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세대 간 상생발전을 담은 3차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청년이 희망을 갖고 여성이 행복하며 어르신이 즐거운 인천을 만들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청년 창업기지인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는 이런 내용의 3차 공약인 세대 간 상생발전 프로젝트를 내놨다. 유 예비후보는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AI창업·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놀이·문화시설 확충, 국제교류 참여 인원 7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 취약계층 청소년 4차 산업 집중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함께 아시아 진출 지원도 약속했다. 10만 청년CEO 육성과 경제자유구역 등에 인천형 창업벨트 구축, 청년 정책 자문·보좌 ‘청년정책담당관(특보)’ 신설, 인천 학교 졸업생의 지역 공기업·대기업 우선 취업 지원, 청년공간 ‘유유기지’ 확대 등이 대표적 사업이다. 또 청년의 야망과 꿈을 키우고 해외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에 인천 청년 진출기지 조성 방안도 추진한다. 이어 여성 지원 사업으로는 학교·공공시설·역사에 여성위생 용품 무상 비치, 디지털성범죄 등 신종 범죄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복지협의회와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를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코로나19 장기화가 경제적 손실과 함께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멘탈데믹(Mental-demic)에 처한 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까지 모두 20명을 모집하며 미술심리상담 자격증보유자, 관련 교육 수료자 또는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70-4550-5604)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쳐 7개월 동안 ‘인천공항 마음여행단’으로 활동하며 인천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미술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공사는 전문가 코칭, 심리치료 실무과정 등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비 전액 환급 및 소정의 활동 보조비를 지원하며,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심리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 결과 지역주민 164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1200시간 이상의 미술심리 상담을 통해 91% 이상이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사회복지
인천시교육청은 5개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인 ‘2022 상반기 삼별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별초 프로젝트는 광장토론회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4월 29일까지 위탁교육기관 별로 통학형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며 학생 145명, 교사 33명 등 모두 178명이 참여한다. 1일 차는 강화에 대한 이해와 강화 평화전망대 관람, 250m 짚라인 체험 및 서바이벌 체험, 2일 차는 해설사의 설명으로 고려궁지와 외규장각, 강화 성공회 성당, 용흥궁 관람과 강화 화문석·순무김치 만들기·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이 각각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실내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우리 선조들의 호연지기가 서려 있는 강화도에서 선조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기를 기르게 하도록 마련됐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 치매안심센터’ 복합청사 개청식을 주부토로 65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이성만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현판 제막식, 시설 둘러보기 등이 진행됐다. 부평4동 복합청사는 지난 2020년 3월 착공한 이후 총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연면적 5274.43㎡,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각각 업무를 시작했다. 1층에서 4층까지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5층 구립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 6·7층 치매안심센터, 지하1·2층은 주차장·기계실·전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4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치매안심센터 복합청사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새 청사가 개청됨에 따라 행정서비스 향상은 물론 치매 친화적인 부평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2일 동구평생학습관에서 ‘동구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동구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동구의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이달 28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동구 평생학습에 관심이 있는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 동구의 현황과 학습 모니터링 및 학습자 상담, 코디네이터 운영 실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동구 평생학습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코디네이터가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동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평생학습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가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20명을 동구샘터와 나들이강좌 등에 우선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소속 태권도 품새 곽여원 선수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 곽여원은 지난 1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태권도 품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됐으며, 4년 전 이 대회에서 곽여원은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딴 바 있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 품새는 남녀 개인전과 남녀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남녀 개인전만 열린다. 예선부터 8강전까지는 1, 2경기 모두 공인품새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1경기 공인품새, 2경기 자유품새로 각각 진행된다. 곽여원 선수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 품새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소속 선수가 최고의 자리인 국가대표에 당당히 선발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강화군은 인천시 군·구 가운데 최초로 올해부터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강화군 장수축하금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로효친 사회분위기 조성과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한 장수축하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생애 1회 장수축하금 30만 원과 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한다. 만 100세 생일이 속한 달의 2개월 전 대상자 주소지로 안내문이 발송된다. 당사자 또는 직계비속 등 위임을 받은 사람은 생신 1개월 전에 신분증과 통장, 위임을 받은 자가 필요한 서류 등을 갖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급대상은 1922년 이전에 출생하신 어르신 28명이다. 장수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다음달 말일까지 대상자의 금융계좌로 지급되고, 축하물품은 읍‧면을 통해 직접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시 계양구는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계양구 6개 동 보장협의체(효성2동, 계산1·2동, 계산4동, 계양2·3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실시한 ‘인복시민참여단사업’ 공모에 이들 6개 동 보장협의체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실천을 위한 사업비 250만 원이 지원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동 보장협의체에 전문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사업비와 교육과정에 필요한 강사를, 계양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자원 공유와 민·관기관 간에 연계·협력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 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역 문제를 발굴해 지역복지활동을 실천하기로 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복지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요즘 보기 드문 다자녀 출산으로 국내에서는 1987년 이후 34년 만의 일로 인천 계양구의 희망이 된 다섯 쌍둥이 가정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계양구 민간친목단체인 계화회는 13일 구청에서 다자녀 출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계양구 다섯 쌍둥이 가정에 전달했다. 계화회는 계양구에 소재한 기업체,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의 대표자로 구성된 순수 민간친목단체로 불우이웃 돕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함기문 계화회 대표는 “국내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지역 경사로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너무나 기쁘다”며 “다섯 쌍둥이를 양육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는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다자녀가정 양육비를 지원하여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셋째아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더 확대해 다섯 쌍둥이 중 네 명이 매월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다섯 쌍둥이뿐만 아니라 계양구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계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연수구의 현장 상황을 반영한 선제적 조례 개정 덕분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표준안에 근거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골목형상점가의 요건이 일반 상점가 등록요건에 비해 과도하고 조직화 및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주민·전문가 의견에 따라 일부 조례 개정을 통해 신청 조건을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 도입 취지와 형평성 등을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시 해당구역 안의 토지 및 건물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요건을 삭제한 것. 이같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상권별 지정 신청 뿐 아니라 구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권역별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이 실리게 됐다. 특히 앞으로는 음식점 등 용역점포의 비중이 높은 상점 구역도 2000㎡ 이내에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30곳 이상 밀집한 구역이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공동시설, 고객편의시설 설치 등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