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노란우산 가입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 노란우산 가족사진 이벤트'를 개최한다. '노란우산 가족사진 이벤트'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들에게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가족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성철현)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국 소재 연합회 소속 사진관에서 전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9월 4일까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다. 총 200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11월 30일까지 가족사진 촬영일자와 사진관을 선택해 촬영을 완료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세청(청장 김창기)의 '국세통계센터'가 세계은행(World Bank)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국세청은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세정책은 물론 고용·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평가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통계센터(NTS Data lab)를 운영하고 있다. 국세통계센터는 국세통계 작성에 사용된 미시자료(microdata)를 이용자가 직접 분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연구목적에 맞는 통계생산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대학·민간 연구기관 등이며 온라인을 통한 소득세 표본자료 제공, 데이터 결합 지원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연간 100회가 넘는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조세정책을 통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연구’를 위해 국세통계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계은행 연구개발부의 수석 경제학자인 레오라 클래퍼(Leora Klapper)는 국내 영자신문(The Korea Times)에 기고를 했다. 그는 "국세통계센터에서 제공하는 국세데이터는 조세·재정 정책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가 귀중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
우리카드가 서울 지역 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일일 배구 교실을 진행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1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WON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하는 ‘Spike Your Dream(스파이크 유어 드림)’ 배구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WON배구단’ 연습구장인 송림체육관에서 연고지 서울 은평구 소재 ‘맑은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5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배구단 소속 선수 20명은 아동들과 팀을 이뤄 배구 코칭을 하고 미니 경기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유일하게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한다는 자부심으로 ‘우리WON배구단’을 활용한 독창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배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21일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기부자 발굴과 함께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활용한 기부자의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맞춤 기부 프로그램 설계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은 기부자가 금전, 부동산 등 재산을 은행에 신탁해 생전에는 신탁재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신탁계약에 따라 학교, 병원, 구호단체 등의 기부처에 그 재산을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민은행은 기부자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기부신탁 설계를 위해 은행 법률 및 세무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 금융 솔루션을 통해 기부자는 자산관리와 기부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게 국민은행 측 설명이다. 고객의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의 복지와 권리를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협력이 우리나라의 유산 기부 문화 확산에 기
하나은행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영유아 전용 수유실과 임산부 휴게공간 등 육아 공간을 갖춘 지점을 오픈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인천 서구 원당동에 ‘하나 맘케어 센터’가 함께 조성된 ‘검단신도시 지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 맘케어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이 상생금융 문화 확산과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육아 전용 공간 조성 프로젝트로, 이번에 신설된 하나은행 검단신도시 지점에 하나 맘케어 센터 4호점이 새롭게 운영된다. 하나은행 검단신도시 지점은 인천 검단신도시의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과 인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점 내 하나 맘케어 센터에는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손님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하나 맘케어 센터 4호점은 ▲임산부 휴게실과 수유실 ▲이유식 존 ▲기저귀갈이 존 ▲키즈 존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고령층 등 대면 거래가 익숙한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영업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 소비자 편익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결정했다. 오염수 방류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이미 소비량이 줄고 있는 수산물 판매업 종사자들은 생계 불안까지 호소하고 있다. 국내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내 등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노력에도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이어지자 "일본 오염수 방향과 전혀 다른 원산지의 수산물을 사용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건 횟집이 등장하기도 했다. 일부 가게는 원산지 표시판을 가게 밖으로 내놓기도 했다. 길을 지나다니는 소비자에게 원산지를 알려 발걸음을 잡겠다는 홍보 방식이지만 상인들은 역부족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에 오랜기간 횟집을 운영 중인 상인들 중에는 업종 변경까지 고민하고 있다. 16년째 송어집을 운영한다는 최 형선 씨는 "오염수 방류는 이미 확정됐는데 수조나 냉장고와 같은 큰 기기류를 처분하는 것도 일이고, 오랫동안 해온 일이라 다른 일로 전향할 엄두는 나지 않지만 생계를 위해 업종 변경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수원에서 건어물상을 운영 중인 한 상인 역시 "물건을 갖다 놓으면 팔린다는 보장이 없으니 장사할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며 "단순히 오늘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제10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 기업 중 ▲연 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인 기업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대상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신보는 6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 최저보증료율(0.5%) 적용 ▲6개 협약 은행을 통한 0.7%p 추가 금리인하 ▲해외 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신보는 자체 선정 성장성 우수 혁신기업의 고속 성장 및 경쟁력 지원 강화를 위해 이번 10기 혁신아이콘 기업부터 보증지원 한도를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보증 한도를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가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공급대상은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 4블록 2필지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8필지(D4블록 46필지와 낙찰 후 미계약된 D1, D2블록 각각 1필지)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이천중리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D4블록은 반경 700m 내에 경강선 이천역이 입지한 역세권이며, 연면적의 40% 이하로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1필지당 최대 6가구까지 허용가능하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60%, 180% 이하이며 최고 층수는 4층이다. 필지별 면적은 248~309㎡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4억 7596만~6억 3716만 원이다. 이천중리지구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D1, D2블록은 각각 2022년, 2023년에 공급, 전량 낙찰된 바 있으며, 이천중리지구 최초로 올해 7월 B-2블록 분양아파트 입주자모집 결과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이천중리지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 4블록 2필지는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로변 맞은 편에는 이천시청, 이천시의회, 이천경찰서 등의 행정타운이 인접해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건폐율 80%, 용적률 6
길어지는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상반기 대기업 재고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66% 증가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매출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반기보고서에 재고자산을 공시한 196개 기업의 재고자산 변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재고자산은 상품과 제품, 반제품을 포함했고, 재공품(생산 과정 중의 미완성 상품으로 판매 불가능한 상태)과 원재료는 제외했다.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이들 기업의 재고자산은 166조 465억 원으로 1년 전(151조 5295억 원)보다 9.6% 늘었다. 2년 전(100조 3510억 원)과 비교하면 65.5% 대폭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17개 업종 중 석유화학, 철강, 운송 등 5개 업종을 제외한 주요 업종에서 재고자산이 일제히 증가했다. 자동차와 차 부품 25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재고자산은 26조 5647억 원으로 1년 전(21조 3174억 원)보다 24.6% 늘었다. 재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로, 지난해 787억 원에서 2758억 원으로 250.4% 급증했다. 전 세계적으로 판매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진 현대차(3
쿠팡이 본격적인 가을 신학기 시즌을 맞아 디지털 가전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학기 디지털 페어'에는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노트북, 데스크탑, 태블릿PC, 음향가전 등 인기 디지털 기기 1만 개 이상을 한 자리에 모았다.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소니 등 총 27 개의 인기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해 각종 인기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니'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티피링크' 듀얼밴드 유무선 공유기 등이 있다. 가벼운 무게로 대학생 선호도가 높은 LG그램 2023 노트북도 이번 행사에서 2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와우 회원이라면 행사 기간 중 단 7일간씩 2번 진행하는 '기간 한정 특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