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촉진 및 활성화와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장애우들을 위한 어깨동무교실 ‘텃밭내맘 가꾸기’ 교육을 지난 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 장애인과 비장애 아동(창영초 10명)의 사회통합을 위한 생태 텃밭을 가꾸는 수업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텃밭내맘 가꾸기는 텃밭 땅 고르기부터 모종을 심고 관리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게는 작물 재배를 통해 신체 활동량 증진 및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비장애 아동들에게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7일 인천 플리마켓단체가 동구에 복지사업 추진 후원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 플리마켓은 지난 2019년 설립된 단체로 인천역시의 문화·축제 관광사업에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등을 제공해왔다. 최희현 인천 플리마켓 대표는 “코로나19로 문화사업도 위축되고,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던 지역주민과 지역 상인들도 모두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작은 나눔이 새로운 나눔으로 이어지며 큰 힘을 이루게 된다”면서 “이웃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힘을 모아주신 인천 플리마켓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오는 5월 독서 후 감상평과 추천글 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가의 기록법’ 서평 과정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2018년부터 연수구 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과정은 토론 실습 위주의 이전 과정과 다르게 ‘읽고, 토론하고, 기록한다’는 독서 후 활동까지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연수청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우수한 작품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소식지에 실려 도서관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확인 및 전화(☎032-749-8264)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을 넘어 오래 기억하고 남길 수 있는 글쓰기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독서동아리 역량이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들의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과 식중독 사고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1830 손 씻기 체험교실’을 실시한다. ‘하루에 여덟 번 삼십초 간 손을 씻는다’는 의미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 기관에 식중독 예방 교육 영상과 함께 손 씻기 체험도구인 뷰박스(View-box)와 핸드크림을 무상으로 대여해 진행한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투명 핸드크림을 바른 손을 씻은 뒤 뷰 박스에 다시 비춰 보아 평소 습관대로 손 씻기를 했을 때 세균이 얼마나 제거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제대로 씻어야 하는지 등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과식중독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 수칙으로 최근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기르고, 식중독 예방 상식을 익혀 건강히 자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사각지대를 발굴해 다양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침체된 외식업소 지원과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등을 위해 주방문화개선 자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업 활성화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업소를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우선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과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음식점 영업주 및 국민 음식문화 인식전환 실천을 위한 자금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음식 전문점(매장병행판매 음식점 포함)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및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지원은 연수구 소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업소 당 50만 원 범위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제출하면 되고 검토를 통해 최종 지원업소로 선정된다. 구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외식사업 활성화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꿋꿋이 식당을 운영하고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8일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태웅 세무사, 문성희 세무사, 조현행 세무사, 정덕진 전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 등 5명이다. 위원들은 오는 27일까지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미추홀구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구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거친 뒤 9월 중 개회예정인 정례회에서 2021 회계연도 결산을 최종심사해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미추홀구의 전년도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높아진 구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는 8일 인천 미추홀구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통합동호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며 승학산 체육관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클럽 간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는 단체다. 기부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상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 위원장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미추홀구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모금을 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승학산 배드민턴 통합동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한노인회 인천시미추홀구지회는 7일 미추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7대 이종원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원 지회장은 지난달 3일 당선됐으며, 임기는 4년이다. 취임 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 허종식·윤상현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각 경로당 회장 및 인천시 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9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회장은 존경받고 사랑받는 노인회, 노인들이 찾는 경로당 프로그램 확대 운영,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통한 활기찬 노인생활 영위, 노인조직 위상 강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상 정립 등 5개 중점 추진사업계획을 밝혔다. 이 지회장은 “대한노인회는 회원들이 이끌어 가는 조직으로 그동안 우리 지회가 이룩한 업적을 뿌리로 더 큰 결실의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며 “미추홀구, 인천시 대한노인회와 유대 강화를 통해 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사회가 급격하게 고령화로 진행함에 따라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한노인회 위상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종원 지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봄철 바다낚시 및 어업활동이 본격화하면서 각종 해난사고도 빈번히 발생, 안전예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중구 남항부두 및 옹진군 진두항 선착장에서 봄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바다낚시를 즐기는 이용객들의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운항 및 선내음주근절 ▲해양안전 법령준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새벽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1000여 명의 선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해경 소속 경찰공무원들은 안내책자 등을 나눠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병주 인천해경 해양안전과장은 “바다로 출항 시 구명조끼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며 “안전한 선상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서구와 손잡고 신거북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신거북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서구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사업의 중복 시행을 방지하고 사업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에는 이광호 인천시 고속도로재생과장과 최형순 서구 경제교통국장이 참석했다. 신거북시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구역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70년대 중반부터 40년 이상 지역주민의 삶을 지탱해왔다. 두 기관은 기반시설 노후화와 주차시설 부족문제 등으로 소외됐던 신거북시장 일원의 상권 회복을 위해 도시재생단위사업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 역할과 지원 강화를 통해 상권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신거북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 사업으로는 ▲석남거상대학 ▲거상대축제 ▲걷고 싶은 마실길 조성 ▲쇼핑 특화거리 조성 ▲거북로 일부구간 지중화 ▲주차환경개선 등이 예정돼 있으며 시가 석남거상대학·거상대축제·걷고 싶은 마실 길 조성을, 서구는 주차환경 개선·지중화·특화거리 조성 사업 등을 각각 주관한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