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놓고 날을 세웠다. 19일 OBS에서 주최한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이학재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유정복 시장 시절 맺은 4자 합의를 통해 20년 사용 연장의 길을 열어준 것부터 잘못"이라며 "대체매립지 조성을 선제적 조치로 제시했어야 했으나 이마저도 없이 합의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제조치 없는 합의는 형평에 맞지 않는다. 4자 합의를 파기하겠다"며 "서울시와 경기도가 소각장을 지어 매립쓰레기를 줄이도록 하면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수도권매립지라는 난제를 내가 시장 시절 풀어낸 것"이라며 "대체매립지 조성과 매립 종료 부지의 인천 반환, 매립지공사의 인천시 이관 등에 합의했으나 박남춘 시장이 이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공방은 계속됐다. 이 예비후보는 "유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10년 연장에 10년 더, 무기한 연장의 길을 열어줬다"며 "박남춘 시장의 잘못이 있지만 (유 예비후보에겐) 핑계일 뿐"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유…
국민의힘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9일 OBS 방송사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인천의 원도심을 재생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먼저 안 예비후보는 “구월2지구 60만 평의 그린벨트 해제 지역을 미니 송도로 만들고, 승기천을 청계천과 같은 분위기로 재생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원도심의 용적률을 높여 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학교 등을 만들어야 원도심이 산다”며 “경인아라뱃길 주변도 재생이 필요하다. 부평 군사시설 이전 후 88층의 초고층 빌딩을 건설해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동인천 역세권에서 중앙상가 등 동구 지역도 재개발이 가능하다”며 “전 해본 사람이다. 말로만 해본 사람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해야 인천을 통합의 도시로 만들 수 있다”며 “순환선 3호선을 건설해 원할한 도시 흐름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의 주차, 문화시설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5조원의 특별회계를 조성하고 제도적으로 개편해 정책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며 “재개발과 재건축을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 수준으로 혁신하겠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도 학업우수장학생’을 선발한다. 동구를 빛낼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학업을 장려하고자 선발하는 학업우수장학생 신청접수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50명을 선발해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인천광역시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중 학업우수자로, 성적 조건은 ▲신입생의 경우 수능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석차 3등급 이내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5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평점 4.5만점 기준 3.5(B+) 이상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장학재단으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된 학업우수장학사업은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한 번이라도 선발된 이력이 있는 학생은 이번 선발에서 제외된다”며 “자격 요건을 꼭 확인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현대제철이 국내 처음으로 제작 도입한 초저온 철근 인장시험 설비를 구축하고 LNG 저장탱크 관련 수요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양 LNG터미널과 당진 제5 LNG기지의 탱크 건설용 초저온 철근 물량을 수주한 이후 1년 만에 이어진 특화된 시험설비로 전격 추진됐다. 특히 초저온(영하 170℃)에서도 강도 및 연성 확보가 가능한 특성의 초고성능 고부가가치 강재를 생산하게 된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LNG 운반 및 저장시설의 확대를 가져와 초저온 소재에 대한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적합한 시험설비가 없어 해외기관에 의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비용 및 기간 소요로 인한 부담과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인천공장 내 초저온 인장시험에 특화된 설비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시험결과의 정확성 확보는 물론, 시험비용 절감 및 시험 소요기간을 일주일 이내로 줄이는 등 국내외 LNG 저장탱크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세계적으로 환경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농협지역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해 '2022년 영농지원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농협 및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농촌 일손돕기 모판 나르기 작업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효율 증대를 위해 인천지역 16개 농축협에 대한 320백만원 규모의 농기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중된 농촌인력 지원활동으로 지난해 2만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영농작업반 운영,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제도 활용, 임직원·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참여 확대 등 영농인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민의힘이 이번 6·1지방선거 후보자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합당 선언에 따른 조치로 국민의당 출신 후보들만 대상이다. 1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20일부터 21일까지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천 신청을 진행한다. 이후의 공천 심사나 경선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접수 결과를 놓고 결정한단 계획이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도 이현웅 국민의당 인천시당위원장과 김석균 전 안철수 선대위 조직특보단장이 합류하는데, 시점은 20~22일 사이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천 심사와 경선 일정은 접수 결과를 보고 결정할 계획"이라며 "시당이 지방선거 체제가 가동 중이어서 합당과 관련한 이벤트는 공천 심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당은 중구·동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청장 선거에 1명씩 후보를 냈다. 합당 이후의 경선은 국민의힘 출신 후보들을 2~3배수로 1차 컷오프한 뒤 국민의당 출신 후보와 '1+2'나 '1+3'의 경선을 다시 치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논의되는 경선규칙은 당원을 뺀 100% 국민여론조사다. 당 기반이 약한 국민의당 후보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광역의원 선거도…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시당 공천심사에 오류를 지적하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적격 해당자를 포함한 공천적합도 조사가 심사기준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승인한 후보자추천 심사기준을 보면 강력범, 파렴치범죄, 성폭력범죄 등, 성매매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투기성 다주택자 등 7가지 사유가 있는 경우 ‘예외 없는 부적격’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의 경우 성폭력범죄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부적격자로 판정, 서구 기초단체장 심사에서 탈락했다. 강 예비후보는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처음부터 심사에서 배제하지 않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해당 선거구에 응모한 지원자 2명과 함께 공천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비판했다. 특히 면접과 공천적합도 조사는 적격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함을 강조, 부적격자를 포함한 공천적합도 조사는 애초부터 성립이 안되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심의 의결한 심사기준에 명시된 ‘예외 없는 부적격’ 기준에 맞춰 각 시도당 공관위는 그 기준에 부합하게 공정한 심사를 할 의무가 있다”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광역의원 단수공천은 미추홀구3에 한기남, 연수구3 곽종배, 부평1 조성혜, 계양구4 문세종, 서구4 전재운 예비후보다. 경선은 9곳이다. 중구1에 박상길·김철홍·김민희, 중구2 김광훈·최찬용·차광윤·차흥빈, 미추홀구4 김강래·강정선, 부평구3 이용선·유경희, 부평구4 나상길·신진영, 부평구6 박종혁·박동현, 계양구2 김종득·황인근, 서구5 정진식·천성주, 옹진군 방지현·백종빈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기초의원은 51명의 공천 결과가 나왔다. 경선은 4곳에서 진행된다. 동구'가'에 지순자·윤재실, 남동구'라' 이정순·반미선, 계양구'가' 이충호·조덕재 예비후보의 경선이 진행된다. 서구'라'는 기호 ㈏번을 놓고 김동익·정태완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나머지 43명은 단수공천, ㈎·㈏번 공천이 마무리됐다. 동구'다'에 장수진㈎·송광식㈏, 미추홀'가' 이수현㈎·배상록㈏, 미추홀'다' 윤승완㈎·이선용㈏, 미추홀'라' 김진구, 미추홀'마' 김영근, 연수구'나' 장현희㈎, 연수구'다' 김국환㈎·최황규㈏, 연수구'라' 최숙경㈎·최대성㈏, 남동구'가' 오용환㈎·이철상㈏, 남동구'나' 박정하, 남동구'다' 김재남,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인천도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인천 대학가는 물론 지역 곳곳에서 행사 재개 움직임 포착되고 있어서다. 19일 인천지역 대학들은 지난 2019년 이후 멈췄던 축제의 재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인천대학교는 당초 5월에 열리던 대동제를 2년동안 열지 못했으나 거리두기 해제 소식에 총확생회에서 다음달 작게라도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지만 1학기 학사일정이 계획을 마친 관계로 2학기에 축제를 열지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 가천대학교는 하반기에 열리는 한마음대축제의 올해 무사 개최를 바라고 있다. 축제가 9월 말로 예정돼 있어 8월에는 축제 개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도 행사일정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 이미 4~5월 행사 계획이 잡혔지만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봄 축제 기간이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러 행사 및 축제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서마다 논의 후 행사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계획된 행사로는 이달에만 인천연등축제와 계양산 국악제, 에네켄 기계 전시 개막식이 있
인천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재한 국토교통 예산협의회에서 국토교통 분야 주요 현안사업 8건에 대해 국가상위계획 및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360억 원) ▲부평연안부두 트램(3935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Y자)(10조 781억 원)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조성(5921억 원)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 건설(1조 5739억 원)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약 300억 원) ▲경인선(인천역~구로역) 지하화(9조 5000억 원) ▲서창~김포 고속도로 건설(7176억 원) 등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정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인천국제공항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 구축은 국토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따라 미래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 항공정비 공용장비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국책 과제로 선정돼 국비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부평연안부두 트램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부평역부터 연안부두까지 길이 약 19㎞, 정거장 27곳, 차량기지 1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