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재난 대응 역량과 항만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예산 추가 투자를 제221차 항만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예산은 ▲연안부두 부잔교와 물양장 ▲남항 서부두, 국제여객터미널 ▲항만 하역현장 야간 조도 개선 ▲신항대로 및 내항 교차로 도로·교통체계 개선 등에 사용된다. 사업별 내역은 잔교시설 보수·보강(6억 6700만 원), 여객터미널 안전 강화(2억 3200만 원), 시민 인접시설 안전 강화(2억 1100만 원), 항만 작업환경 개선(4억 5200만 원), 사업장 내 근로자 안전 보호(1억 2500만 원) 등이다. 특히 공사는 시민 접근이 빈번한 연안부두 부잔교시설에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난간과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다리 및 구명환을 설치하고 노후 CCTV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 여객터미널에는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위해 미끄럼방지 시설과 안전 난간·표지판을, 남항 서부두 및 청원선 철길 건널목 등 위험구역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문을 각각 설치한다. 아울러 항만근로자들이 야간에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내항 조명등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인천시 동구 화수2동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노인자원봉사단 사랑방사람들이 관내 홀몸노인 등 저소득 40세대에 열무김치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랑방사람들의 주관으로 노인자원봉사클럽이 함께했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건세 회장은 “열무김치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장기적인 코로나19 상황을 잘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민영 동장은 “끊임없이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주시는 사랑방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방사람들은 화수2동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홀몸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쓰는 등 지속적으로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5개 시중은행과 협력해 올해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2175억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 특례보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장, 5개 금융기관 대표,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각 금융기관이 별도 출연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 골자다. 금융기관이 출연하기로 협의된 재원은 총 120억 원 규모로, 올해 무이자 대출규모를 당초보다 450억 원 확대(총 2175억 원)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코로나19 피해 지원 특례보증을 2020년 2월부터 추진해 왔으며, 최초 1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무(無)이자 경영안정자금을 2021년 1월부터 지원해 왔다. 단일 특례보증으로 역대 최대인 연 100억 원 이상 출연을 통해 2021년에는 2800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21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매출감소가 지속되는 여건에서 시민들의 자금 수요는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1회차(375억 원)는 1월 접수시작 당일, 2회
강화산성 북문 벚꽃 길이 3년 만에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인천시 강화군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 간 벚꽃 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온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 방향 걷기로 운영되며 차량통행은 제한된다. ‘북문 벚꽃 길’은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에 이르는 800m 구간에 수령 50년이 넘는 아름드리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에 피는 ‘북문 벚꽃 길’은 젊은 연인들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는 강화군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간에 은은하게 변하는 조명과 어우러진 벚꽃은 느긋한 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또 ‘북문 벚꽃 길’은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하는 강화읍 원도심 관광코스와도 연결된다. 벚꽃의 낭만과 함께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왕의 길 등 원도심 골목을 보도로 이동하며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북문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잠시나마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한 벚꽃…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여성 친화 역량강화사업에 참여 중인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소통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강호 구청장 등 구 관계자 5명과 공병화 꽃피는 남촌두레 대표를 비롯한 공동체 임원진 5명이 각각 참석했다.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꽃피는 남촌두레’는 지난해 여성 친화 역량 강화 기본 교육을 마쳤으며, 올해부터 심화 교육을 통해 주민토론 및 현장 중심 모니터링 방법론 등 단계별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꽃피는 남촌두레가 더욱 깊이 있는 여성 친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참여 의지를 높이도록 독려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와 남촌동 주민들의 열정이 만나 올해 모두가 기대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오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남동구는 꽃피는 남촌두레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희망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금강주택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THE SIGLO(더 시글로) 2차’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5월 1순위 평균 57.2대 1로 검단신도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1차 옆에 들어서며,신설역(예정) 개통과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 수혜를 누릴 수 있어 검단신도시 최고 입지로 꼽힌다.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RC4블록에 위치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는 아파트(전용면적 84㎡ 483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39㎡ 64실)을 합쳐 모두 54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 타입별로는 ▲84㎡A 138가구 ▲84㎡B 138가구 ▲84㎡C 173가구▲84㎡D 3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39㎡OA-T 16실 ▲39㎡OA 16실 ▲39㎡OB-T 16실▲39㎡OB 16실이 공급된다.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는 검단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넥스트콤플렉스)’과 인접해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다. 계양역에서 연장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예정)을 중심으로 4만 9500여㎡에 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검단신도시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계획), 원당~태리 간 도로(예정),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청장은 연세의료원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병원 건축 설계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올해 말 착공과 오는 2026년 병원 개원이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내 착공을 위해 인천경제청과 연세의료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계와 인·허가 일정이 맞물려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송도세브란스 건립 TF를 운영 중이며, 별도 실무회의도 수시로 열어 협의하고 있다. 특히 인친경제청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 송도국제화복합단지(주) 등과 인허가 지원,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8만 5800㎡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이달 초부터 건축 기본 설계에 들어가 설비, 전기, 토목 등 시스템 설계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경관심의를 시작으로 견축 인허가 절차를 밟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는 29일 인천중부신협 건물 5층(동구 송림로 78)으로 이전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인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종연 구의회 의장, 자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전국 최초 자활기업 실시기관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는 1996년 6월에 개소,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맞춤형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동구청 직영 기관으로 운영한 이후 5년 연속 보건복지부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자활 참여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자활센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4일까지 ‘2022년 상반기 병무행정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국민불편을 해소하는 병무행정 개선 아이디어’로,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병무지청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한 제안은 창의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병무청 제안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부상(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며, 우수제안 선정 결과는 6월 중 병무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호 지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병무행정과 관련해 평소 국민이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적극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부녀회는 29일 경북, 강원 등 산불피해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 이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1월 24일 개최한 부녀회 바자회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전달한 것. 김현정 문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실의에 빠진 경북, 강원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앞장 서주신 문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