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인천권 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스마트화 촉진 지원을 위한 '스마트 기술사업화 멘토단'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은 숭실대 연구조직인 '미래형 스마트 핵심기반기술 연구단'을 중심으로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성균관대, 서강대, 건국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 17명이 참여하는 등 `제조업 및 산업단지 스마트화` 분야의 국내 정상급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산단공 인천본부 및 멘토단은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천권 국가산단에 소재한 전통 제조기업이 스마트 제조공정을 갖춘 미래형 제조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제 기획, 기술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인천권 국가산단은 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전체 입주기업의 95%에 이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멘토단과의 협력으로 인천 제조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2일까지 '2022년 인천시 예비마을기업 공모'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예비마을기업 공모에는 중구에 소재한 사업장을 기반으로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또 지정 시 1000만 원 한도 내 사업비(자부담 20% 이상)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기관 교육 및 컨설팅과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기업은 구의 현장실사를 거쳐 5월 중 인천시의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며 6월 중 지정이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 사회적경제팀(☎032-760-6952), 인천시 마을기업 지원기관(☎032-770-8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단체 및 법인에게 교육과 사업계획, 법인전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
중기중앙회 인천본부는 중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에 기여한 홍인성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사패는 인천협동조합 회원들의 뜻을 모은 것으로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홍정호 중기중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중구에는 동양최대 수도권 유일 산지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 전국 횟집에 신선한 수산물 공급 등을 통해 연간 4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천수산물유통업조합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구와 의회는 '중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역 내 협동조합이 협업·공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전망이다. 구 조례는 구청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관련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공동사업 촉진을 위한 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영 및 판로지원 등을 명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값 상승,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국내·외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은 중대재해법 시행 관련 지역 소재 농축협에 대한 예방점검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농협 5곳 감사팀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 및 현장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교육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의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과 강화조공법인의 쌀 저장 및 가공시설에 대해 실질적 안전점검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장 직원의 근무여건, 소방·안전시설과 작업자 위험요인 등을 상세히 점검하고 향후 농축협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확보를 위한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중대재해 사전 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 인천검사국 황진호 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 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남동농협은 주안5동에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남동농협은 남동구 만수동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남동구·미추홀구에 13개 지점을 두고 있다. 주안5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통해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정 등 소외계층을 발굴해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미추홀구청 소속 사격선수단 편아해, 정은혜 선수가 각각 공기소총 개인전 금·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서효정, 손영우, 진미령, 방유나 선수가 출전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12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고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편아해, 정은혜, 김지연, 유선화 선수가 출전한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0.6점으로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편아해 선수는 “미추홀구가 주최한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매우 기쁘고 앞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기대회에서 우리 선수 금메달 소식을 듣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미술협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소전시실에서 제30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미추홀구미술협회 30주년을 기념해 회원 60여 명이 지난 1년 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활동을 통해 얻어낸 우수한 작품들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52명이 출품한 서양화, 동양화, 서예, 문인화, 민화, 공예, 서각, 전각 등 100여 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미술작품도록도 제작해 배부한다. 김종오 미추홀구미술협회장은 “미추홀구미술협회는 1993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30주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문화 자존감을 잇고 인천 미술 위상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술협회 30주년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힐링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14일 열린 ‘3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피해 주민들을 돕고자 뜻을 모아 결정했다.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에 지난 3월 4일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장시간인 213시간 동안 계속되며 주택과 창고, 공장 등 시설물 643곳이 소실됐고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2만 923헥타르에 달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산불피해 이재민과 복구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화재 피해로 인한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매립총량을 초과한 34개 지자체에 대해 162억 2600만 원의 가산금을 부과하고, 5~10일의 반입정지 기간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6월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4자가 합의한 매립 최소화 계획에 따라 공사는 2026년부터 종량제 쓰레기의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20년부터 매년 5%씩 매립량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할당된 매립총량을 초과한 지자체는 모두 34곳이다. 가장 많이 초과해 가산금을 부과 받고 10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지자체는 고양시 26억 2700만 원, 화성시 16억 7900만 원, 김포시 13억 7800만 원, 서울 강서구 11억 8700만 원, 부천시 11억 3400만 원, 서울 구로구 10억 3700만 원 등 순이다. 화성시와 동대문구는 환경부와 3개 시·도의 합의에 따라 총량 초과 쓰레기의 10% 이상을 민간 소각장에서 소각한다는 계약서를 공사에 제출했다. 7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10개 지자체는 서울 은평구 7억 7400만 원, 안산시 6억 9900만 원, 서울 송파구 5억 7300만 원, 인천 서구 4억 2500만 원이고 5일 간 반입이 정지되는 지자체는 서울 관악구 2
인천시 연수구는 전국 최초 연수e음 아파트 입주자 특화카드 발행 이후 인천시 최초로 인천e음 기업 특화카드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업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기업 특화카드는 구와 삼성바이오에피스(주), 카드대행사인 코나아이(주)가 지역공동체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주)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 연수e음 카드를 특별 제작해 임직원과 협력사 등 1200여 명에게 제공했다. 한편 아파트 커뮤니티를 연계한 연수e음 입주자 카드, 대학·고등학교 학생증 기능을 결합한 학생증 특화카드 등 다양한 연수e음 특화카드를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대해오고 있다. 입주자 특화카드는 기존 아파트 입·출입기능에 결제기능을 결합해 가맹점 자체 1% 추가할인에 1% 추가 캐시백 적립을 해준다. 구는 지난 2020년 11월 전국 최초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입주자 특화카드를 발행하고 지난해 3월 롯데캐슬 캠퍼스타운과 송도파크자이, 8월에 송도파크레인동일하이빌, 올해 1월에는 송도 롯데캐슬 입주민을 위한 특화카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지역화폐 정책 목표를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