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들에 인천항에서 보유기술을 실증할 기회가 제공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해운·항만·물류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는 ‘스마트 엑스 씨포트(Smart-X Seaport)’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엑스 씨포트’ 사업은 IPA의 수요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적용분야’와 시설·장비·데이터 등 IPA의 실증자원을 활용하는 ‘실증분야’로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한다. IP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 기업이 제품·서비스 조기 상용화, 판로 확보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해운·항만·물류 분야 스타트업이며 지원기간은 협약일로부터 약 7개월이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분야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혁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마트항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스타트업파크(www.startuppark.kr, ☎032-228-1211)에 문의
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대두산)은 최근 롯데렌탈과 1.7톤급(DX17Z-5) 40대, 3톤급(DX30Z-7) 10대, 3.5톤급(DX35Z-7) 10대 등 총 60대의 미니굴착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렌탈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대두산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판매처 다변화로 판매량을 늘리고, 롯데렌탈은 기존 자동차, 가전기기, 지게차에 이어 굴착기 렌탈 사업 진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7톤급 미니굴착기는 국내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수요가 가장 높은 사이즈로, 경쟁제품 대비 굴착력과 선회 속도, 작업 반경 등에서 강점 요소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두산은 지난 2017년 미니굴착기 시장에 첫 제품을 선보인 이후 신제품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충과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점차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이미 올해 1~2월 200여 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엔진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조종석 캐빈 옵션 및 히터와 에어컨 장착 등 편의성을 높인 신형 미니굴착기 2종을 선보이는 한편 특별 보증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
원도심 체육인들의 숙원이던 송산배수지 상부 테니스장 설치 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인천시 중구는 31일 오전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중구체육회, 테니스협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배수지 상부 테니스장 설치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송산배수지 테니스장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인조잔디 코트 5면, 하드코트 4면 등 9개 면의 코트와 이동식 관람석, 연습용 백보드 판 등을 갖춘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6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개장이 목표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중구 테니스 동호인들이 높은 수준의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인 송산배수지 테니스장이 만들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살기좋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주) 김종대 신임 부사장이 3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사장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 충남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KB국민은행에서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지역본부장을 거쳐 인천북‧부천지역 영업그룹 대표, 직원만족·노사협력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일선 서비스 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다방면의 요직을 거치면서 경영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대 신임 부사장은 “새롭게 몸담는 분야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앞으로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회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화동공원과 문학산 등산로에 친환경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화동공원과 문학산 등산로에 친환경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를 포함해 현재 구에는 12대 친환경 태양광 해충기피제가 운영되고 있다. 기계에 있는 작동버튼을 누른 뒤 노즐 손잡이를 당기면 기피제가 10초 동안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 시 4시간 정도 해충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구는 위생해충 활동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 및 관리할 방침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해충 기피제 및 말라리아 및 진드기 예방 홍보 리플렛을 배부해 예방수칙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말라리아 등 진드기 및 모기 매개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진로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강좌 확대와 미래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추경에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으로 4억 8000여만 원, 에듀테크 활용 학생 선택중심 지원 4200만 원을 편성했다. 꿈두레 공동교육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곤란 등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인천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지난해 397개 강좌(5549명 수강), 올해 1학기 204개 강좌(2629명 신청)가 개설됐다. 학생 선택 중심 미래형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메타버스 게더타운 내 고교학점제 상상공유학교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여시원(輿時院-자료센터), 제1센터(융합교과), 제2센터(지역연계 교육활동), 제3센터(교사와 학생이 만드는 교육과정), 제4센터(학습보충), 중앙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학생들의 꿈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과목이 학교 안뿐만 아니라 학교 밖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인천시 동구는 지난 30일 동구 샘터 지정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동구 샘터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구 샘터는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습장소를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근거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공간으로 카페, 공방, 마을기업 등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기관 및 단체의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해 10곳에서 시작한 동구 샘터는 올해 36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증대시키고 촘촘한 근거리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즐길 수 있고 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동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판 수여식을 마친 동구 샘터는 4월부터 기관별 특성을 고려,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공간을 공유하면서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교류, 장애인 체육의 저변확대와 질적 향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해 향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동구의 장애인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축적된 역량과 지혜를 공유하고 장애인 체육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5동은 30일 통장자율회 및 직원 등 3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수기 가동법을 익히고, 양수기를 직접 가동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통장자율회와 동 직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양수기 가동법을 숙지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반지하주택 등 지하시설에 대한 DB 구축을 통해 재해약자 피해에 대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양수기를 가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됐다”며 “집중호우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영종도의 석양과 별 모두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카이72는 4월 1일부터 나이트골프(3부제)의 모든 불빛을 밝힌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18일에 먼저 문을 연 레이크코스(18H)와 함께 클래식코스(18H)도 2022년 첫 나이트골프 운영을 시작한다. 스카이72 나이트골프는 보통 오후 5시부터 7시 중반을 넘어서까지 티타임이 구성돼 있어 영종도의 석양부터 반짝이는 별까지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서울기준으로 약 50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위치적 특성에 따라 별도 연차나 휴가 사용없이 퇴근 후 라운드가 가능해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다. 스카이72 나이트골프는 홀 선형을 고려해 30m 간격으로 과학적으로 설계된 밝은 조명탑으로 인해 ‘백야골프’로 불린다. 지난해부터 코스 내 2700개의 모든 조명을 교체해 한층 더 밝아진 코스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첨단 눈부심 제어 시스템을 갖춰 일반 사무실 조도와 같은 400룩스(lux)로 골퍼들의 눈의 피로감까지 고려했다. 스카이72는 나이트골프 오픈기념으로 그린피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17일까지 4인 기준으로 18홀 라운드를 종료한 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