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소속 조정단 선수들의 생생한 활동이 SNS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사는 인천항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콘텐츠 ‘인천항 사람들-조정선수단 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개시한 ‘인천항 랜선투어’ 콘텐츠 영상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올해는 ‘인천항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여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은 총 2회에 걸친 제작으로 감독과 선수 3인으로 구성된 IPA 조정선수단이 ‘제16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를 준비하는 전지훈련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조정선수단은 지난해 ‘제15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의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경량급 싱글스컬, 더블스컬 종목에 참가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사장은 “영상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하는 조정선수단의 모습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항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과 소식들을 국민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관광분야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들의 인건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관광공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 연계 관광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분야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곳으로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관광산업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QR코드 스캔 혹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해 5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인턴은 인천 관광산업에 관심 있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로 기업 모집과 선정이 끝나는대로 35명을 5월말쯤 모집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인력 1인당 인건비 80%(최대 160만 원)를 약 2개월 간 지원하며 고용 연장 시 고용연장 인센티브로 180만 원을 2개월 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에게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소연수
인천시 중구는 9일 2022년 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조직된 기구다. 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인성여고 권예지 학생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초·중·고 학생 18명으로 구성해 내년 3월 말까지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정책토론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정책과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 신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통장자율회 소속 통장 등 주민, 신포동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8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변에 적치된 각종 쓰레기, 담배꽁초를 치우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8개 조로 구역을 나눠 신포사거리, 신포국제시장, 답동소공원, 송학동, 중앙동, 해안동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진행하며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 중인 신포로35번길 감나무 화단의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정리했다. 통장자율회는 조를 나눠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신포자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환경정비를 못했던 점을 고려해 위원들과 통장들이 더욱 열심히 참여했다”며 “상춘객들에게 신포동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는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부평 캠프마켓 미군기지의 공원화를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랑은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될 캠프마켓의 시민공원 조성사업에 동참한다. 단원 50여 명은 캠프마켓 진입광장 벽면에 ‘평화벽화 그리기’ 재능기부활동과 공기정화 및 공원 부지로의 활용을 위해 캠프마켓 서문 담장 주변에 나무 심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유세준(행정학과) 인하랑 대표학생은 “우리 손으로 만든 문화공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시민공간으로 유지·발전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활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캠프마켓은 지난 82년 간 미군기지로 활용되다가 2019년 부지 반환이 결정됐다. 일제강점기에는 무기 제조를 위한 조병창이 있던 곳이다. 우리 땅이지만 들여다볼 수조차 없던 곳이 지난해 11월 담장을 허물며 일부 부지가 개방됐다. 김시현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 부단장은 “3월 벽화 그리기에 이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ESG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환경’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지자체 최초로 ‘시립 반려동물 장례식장 설치 및 납골당 반값 운영’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대하는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며 “가족처럼 키워온 반려동물을 특별하게 보내주고 싶다는 반려인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는 약 15년이다. 사람의 수명을 고려하면 2~4번 정도는 반려동물 장례를 치르게 된다는 얘기다. 전국의 동물 장묘시설은 2013년 7곳에서 2020년 60곳으로 늘었지만, 장묘시설간의 과다 경쟁으로 양육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장례 문제를 사적 영역으로 두기보단 인천시가 나서서 지자체 최초로 올바른 장례문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 공식 반려동물 장례장을 설치하면 반려동물 양육자들이 장묘시설을 이용하며 겪어온 불편해소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 여자태권도부가 제16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에 출전해 여자부 개인전 및 3인 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최수영 선수(-46kg), 명미나 선수(-73kg)가 각각 개인전 1위에 오르면서 개인전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3인 단체전에서는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결과를 통해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5인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전 종목에서 인천 동구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김정규 감독은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남은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의 위상을 빛낸 우리 여자태권도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발군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전달받은 생활용품을 연수구청장, 공단 이사장,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물품은 LG생활건강, 잇츠한불, 삼다수 등으로부터 기탁받은 생필품으로 청학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에게 모두 78상자(약 1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정종석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좋은 선물이 됐길 바라며 우리동네 나눔활동 재개로 사회공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나눔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구는 지난 8일 법주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미 10kg 50포를 기탁 받았다. 선학동에 위치한 법주사는 꾸준히 선학동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해왔으며 올해 행복 나눔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학동·연수2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도 8일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돼 의미를 더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차상위계층 어르신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청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직접 직원에게 전달했다. 익명의 기부자에게 전달 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옥자 법주사 주지스님은 “어려운 시기 속 복
인천시 계양구는 관내 8개 고교, 코나아이(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증에 계양e음카드 기능을 연계한 특화카드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증에 계양e음카드 기능을 추가한 특화카드를 발행, 청소년들에게 경제관념을 일깨움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11개 고등학교를 수요 조사했으며 8개 교가 참여 신청했다. 협약에 따라 발급되는 계양e음 특화카드에는 학생증, 도서대출, 교통카드 및 체크카드의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8개 고교 신입생 1500여 명에게 발급될 예정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지역화폐와 연계된 학생증 사용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특화카드 혜택 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화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