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동반자 역할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두팔을 걷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개선 및 복리증진을 통해 안정적 경제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NOW 건근공 22' 혁신 로드맵을 수립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목표로 삼아 적극 추진중이다. 건설현장 퇴직공제제도의 안정적 운용,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충, 기능훈련 및 취업지원 강화 등 건설근로자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지사는 인천지역을 비롯해 부천, 김포, 고양, 광명, 시흥 등 건설현장의 고용근로 실태를 관리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인천센터에서 인천지사로 승격하면서 지사장 등 8명의 임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퇴직공제(가입사업장 관리·지도 부금수납 지급, 공제금 신청·접수) ▲고용지원(직업능력 개발·향상·훈련비용 지원) ▲복지지원(단제보험가입, 자녀장학금 지급, 보조금 지원) 등이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는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퇴직시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건설, 전기, 통신, 소방, 문화재…
몽골 도로교통개발부 바트볼드 산다크도르지 차관 일행이 인천항을 방문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몽골 정부 관계자 일행이 중고자동차 수출 현황 조사와 향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인천항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몽골 측은 한국산 중고차의 품질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을 요청했고, IPA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수출용 중고차의 신뢰도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몽골은 차량 통행 방향이 우측인 반면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 일본산 차량 운행비율이 높은 편인데, 최근들어 도로상황에 적합한 한국산 중고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항 중고차 수출량은 40만 9000대로 대한민국 전체 수출량 46만 6000대의 87.7%를 차지했다. 이 중 인천항을 통해 몽골로 수출돈 중고차는 인천항 전체 물량의 3.4%에 해당하는 1만 3875대이며 전년대비 23.3%의 증가율을 보였다. 산다크도르지 차관은 “몽골은 내륙국가이나 해양산업 발전과 전문가 양성에 관심이 높으며 특히 인천항과의 정보·인력 교류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표명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사장은 “인천항과 몽골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상호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올해에도 항만의 비상상황 시 도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필수도선사'가 지정, 운영된다. 인천해양수산청은 2022년 인천항 국가필수도선사로 인천항도선사회 소속 도선사 36명 중 8명을 지정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필수도선사는 도선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4번째이며 항만의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기능 유지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도선사를 지정해 명령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국 최초로 인천항 국가필수도선사가 방호장비를 갖추고 외국적 선박을 도선한 바 있으며 그 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 선박의 인천항 입출항 시 국가필수도선사가 우선 배치돼 도선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심상철 인천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비상상황 발생 시 인천항 입·출항 선박에 대한 도선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필수도선사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과 사단법인 한국사진기자협회는 14일 인하대 본관 이사장실에서 산학 협동교육 및 연구와 인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변병설 정책대학원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과 한국사진기자협회 이호재 회장, 권욱 사무국장과 양진수 인천지부장이 참석했다. 인하대와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교육과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마인드를 함양한 우수 전문 저널리즘 인력 양성에 이바지한다. 인하대는 발전적인 포토저널리즘 교육과 연구에 동참하는 한편 다양한 인적 교류를 통한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도 확보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국가 발전을 위한 학술세미나, 포럼 공동개최 및 제반 자료 공동 활용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한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두 기관의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변병설 인하대 정책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산학연계 사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인천시 부평구가 담배꽁초 없는 부평 테마의거리 조성에 나섰다. 구는 14일 KT&G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부평 테마의거리, 부평역 주변 등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설치는 KT&G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담배꽁초를 줄이고 장마철 하수구 막힘을 방지하는 등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 테마의거리 등에 모두 50개의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는 협약을 맺은 해당 지역 상인회가 맡는다. 투입구는 다른 쓰레기를 버릴 수 없도록 작고 동그랗게 제작했으며, KT&G의 쓰담쓰담(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캠페인 로고와 부평구 로고가 삽입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전용수거함 설치가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부평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리를 맡아 준 상인회에도 감사하고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깨끗한 부평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위한 ‘미추홀구의 책’ 선포식을 13일 학나래도서관에서 개최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약 3000명의 주민이 동참했다. 선포식은 올해 미추홀구의 책 선정 경과보고, 김정식 구청장과 이안호 구의회 의장 축사로 이어졌으며 특별히 아동 부문 올해의 책 선정 작가 노수미 작가 영상 축하 메시지 시청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미추홀구의 책 선정을 위해 유관 기관 및 학교 도서관, 구립도서관 사서, 인문학자, 예술인,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이용자 등으로부터 75권 후보 도서를 추천 받았다. 이 가운데 미추홀구의 책 선정 기준을 고려한 전문가 선별과정을 거쳐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각 3권 후보도서를 두고 1일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평가결과 최종 도서를 선정했다. 2022년 미추홀구의 책으로 아동 도서는 노수미 작가 ‘AI 디케’, 청소년 도서는 유은실 작가 ‘순례 주택’, 성인 도서는 황보름 작가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최종 선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령별 릴레이 독서 주자 3명에게 미추홀구의 책을 전달하며 “올해도 한 도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최한 2022년 코로나 위기관리평가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코로나위기관리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공모대회로 미추홀구는 지난해 수상에 이어 코로나 위기극복 대책분야에서 모범적 방역정책 및 비대면 모바일 시스템 구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는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관협력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선제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감염차단을 위해 노력했다. 적극적인 워크스루 검사 실시를 통해 대규모로 번질 수 있었던 집단감염 상황들을 예방했으며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 및 노인일자리 창출 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생활안정을 위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힘썼다. 또 재택치료TF 운영 등 발빠른 대응으로 코로나 위기역량 강화를 통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고령층 등 미접종자 감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접종 등 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최근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확진자가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우리 미추홀구는 코로나 종식을 통한 구민들 일상회복을 이룰 수 있
국내 대학 중 독립유공자를 발굴, 포상을 신청하는 유일한 연구소인 국립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이 대폭 확충됐다.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는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계기로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해 왔으며, 지난 3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3250명의 포상을 신청해 2019년 포상신청자를 중심으로 302명의 포상자를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연구소장 이태룡 박사와 강효숙·신혜란 박사 3명이 연구원으로 활동해 오다가 이번에 이윤옥·전영복 박사, 임동한 연구원을 새 식구로 맞아 더욱 알찬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3일 새 식구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박종태 총장은 “그동안 휴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근무해 온 연구소장 이하 연구원들을 볼 때마다 매우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3명의 연구원이 확충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신청하는 일도 벅찬데, 인천 중구와 강화군에 이어 광복회 서울시지부의 독립유공자 발굴 용역이 이어졌다. 게다가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를 정리해 청소년 역사 자료를 만드는 일까지 맡아왔다”며 “3명의 연구원이 새로 합류해 매우…
인천시 연수구는 건전한 사회 풍속을 해치는 불법·퇴폐 식품접객업소 위법 행위를 일소하고 건전한 식품접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 위생정책과, 인천경찰청, 연수경찰서 합동점검을 연중 지속 실시한다. 구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상습, 고질 불법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합동 기동단속반 운영을 통해 폐문 강제 개방, 사안별·기관별 강력 점검을 벌여 불법행위로부터 안전한 연수구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영업제한, 방역수칙 위반업소 점검 등 야간 지도점검 업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유흥시설, 7080라이브 등 야간에 주로 영업하는 업소의 성매매, 유흥접객부 고용 등 불법행위에 대해 합동 기동단속반을 운영한다. 2021년의 경우 합동단속을 통해 1534을 점검, 이 가운데 64곳을 적발해 식품 접객업소의 건전화를 도모하고 불법·퇴폐행위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후관리로 부정적 유흥문화 확산 등 불법 영업행위를 감소시켰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연수구와 경찰서 간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점검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상습 불법 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지도 점검을 진행해 살기 좋은 연수구를 조성 할 계획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활동 제한으로 과체중·비만자 크게 늘어나면서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 건강 밥상 등의 식생활 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는 학생들이 텃밭에 농작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한 제철 농산물로 요리 체험을 하면서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고, 성인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농산물을 소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구민들의 식생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계양구 식생활교육 위원회를 운영·개최하고 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사)식생활교육계양네트워크를 선정,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텃밭에 농작물을 직접 키우기, 수확한 제철 농산물로 요리체험하기 등의 식생활 교육을 담은 ‘작은 농부의 텃밭’ ▲성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밥상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 개선 실천 등을 교육하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건강밥상’ ▲구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바른 식생활과 지역농산물소비 촉진을 홍보하는 지역농산물소비 캠페인 등이다. 구는 구민과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