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마을자치의 기회를 통해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2년 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공모를 시작한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3인 이상의 동구 주민이나 학교·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유형별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체 지원 활동가 2명을 선발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모니터링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본 지원사업에 앞서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한 궁금사항이나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공동체를 위해 14일부터 5일 간 ‘사전상담’을 운영한다. 허인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진정한 지역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및 동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인천시 동구는 청렴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내용을 담은 청렴 캐릭터 ‘동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직원들과 관내 기관·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동구의 청렴 캐릭터 ‘동이’ 이모티콘은 동구의 마스코트에 청렴 이미지를 더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0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트렌드에 맞춰 직원들의 업무용 메신저(문자 또는 편지)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 자체 청렴 활동과 홍보물 제작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청렴 캐릭터 ‘동이’ 이미지 파일도 함께 제공해 각 부서와 공직유관단체의 행정홍보물 제작과 행사 등에 청렴 캐릭터 동이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직원들의 업무용 메신저를 통한 청렴 이모티콘의 지속적인 노출은 자연스럽게 청렴을 생활화하고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면서 “청렴은 우리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의 청렴 캐릭터 ‘동이’ 이모티콘은 구 홈페이지 청렴 자료실에 공개 게시됐으며, 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건강·테라피 특화도서관인 인천시 연수구 함박바류도서관은 올 상반기 ‘나를 위한 그림책 힐링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테라피 수업이며 수강자들은 그림책과 심리 활동과의 결합을 통해 나의 심리와 정서를 통찰해 보고 나다운 삶의 회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힐링 테라피는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되며 함박비류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3월 2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spubliclib.go.kr) 또는 전화(☎032-749-69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원에 설치했던 대형트리 설치 사업의 지속 여부와 주민들의 반응을 확인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송도국제도시 대형트리’는 인천시 최초 18m 높이로 2021년 11월 30일부터 약 2개월 간 설치됐으며 송도국제도시를 환하게 밝히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존에 설치된 대형트리의 만족도와 주민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구 홈페이지 여론조사광장(www.yeonsu.go.kr/survey/)과 송도1동~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관리단(☎032-749-8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영세 소상공인 심리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월 평균 영업이익이 35.6% 급감했으며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만성피로·우울감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에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미추홀구 관계 부서 협조로 소규모 식사가능 점포 명단을 제공받아 프랜차이즈, 유흥업, 사행성업체, 배달전문업체 등을 제외한 점포를 방문해 센터에서 세제 등 지원물품과 마음건강안내서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이진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준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다시 웃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녹지가 많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공원에서 개인 골프 연습을 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안전사고나 시설훼손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 시민으로부터 "운서동 한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단속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구청에 접수됐다. 이와 비슷한 민원은 매달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4∼5건까지도 접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역 주민들이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는 최근 '공원을 지나가다가 반려견이 골프공에 맞았다'거나 '공원에 구멍을 파고 골프 연습하는 부부를 봤다'는 등의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영종도에 사는 60대 주민 김모(64)씨는 "동네 공원에서 골프 치는 사람을 봤다는 얘기를 이웃들한테서 여러 번 들었다"며 "엄연히 골프장이 있는데 왜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위험하게 골프 연습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개발 사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영종도 내 공원과 녹지는 현재 모두 합쳐 252곳에 달한다. 지난해 180곳에 불과하던 공원과 녹지가 45% 넘게 늘었다. 이에 맞춰 공원·녹지 관리를 맡는 인천 중구 시설관리공단 위탁 인력도 지난해 40명가량에서 올해 70명으로 대폭 늘렸지만, 상주…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 ㈜DCRE 도시계획시설 내 체육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조성 예정인 학익동 587-35번지 일원 33만 3643㎡ 규모 ㈜DCRE 도시계획시설에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해 다양한 계층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DCRE 대표, 미추홀구체육회 관계자 및 종목별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미추홀구 체육시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민이 요구하는 체육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배정권 ㈜DCRE 대표이사는 “유원지 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체육시설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으로 (주)DCRE 측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구도 구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기아자동차 인천논현점, 현대자동차 인천지점과 함께 봄맞이 공영주차장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추진해 고객 중심 행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봄맞이 공영주차장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차량 부품점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점검을 위해 차량등록증을 필수로 준비해야 하며 일자별로 해당되는 업체 생산 차종만이 점검 가능하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기아자동차 인천논현점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현대자동차 인천지점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숭의2동 제7노외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봄철에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시민문화프로그램 특별강좌로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인천아리랑’은 개화기 당시, 인천에서 불렸던 아리랑 곡조로 인천의 고유한 문화자원이다. 재단은 향후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문화콘서트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마련했다. 총 2부로 인천아리랑이 형성된 배경과 최초 기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며 특히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서광일 대표에게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인천아리랑 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중구 구민의 관심도와 자긍심이 높아지고, 인천의 고유한 문화자원인 ‘인천아리랑’이 보다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생활문화팀(☎070-4123-8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설 이후 첫 행사인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지역문화를 통한 감성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의 고유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영종·무의 둘레길이 도보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 용유지역의 선녀바위 문화탐방로와 무의지역 해상관광탐방로 및 트레킹둘레길 코스를 돌아보는 걷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유 주민의 염원을 담아 2020년 조성된 선녀바위 문화탐방로는 총연장 2.1km로 양 끝에 을왕리해수욕장과 선녀바위 해변을 두고 해변과 산림을 잇는 탐방로에는 포토존과 전망대, 출렁다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무의도 트레킹둘레길은 총연장 5.2km의 트레킹 코스로 이뤄졌으며, 해상데크로드와 숲속을 트레킹 할 수 있는 둘레길은 해안 절경을 감상하면서 가벼운 산행을 즐기는 트레킹족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해상관광탐방로는 2016년 해상데크로드(길이 550m)로 개통됐다. 이후 구는 회귀길 불편한 점에 대한 이용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변 등산로를 연계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로 300m의 해상데크로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원점회귀형 둘레길로 다시 태어나 명실상부 수도권 최대의 해상테마 둘레길로 조성,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