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 분양물량은 전주보다 줄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72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이다. 대우건설이 상도동 산65-74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후분양 아파트로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 상도14·15구역 등이 재개발 중이다. 사업 완료 시 5000가구가 넘는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돼 정주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개관 예정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번지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홍순의 본부장)는 3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사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SK에코플랜트(주) 본사 및 관내 6개 건설 현장 소장과 함께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정책간담회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사별로 시공 중인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찾아가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운경 지청장은 최근 대형 건설사에서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사례를 공유하면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공 책임자(현장소장, 공사팀장)와 안전관리자가 함께 중심이 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준수되도록 철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 관계자와 직접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공사 초기 방대한 면적의 산을 깎아 부지를 조성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기계‧장비에 의한 사고가 우려된다"며 "작업 전 반드시 현장 상황에 적합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어도 대기업 시공현장에서는 개구부 덮개 미설치·미고정, 안전난간·안전대 없는 고소작업으로
우아한청년들이 정부 기관과 함께 이륜차 사고다발지점을 중심으로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경찰청, 서울특별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서울 시내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에 안전 배달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앞서 지난 6월 19~23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국무조정실, 경찰청, 지자체와 협업해 최근 3년간(2020~2022년) 전국의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점 상위 10곳(서울 3곳, 부산 3곳, 경기 4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서울 시내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은 관악구 신림역 사거리 부근, 종로구 신설동역 11번 출구 부근, 동작구 상도역 앞 부근으로, 해당 지점은 차량이 교차하거나 합쳐져 통행이 혼잡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아한청년들과 도로교통공단은 배달 주문과 활동 라이더가 가장 많은 서울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서울의 이륜차 사고다발지점 3곳에 순차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안전배달 현수막이 라이더의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는 만큼 경찰청과 서울특별시도 현수막 게시에 함께 나서
국세청(청장 김창기)의 모바일 안내문 보안이 강화됨에 따라 납세자는 스팸, 스미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네이버・KB국민은행・신한카드 앱을 통해 국세 관련 신고·신청·환급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네이버 앱 등을 통해 안내문을 받지 못한 납세자는 기존과 같이 이동통신 3사(KT·LGU+·SKT)를 통한 문자 메시지로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 또 발송사업자의 로고와 전자문서 문구가 포함된 알림(푸시)을 누르거나 각 앱에 개설된 국세청 전용 전자문서함을 통해 안내문을 받아볼 시 강화된 차세대 문자(RCS) 체계를 도입하고 위조가 불가능한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를 삽입한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먼저 근로장려금 수급자 약 300만 명에게 네이버・KB국민은행・신한카드 앱을 통해 근로장려금 결정통지서를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모바일 안내문 발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휴대전화로 국세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이 31일 동탄화성2 인큐베이터센터에서 '스타트업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중기청은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 R&D, 창업 인프라 등을 연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권역별로 나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협의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다섯 차례 개최됐으며, 169개 사가 참석해 애로를 해소했다. 6회차인 이번 협의회는 경기 동·남부권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기업이 희망한 기술, 자금 분야의 지원기관 및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경기중기청은 지난 5월부터 R&D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R&D 역량제고사업(기획역량강화교육)’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동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협의회, 스타트업 815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의 프로그램을 스타트업의 현황에 맞게 추진하고, 스타트업 815 IR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새마을금고중앙회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인큐베이팅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8년 첫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약 100개 스타트업 기업에 총 43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8월 22일 공모가 마감된 6기 사업에서는 지역불균형·지역소멸 등 지역사회 이슈와 관련된 초창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Starter) 트랙(10개 기업), 지역 이슈는 물론 보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성장기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러너(Runner) 트랙(20개 기업)의 2개 유형으로 총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오는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총 10억 원이 투입되어, ▲최대 5천만 원의 사업자금 지원(1개 기업당)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판로 지원 등 다방면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신보는 입사 지원 준비단계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 준비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사전공고제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지난 23일~24일 개최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현장상담, 라이브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모집 분야별 채용 인원은 ▲금융사무 56명 ▲기술금융 5명 ▲공인회계사 2명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며, ▲고교 특별전형 11명 ▲보훈 특별전형 2명도 별도 선발해 사회통합적 채용을 강화한다. 특히 금융사무와 고교 특별전형 분야 채용인원 67명 가운데 18명은 영남권 7명, 충청·강원권 6명, 제주·호남권 5명의 ‘지역전문인재’로 채용되고 이 중 권역별 각 2명은 고교 특별전형으로 선발된다. ‘지역전문인재’는 해당권역에 배치되며 최소 5년 이상 근무하는 조건이다. 이외에도 신보는 본점 소재 대구·경북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내달 14일 14시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약 1823평)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간 연결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기술·환경 간 유기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의 내일에 기여하는 삼성의 미래 비전을 유럽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IFA에서는 확장된 스마트싱스 시나리오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1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 존을 조성한다. 스마트싱스 존은 유럽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홈 컨트롤·시큐리티 ▲헬스·웰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제로 꾸며진다. 홈…
실물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세 가지 지표인 생산, 소비, 투자가 지난달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플 감소’ 현상이 올해 1월에 이어 반년 만에 다시 나타나며 하반기 경기 회복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09.8(2020년=100)로 전월보다 0.7% 줄었다. 올해 1월 0.2% 감소로 시작한 전산업 생산은 상반기 등락을 반복했다. 2월(1.1%)과 3월(1.1%) 연속해서 상승하다 4월(-1.3%)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5월(0.7%)과 6월(0. 0%) 상승 및 보합 후 석 달 만에 감소세를 나타낸 것이다. 7월 수출 출하는 전달보다 14.5%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 1987년 6월에 15% 감소한 이후 35년 11개월 만의 최대 하락 폭이다. 수출을 위해 공장에서 꺼낸 물량이 크게 줄어든 셈이다. 반도체 생산도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가 7월에는 2.3% 감소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6월에 수출이 좋았는데, 지난달에는 중국 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수치 변동이 더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소비는 2020년 7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자체개발한 '지켜요'를 런칭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관련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소중한 나의 자산)’를 런칭했다. ‘지켜요’는 신한은행이 약 8개월간 보이스피싱 수법과 금융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자체 개발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소비자지원부를 비롯한 6개 부서가 개발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먼저, 신한은행 ‘지켜요’는 고객의 보안점수를 산출해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고객들과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신의 보안수준을 진단해보고 추가로 필요한 보이스피싱 예방 보안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금융감독원에서 발송하는 보이스피싱 관련 ‘소비자경보’를 실시간으로 메인화면에 업데이트해 신종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피싱방지 보안설정, 거래통지 알림설정 등의 기능을 이용해 고객들이 금융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은 사고예방을 위해 금융소비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은행연합회 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 ▲법무부 24시간 찐센터 ▲금감원 개인정보노출 사고예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