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인천시 연수구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형물 건립신청 및 기준 등에 사항을 규정함을 물론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설치, 기능 및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공정성·투명성 확보 방안이 포함됐다. 또 심의위원에 관련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해 위원회 구성·운영이 객관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으며 주기적 안전점검 및 조형물 관리대장을 통한 관리업무의 체계를 일원화했다. 그동안 건립 및 관리 규정 부재, 사후관리 부실에 따른 흉물 전락, 예산낭비 등 전반적인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된 상황이었으며 앞으로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한 예산낭비, 관리 소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으로 연수구과 관리하는 조형시설물, 환경시설물, 상징조형물 건립에 대한 기준이 세워져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며 5월초 공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조형물을 관리하기 위한 건립기준 및 관리체계 등을 마련해 연수구의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걸
인천 연수구 연수2동행정복지센터와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연수2동 소재 중식당 아리산채 대표와 저소득 취약가구의 외식을 지원하는 ‘오늘은 짜장데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중식당 아리산채가 저소득 취약 가구에 월 1회 짜장면과 탕수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외식을 통한 가족 간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혜영 연수2동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더 힘든 이웃을 보살피는 아리산채 대표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주위를 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이영훈 전 인천시의원이 미추홀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미추홀구청에서 출마선언과 함께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치러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미추홀구 전 지역을 돌며 수많은 민원과 정책제안을 접하고, 윤석열 당선인에게 미추홀구 현안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 자체 재원과 예산만으로는 미추홀구에 절대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시재생사업 등의 대행사업들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요 공약으로 ▲도시재생사업, 노후 국가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추진 ▲구립 산후조리원 신설 및 공동 육아나눔터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정책을 만들고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난 7기 구청장 선거 출마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구의원, 시의원을 지내며 쌓은 신뢰 및 소통의 힘으로 미추홀구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는 전직 국회의원 10명 등 각계 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대규모 고문단과 자문단이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문단에는 심정구 전 국회의원과 허회숙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이 상임고문을 맡는 등 모두 44명이 참여했다. 자문단에는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이 단장을 맡았고 안명옥 전 국회의원,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 김용모 전 남동구청장,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교육관리국장 등 41명의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유정복 선대위 관계자는 “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고문·자문단에 대거 참여했다”며 “그만큼 유 예비후보의 승리와 향후 시정에 대한 기대가 담긴 것으로 본다. 강한 의지와 낮은 자세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인 17일에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소속 전상혁 청년본부장과 청년 100여 명이 유정복 캠프에서 임명장을 받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하 고문·자문단 명단 ▲고문단 상임고문 : 심정구 전 국회의원‧허회숙 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고문 : 계성스님·김대현 흥륜사 전 신도회장·김민기 전 언론인클럽 회장·김수경 전 인천시 여협 회장·김수만 전 인천시 체육회 상임고문·…
김성준 인천시의원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미추홀구 제1선거구(주안5,6동, 도화1,2·3동)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주안·도화의 균형발전, 다시 인천의 중심으로’를 슬로건으로 검증된 복지전문가이자 유능한 실천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균형발전을 통해 주안·도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제물포·도화역세권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중심개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또 제물포역 및 제물포캠퍼스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 인프라시설 및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 및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청년창업 거점 복합시설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복지를 위해 적극 실천하겠다”며 “복지 제일 도시 인천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공공의료 강화 도시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동국대와 인천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추홀구 주안노인문화센터장 등 다양한 현장사회복지 활동을 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8대 인천시의원에 당선돼 후반기 문회복지위원장을 지냈으며,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문병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시아드 선수촌 사거리에 트램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문 예비후보는 “남동구에 문화와 관광, 일자리가 결합되는 독특한 랜드마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소래포구-습지생태공원-대공원 일대 관광벨트 지정,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GTX-B 노선 인천시청역 중앙공원을 지상-지하로 입체적 개발추진 ▲인천시청역-소래포구역 간 신개념 교통수단 트램 건설(아시아드선수촌 경유) ▲구월로데오 거리와 인천시청역 상권 연계전략 통해 상업지구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을 제안했다. 특히 GTX-B 노선 인천시청역 인근 중앙공원을 지상, 지하로 입체적 개발해 관광·쇼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철도를 단순히 출·퇴근용이 아니라 관광, 집객 수단으로 이용해 남동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단지와 향후 예정된 구월2지구의 선수촌 사거리, 남촌농산물시장 등에 트램을 경유하도록 해 철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무너진 남동구의 민생경제를 단기간 끌어올릴 수 있는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공천 심사 1차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단수 공천 지역은 3곳이다.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 강화군 한연희 예비후보, 옹진군 장정민 군수다. 경선은 5곳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과 시의원을 지낸 조광휘·안병배 예비후보, 동구는 허인환 구청장과 남궁형·이동균·전용철 예비후보, 미추홀구는 김정식 구청장과 박규홍 예비후보, 부평구는 차준택 구청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현역 구청장이 연김 기한 3선을 모두 채운 계양구는 손민호·윤환·이용범 예비후보가 경선을 진행한다. 남동구는 아직 경선 대상이 정해지지 않았다. 현직 이강호 구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그를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남동구는 현재 시의원 출신 박인동·이병래 예비후보와 인천경제청 정책특보를 지낸 문병인 예비후보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서구는 현역 이재현 구청장과 강남규 서구의원, 권상기 전 검단산단공 이사가 공천을 신청했으나 모두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공관위는 조만간 재공모 등을 통해 후보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시의원(광역의원) 단수공천 지역은 전체 36곳 선거
인천시 남동구가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3년 만에 개막한다. 구는 지난 17일 ‘제32회 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구청장기 및 회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는 남동구체육회에 등록된 27개 주요 종목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종목은 올해 12월까지 구 공공 체육시설 등에서 협회별 일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남동공단 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3년 만의 생활체육대회 개막을 알렸다. 생활체육대회는 구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됐지만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생활체육 종목단체 회원들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소래포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관광 유람 뱃길을 설치 공약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의 뚝섬나루~경인아라뱃길~신도~시도~장봉도~영종도~송도워터프런트~소래포구’로 이어지는 관광 유람 뱃길을 설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한강과 인천의 연안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운항노선 확대로 관광·수상레저·마이스산업 진흥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연계해 남동구를 교육과 관광, 그리고 소비가 어우러진 경제 중심 지역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래포구의 해양환경 특성상 관광 유람선과 소규모 수상 관광택시를 병행 운영하면 일부에서 제기하는 유람선 접안 및 운영에 따른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며 “이는 연간 수백 만 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유인하는 훌륭한 관광상품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5월부터 약 2년간 ‘서울 여의도~아라뱃길~덕적도’간 유람선이 운항됐으나 한강환경보호를 이유로 한 서울시의 입장 변화로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2016년에는 '한강~아라뱃길' 선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장우삼 부교육감 권한대행·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조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주간공감회의에서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시작하는 만큼 교육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며 "공백 기간 중학교 1학년 노트북 지원 등 추진중인 주요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4월과 7월 검단6초, 오류중, 하늘5고, 청라4고, 송도 첨단1고 신설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여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도 교육감은 19일 오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곧바로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선거캠프 인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과 28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마선언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