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전 군민 농기계 안전보험가입으로 농업인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농작업 관련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생활안정을 보장할 수 있도록 농기계 안전보험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관내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되며 별도의 비용부담은 없다. 농기계 사고로 상해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상해사망 시 1000만 원이 각각 보장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032-930-3494) 또는 DB손해보험(☎02-475-8115)에 문의하면 된다. 관외 지역의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있더라도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DB손해보험에 보험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활안정과 빠른 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은 최근 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구민 클린업데이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 치러진 대통령선거 관련 잔재물을 처리하고 주요 대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불법 광고 현수막 및 노상 적치물 등을 정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정비에 힘쓸 예정”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숙한 주민 의식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창2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운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보장특구는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에 재정을 집중투자해 지역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 능력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돌봄형 생활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로부터 8억 7000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 중인 서창마을어울림센터는 ▲복지 플랫폼 구축 ▲주민의 자기 주도성 강화 ▲취약계층 통합돌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센터는 복지기반이 부족한 서창동 내 복지 플랫폼의 구심점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자원을 통합하고 자원연계·공유가 가능하게 했다. 또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돼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활동가(서창 어울지기)를 양성, 마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역량을 강화했다. 마을문화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발코니콘서트, 지역 캠페인, 트리니팅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좋은 이웃이 되는 법’,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 층간소음’,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달해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에 증가함에 따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례없이 건조한 날씨 때문에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구 공원녹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발생시 대응 요령, 살수 방법, 잔불정리 등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조심 현수막 설치 및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흡연행위 등을 단속·계도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요즘처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구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선학동 유휴지 활용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산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 해당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에 착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선학동 216-3번지 일원에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및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이와 관련된 용역을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용역내용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및 공원) 결정(변경), 용도지역의 변경, 기초조사, 지형도면 고시 등으로 그린벨트 해제물량은 2만 1000㎡(6353평)이다. 구는 130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선학동 유휴지 13만 8453㎡에 공공청사, 보건소, 자원봉사센터, 근린공원 등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각각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을 통합 발주해 용역 진행과정에 필요한 제 영향평가와 교통성 검토 등 중복 절차의 일괄 진행으로 낭비될 수 있는 용역비 2억 원 가량을 절감하고 10개월 이상의 행정절차 기간도 단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용역 추진 시 태스크포스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대폭 강화하고 정기 및 수시회의 등을 진행하는 등 행정력 낭비도 최대한 없앤다는…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동해안 일대 산불로 촉발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난구호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이달 말까지 임직원 기부활동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재난·재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1961년 설립한 민간 구호단체다. 공사가 전달한 재난구호금은 동해안 일대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또 공익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업을 통해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피해복구 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모바일 모금함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주민들과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활용한 임직원 자율기부를 추진,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코로나19는 사람의 후각과 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의 온라인 강연을 들으면 답을 얻을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뇌연구협회·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뇌과학’이란 주제로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일반인들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 세계의 여러 학술단체·학교·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 ‘2022 세계 뇌 주간’에 맞춰 열리는 것이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강연은 ▲DGIST 문제일 교수 ‘코로나가 후각·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KAIST 이수현 교수 ‘새로운 세상에서 적응하고 있는 나의 뇌’ ▲한양대 장동표 교수 ‘뇌조절 기술의 현재와 미래’ ▲연세대 허주연 교수 ‘공포와 불안의 신경생물학적 이해’ ▲고려대 허지원 교수의…
인천시는 구직청년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19~39세 구직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 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며,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비, 교육비, 도서구입비, 자격증시험 응시료뿐만 아니라 의료비, 생필품 및 의류비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최종학교를 졸업한 청년 중 만19~34세 청년은 가구 중위소득 120%초과~150%, 만35~39세는 50%초과~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타 기관 유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인원은 640명 안팎으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의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어촌마을 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인천어촌특화 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올해는 ‘어촌마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3월부터 본격 진행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활성화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어촌마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어촌마을 홈페이지·SNS를 활용한 직거래 마케팅 ▲여성어업인 육성 및 마을공동체 설립 ▲어촌체험 휴양마을 및 어촌계 홈페이지 활동 교육 컨설팅 ▲특화상품(밀키트) 개발 등 11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법’에 따라 어촌특화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해양수산부가 지정했다. 시는 인천지역 59개 어촌마을의 6차 산업 융·복합을 통한 어업 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같은 해 6월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 관리·운영하고 있다. 어촌 6차 산업은 수산업 및 어촌과 관련된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1차) 수산물의 가공과(2차) 유통·판매·서비스(3차) 등을 연계 제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인천어촌특화센터는 설립 이후 인천 어촌마을에 대한 특화발전 표준모델을 마련해 역량강화 교육 시 어촌마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단원을 모집한다. 인천시는 오는 21일까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예술단은 음악적 자질을 갖춘 장애인들의 예술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단원들에게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연주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4일 설치 신고를 마친 장애인예술단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운영되며, 앞서 시는 1월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과 5년 간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이며, 자율적 출·퇴근이 가능하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으면 된다. 원서 교부는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며(http://www.injung.org), 접수는 이메일(daijico4@injung.org)과 우편접수(인천시 서구 서달로 123번안길 24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예술단은 이달 30일 합격자를 발표한 뒤 한 달여 간의 연습을 거쳐 5월부터 앙상블을 구성해 순회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