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4개 분야 27개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인증 만료를 앞두고 아동 권리를 더욱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아동친화 공간 확대(아이사랑 놀이터 13곳 조성, 아동친화 놀이터 3곳 추가) ▲안전 체계 강화(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 운영, 청소년 폭력 예방 지원) ▲아동 참여 활성화(청소년 참여 예산제, 정신건강 AI 체험관) ▲아동 권리 증진(아동참여단 운영, 취약계층 아동 통합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 계획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시민 의견 수렴과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구체화됐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상위단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8월 최종 평가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며, 정책 이행 수준에 따라 인증이 결정된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다. 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기준에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오후 4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 34.5%를 차지 할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동아리 활동을 즐기며 외로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인 가구의 다양한 활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권순범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힐링스페이스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아리 활동 결과 발표, 거점센터 운영 성과, 그리고 향후 정책 방향 소개가 진행됐다. 2023년 7월에 설립된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현재 약 800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상담 서비스, 동아리 활동, 건강 관리, 병원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정구와 분당구에 거점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운영을 확장하며 서비스 질을 높였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과 소통 공간 확대에 집중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 경기
안성소방서는 지난 20일, 대설로 인해 발생한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후관동 체육관 지붕재 낙하 사고와 관련하여,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 활동을 펼쳤다. 소방서는 도기펌프, 도기굴절차, 도기탱크차 등 소방장비 3대를 투입해 체육관 지붕 위에 쌓인 적설을 신속히 제거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낙하 사고의 위험을 완전히 해소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대설로 인한 지붕 낙하 사고를 교훈 삼아, 추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며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충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감사법무담당관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정당하게 부과된 지방세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다. 경기 침체나 폭설 등 재난으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에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에게 지방세 체납처분 유예 신청을 승인했다. 이외에도 최근 2년간 접수된 지방세 고충민원 29건 중 17건을 반영, 약 2억 6,957만 원의 감세를 처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의 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에 대한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납부기한 연장 등이다. 시민들은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 납세자보호관에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설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사업체들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안성맞춤아트홀은 12월 28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202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 'Movi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영화와 뮤지컬 음악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55인의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디바 홍지민, 배우 최민철, 색소폰 연주가 심상종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90분 동안 진행될 공연에서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올드보이’, ‘나 홀로 집에’, ‘시네마천국’, ‘겨울왕국’, ‘슈퍼맨’, ‘헤리포터’와 뮤지컬 ‘맘마미아’,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연주된다.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할 음악들은 따뜻하고 희망찬 연말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안성 시민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행복한 연말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
지난 12월 19일, 서운면에 위치한 광동산업(대표 김광희)에서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서운면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기부된 쌀 100포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광동산업 김광희 대표는 “폭설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승동 서운면장은 “매년 기부를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시는 광동산업 김광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김성기 ▲화성지사장 김길정 ▲판교지사장 윤범수 ▲용인지사장 윤지현 ▲분당사업소장 김현수 ▲수원사업소장 김진만 ▲세종지사장 서길영 ▲청주지사장 김성수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재무처장 배정숙 ▲열수송처장 최동일 ▲중앙지사장 김봉균 ▲광주전남지사장 신룡균 ▲양산지사장 강민구 ▲김해사업소장 주인수 ◇ 부장 전보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기획처 예산분석부장 이창호 ▲기획처 준법통제부장 송진오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장 정기종 ▲경영관리처 홍보부장김성원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장영석 ▲재무처 계약부장 유철종 ▲재무처 자금IR부장 강소연 ▲정보시스템처 경영정보부장 은민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부장 박재형 ▲미래사업처 신재생사업부장 노태우 ▲미래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환석 ▲플랜트기술처 플랜트관리·QC부장 박철규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박우진 ▲플랜트기술처 전기기술부장 최정욱 ▲플랜트기술처 연구기획부장 김재홍 ▲안전처 재난안전부장 김용선 ▲안전처 건설안전부장 김제범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김기석 ▲건설처 프로젝트1부장 원종찬 ▲중앙지사 공무2부장 김영섭 ▲중앙지사 운영1부장 김덕환 ▲중앙지사 운영2부장 이위종 ▲중앙지사 열수송1부장 김성준 ▲
과천시의회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 문화 예술 분야에서 총 30억 원을 삭감해 관련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2025년 본예산 의회 심의에서 문화‧예술 분야 277.3억여 원의 예산 안 가운데 행사성 예산 편성 비율이 높다는 등의 이유로 문화재단 출연금과 도시공사 위탁금 등 관련 예산 30여억 원을 대폭 삭감했다. 이로인해 시가 계획했던 ‘과천공연예술축제’,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요사업들의 규모가 축소되거나 중단될 전망이다. 삭감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역대 최고 관람객 15만 명 참관하는등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올해 예산과 비슷한 규모의 14.5억 원 가량의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으나 절반 넘는 금액인 7억 5000만 원이 삭감됐다. 또 문화 공연과 함께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 ‘캠프닉데이’에는 매 행사마다 1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고 인기 있는 행사인데도 전액 삭감됐고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사업’에 편성한 예산도 전액 삭감돼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밖에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에게 찬사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단지내 주거복지상담실에서 입주민을 위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관리공단의 후원과 군포시마을공동체 지원금으로 만든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입주민 30여 명에게 전달했다. 선물꾸러미에는 햄세트, 물휴지, 수세미등을 담았다. 수세미 300개는 단지내 어르신들이 주거복지상담실에서 1달 간 손뜨개질해 만든 것으로 화재예방 홍보물과 함께 세대에 전달됐다. 단지 내 주거복지상담실은 입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중장년 알콜릭예방교육 및 상담, 취미활동 등을 통해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산본주몽1단지 주거복지팀장은 “내년에도 입주민들이 함께 할수 있는 공동체프로그램을 많이 늘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없는 주춧돌 역할을 해 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용문면 다문초등학교 재학중인 김빛나 학생이 19일 용문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더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빛나 학생은 "조금씩 모은 용돈을 조금 더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용진 용문면장은 "꼬마 천사가 예쁜 마음을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해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