족과 함께 직접 재배해볼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광웅)는 올해 11월까지 다문화가족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말농장은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친환경 농장고 연계한 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 내 운북삽소 부지에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모국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며,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등 6개국 다문화가정이 참여한다. 중국의 고수, 회향, 강낭콩, 일본의 오크라, 아오지소, 히쯔카다이콘, 브라질의 아티초크, 비트와 러시아 옥수수, 감자 등을 재배하며, 월 1회 온 가족이 참여한 활동사진을 제출해 향후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와 센터에서는 이번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활동을 도울수 있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여 결혼이민자들의 향수를 달래는 등 건강한 가정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향을 가지 못한 이민자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 자녀 코딩 교육, 발레 교육, 부모-자녀 요리활동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중구 어린이 안전대책 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윤현모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유관기관(남부교육청, 중부경찰서, 소방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등)의 장 및 부서장, 대학교수,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2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와 함께 다각적인 관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시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자문·심의 등의 역할자로 적극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역량을 겸비한 위원들이 어린이 정책에 대한 큰 역할을 해달라" 며,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둡고 좁은 시야로 인한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설치된 라이트 안내판이 등장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북항 다목적부두와 목재 부두에 로고라이트 4기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조명을 이용해 문구나 이미지를 바닥 또는 벽면에 비추는 장치로, 조도를 높임과 동시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항만작업자와 차량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두 진입로 및 창고 벽면 등을 향해 설치됐으며 ▴안전보호구 필수 착용 ▴항 내 차량 운행속도 30km/h 준수 ▴작업·운전·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항 내 이동 시 지정 보행로 이용 등의 안전수칙을 담고 있다. IPA는 지난해 11월 ‘충돌위험’, ‘과속금지’ 등의 문구를 표출하는 로고라이트 6기를 인천 내항에 시범 설치했으며, 올 상반기 중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내 2개소에도 로고라이트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국 공사 항만운영실장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안전한 인천항을 만든다”며, “로고라이트 설치 등 항만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22일‘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기후변화주간의 대표적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중구청을 비롯한 공공건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 상가 등 구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컵 및 이면지 사용하기 ▲외출 및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짧은 소등 시간이지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구민들이 기후변화주간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지난한달 간 LH와 협업해 영종국제도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무단투기가 심각했던 미개발 단독주택단지인 운남동 H11블록에 무단투기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했다. 최근 영종국제도시 내 단독주택단지 중 미개발 구역이나 미개발 토지에는 무단투기 등 쓰레기가 증가되고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이용이 급격히 늘면서 무단투기는 더욱 심각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해당 구역의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무단투기 방지용 현수막을 설치해 지도.단속에 나서는 한편, 현재 상습지역에 대한 CCTV 설치를 적극 검토 중이다. 또한 미개발 토지의 무단투기 지역에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동해 영종국제도시의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시적인 정비가 아닌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종지역을 깨끗하고 푸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경을 해치고 경관이 훼손되는 등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