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업 대상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노인일자리 중에서도 주거상향 지원사업에 배치된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배치 인력이 더욱 세심한 주거복지 상담을 수행함으로써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시에 복지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 향후 이들을 통해 복지안전망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직접 발굴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확대함으로써 미추홀구에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9일 2022년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에 선정된 ‘문학동 메아리마을’ 추진을 위해 문학동 메아리통두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은 원도심 저층 주거지 일대를 재생하기 위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관 주도 도시재생에서 탈피해 주민이 참여하고 계획하는 현지 개량방식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문학동 메아리통두레는 노후 다세대 빌라 등이 밀집돼 있고 안전한 보행환경 문제와 주민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 없는 마을 변화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1년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참여했다. 주민들은 주민 역량 강화와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만드는 문학동 메아리마을’을 주제로 경관개선 및 특화골목길 조성, 스마트하고 안전한 보행길,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제안했다. 또 주민 주도 마을 특화 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로 뒤덮인 전신주 시트지 부착, 문학경로당 앞 버스정류장 주민쉼터 등을 개선했다. 주민들은 더불어마을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참여했으며, 그 결과 2022년 인천시 더불어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40억 원으로 인천시가 90%를 지원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천시 계양구는 28일 구청 8층 신비홀에서 ‘2022년 계양구 제8기 신비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블로그 기자, 인스타그램 기자, 영상 기자로 구성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수 활동 기자 표창과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선발된 블로그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기자활동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제8기 신비 블로그 기자들은 앞으로 계양구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계양의 문화재와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하고 축제와 행사, 인물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들로 구민과 함께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이 선발돼 감사하고 기대가 크다”며 “계양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신비블로그 기자단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계양을 널리 홍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구 공식 블로그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방문하는 참여와 소통의 매체로 성장했으며, 새로 활동을 시작한 블로그 기자들이 전하는 소식은 계양구청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사진과 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2022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913명 선발 예정에 8241명이 지원해 9.0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접수는 일반행정·세무·전산·공업·시설 등 직렬 9급 공무원과 7급 수의직 공무원 임용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1회 임용시험에서 1039명 선발에 1만 277명이 지원(간호8급 제외)한 것에 비해 2036명(△ 19.9%) 줄었고, 경쟁률도 소폭 감소했다. 모집 지역별로는 ▲인천시와 8개 구 9.4대 1(831명 선발, 7776명 지원) ▲강화군 7.2대 1(43명 선발, 311명 지원) ▲옹진군은 3.9대 1(39명 선발, 154명 지원)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인천시·구의 전산 9급이 4명 모집에 157명이 지원해 39.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인원이 많은 행정 9급은 310명 모집에 384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2.4대 1로 집계됐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56명과 저소득층 31명, 보훈청 추천자 10명을 선발할 계획인 가운데 경쟁률은 각각 2.5대 1, 4.9대 1, 0.7대 1에 그쳐 전체 평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2년 강화스테이 전통음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 학교’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이해를 바탕으로 실용성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해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4월 6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anghwa.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꽃 피는 봄날 식초활용 요리 ▲선물하기 좋은 디저트 한상 ▲집콕에 즐기는 홈 카페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4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습교육에 필요한 실습키트는 비대면(드라이브스루)으로 사전에 배부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032-930-4140)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평을 받은 강화 스테이 전통음식학교를 다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음식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관·학 협력사업으로 2022학년도 동구영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열린 이번 영재교실 교육대상자는 전국의 유일한 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저학년 영재교육 기관인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함께 영재판별검사 및 예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동구 거주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82명이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주말마다 영재교실을 운영하며, 초등학생의 잠재된 영재성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과학적·수학적·창의적·논리적 사고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영재교실에서 일정기간 이상 교육을 받은 수료자에게는 영재교육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기별 활동모음집(포토폴리오), 학교 생활기록부에 영재교육에 관한 기록 등 혜택이 주어진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영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공영주차장 석축 등 노후 위험시설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화평동 3-66번지 외 1곳 공영주차장의 석축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현직 공무원과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동구 안전관리자문단’은 급경사지 석축의 균열 및 파손과 배수 상태 불량 등 현장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점검 결과 석축 상단의 일부 횡균열 발생 및 석축 상부의 차량 통행에 따른 하중에 의한 파손 등 미흡한 부분이 확인되자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 석축 내부균열 부위에 콘크리트 채움 보강과 균열부 미장 처리 등 확실한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해빙기 급경사지 주차장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지역의 취약 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만수새마을금고 직원 가족과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해 만수새마을금고가 후원한 2500장의 연탄을 10가구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와 가파른 길, 좁은 골목길에 안전하게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연탄을 후원해준 만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 동네 사랑 배달부 ▲우리 함께 김치 ▲봉사는 남동 ▲남동아웃사이드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는 31일 오후 2시 캠프 개소식을 연다. 캠프 명칭은 유 예비후보의 이름과 같으면서 시장직을 다시 탈환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정복캠프’로 정했다. 캠프 캐치프레이즈는 ‘돌아온 유정복!, 다시온 희망!’으로 유 예비후보가 다시 시장이 돼 300만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드린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행사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중앙당 전‧현직 고위 간부들의 영상축하 메시지, 각계각층 시민의 유 예비후보 축하 또는 바라는 영상 메시지, 예비후보 인사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석바위 사거리인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로 442에 마련됐으며,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다. 유권홍(변호사) 선대위 본부장은 “유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식 때처럼 이번 캠프 개소식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032-422-7777.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 우리미술관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인천미술은행 신소장품 기획전시 ‘다시 온(溫/on)’전 2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부에 이어 2020~2021년 인천문화재단이 새로 구입한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다시 온(溫/on)’ 기획전시 2부는 다채로운 매체를 중심으로 자연과 일상을 다르게 보게끔 하는 작품들로 구성돼 현대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실제로 존재하는 풍경을 작가 고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사진, 회화작품은 잠시나마 코로나19에서 벗어나게 하며 낯선 세계로 초대한다.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공모와 추천, 기증 등의 다채로운 방법을 통해 인천 지역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이렇게 모인 소장품은 다시 기획전시와 대여 등으로 이어져 인천시민의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 문화의 저변을 확산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 소장품 기획전시 및 대여는 미술품 활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문화시설, 기업, 단체 및 전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여는 ‘공공기관의 문화 공간화 및 환경개선 등의 목적’ 혹은 ‘시민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한 기획전시 등의 목적’ 두 가지로 구분된다. 대여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