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함께 우수한 미디어 분야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KT와 함께 사업화가 가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앱·영상 서비스, 커머스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아이템은 KT '올레 tv'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올레 tv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앱 서비스, 영상 서비스, 커머스 등으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평가 과정을 통해 KT상,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등 4개 사 안팎을 선발해 모두 40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 올레 tv를 통한 서비스 출시 등 공동 사업화 기회, 사업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 기업별 최대 7000만 원이 지원되는 KT 사업화 지원프로그램 추천 등을 받게 된다. 이밖에 인천혁신센터의 투자 검토, 보육기업 추천 자격을 얻게 되며 유관 기관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추천서 등이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IPTV서비스를 상용화한…
인천대학교는 총학생회와 함께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간 교내 암벽등반 앞 헌혈버스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기원하는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 13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헌혈 참여가 급속히 감소, 혈액수급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대학과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안전을 위해 헌혈 버스의 실내 소독 및 철저한 채혈직원 건강 상태 확인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 백신 종류에 관계없이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누구나 헌혈이 가능하고 확진자 역시 완치 4주 후부터 헌혈할 수 있다. 인천대는 헌혈 완료자에게 헌혈증서 즉시 발급 및 급식품, 기념품 지급,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물론 대학 자체에서도 교내 마일리지 장학제도 인정, 커피 쿠폰 제공, 교직원 1일 공가 및 협업 마일리지 부여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태 총장은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대 설립을 기원하며 사회적 재난 수준의 심각
인천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은 인천 소재 수출 중소기업들이 우체국 국제특송(EMS)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2월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시와 경인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경감 및 수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우체국 국제특송 이용 시 비용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3월부터 인천의 수출 중소기업이 인천시 소재 모든 우체국을 통해 국제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본 8%에서 최대 33%까지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오는 12월말까지다. 특별할인 혜택 대상은 인천 관내 수출 중소기업으로, 인천기업지원종합시스템(Bizok, 홈페이지 https://bizok.incheon.go.kr)에 가입한 중소기업이다. 우체국 국제특송(EMS) 서비스는 우체국의 국제우편 대표 상품이며 만국우편엽합 가입국가 간…
60억 원 가까운 은행돈을 빼돌린 모아저축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모아저축은행 직원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사기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업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조작해 58억 9000만 원의 은행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기업과 은행이 PF대출 계약을 맺으면 한도 안에서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다 쓸 수 있다. 이 때 기업이 은행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는데, A씨는 이 서류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빼돌린 돈은 지인 30대 여성 B씨 계좌로 들어갔고, 경찰은 조만간 B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수사를 피해 수일 동안 잠적한 A씨는 경찰과 지인의 설득으로 지난 9일 직접 경찰서를 찾았다. 범행을 자백한 A씨는 이튿날 인천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A씨 범행은 은행 자체 점검 과정에서 확인됐다. 모아저축은행은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이상 거래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에 금융사고 보고를 한 뒤 경찰에 A씨와 B씨를…
국민의힘 이학재 전 국회의원은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위해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인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전 의원은 “시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선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며 “새로운 인천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유세차에 올라 서구, 계양구, 부평구 각 당협위원장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천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전 의원은 12일 인천 전역을 유세차로 돌며 시민들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3일과 14일에는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리며 소통에 주력한 뒤 16일 오전 인천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시민의 건강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제2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한다. 시는 현재 개발 중인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구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 제2경인고속도로(능해IC~학익JC 구간)의 지하화 검토를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경인고속도로는 인천항의 물동량을 전국으로 수송하는 관문으로 하루 평균 5만 7000여 대, 연간 약 2100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1994년 고속도로 개통 당시 능해IC~학익JC 주변지역은 공장 등으로 집적돼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후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주거시설들이 들어서면서 교량형식으로 설치된 제2경인고속도로는 소음과 분진을 발생시키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이 됐다.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은 용현·학익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해 SK스카이뷰, 학익 두산위브, 힐스테이트 학익, 엑슬루타워 등 4개 블록 사업이 완료돼 주민들이 입주한 상태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 주변의 동양제철화학 이전 부지에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가 2020년부터 진행 중이다. 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한 1블록의 경우 2024년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오는…
인천 전문체육인들의 숙원이었던 다목적훈련장이 문학경기장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다목적훈련장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목적훈련장은 2025년 개관 목표로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10㎡(훈련동 및 사무동) 규모의 전문체육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지방재정법 시행령 및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규칙 등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가 필요하다. 이 사업은 문학경기장 안의 노후하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X게임장과 씨름장을 철거하고, 여러 종목이 훈련 가능한 훈련동 1곳(대지 1500㎡)과 샤워실, 탈의실,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설 사무동 1곳(대지 452.5㎡, 연면적 1810㎡)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2008년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으로 기존 체육회관이 철거되면서 인천 전문체육인들은 전용 훈련장 없이 가설건축물 등에서 훈련하는 불편과 고충을 감내해왔다. 이로 인해 인천대표 선수 선발전, 합동훈련, 경기력 향상을 위한 타 시·도 팀 전지훈련 초청 등 전문체육인 능력 향상에 필요한 각종 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인천 다목적훈련장이 건립되면 다양한 종목단체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어 전문체육이 보다 활
차기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정권교체 성공에 대한 환영의 뜻을 보냈다. 반면 재선을 준비하는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민의 회초리에 한없이 작아지는 아침’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유정복·안상수·이학재 등은 10일 각자 SNS를 통해 ‘정권교체 성공’을 일제히 환영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지난 수 년 간 일관되게 부르짖어 왔던 정권교체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대한민국이 더 이상 퇴행의 길로 가지 않고,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국민이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이 다시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가 성공해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뤄내야 하는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사랑하는 시민, 위대한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길에 변함없는 마음으로 헌신·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학재 전 의원은 “이번 정권교체가 인천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소통을 강화해 인천공약과 인천시민의 염원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곧 지방선거가 다가오는데 진정한 인천발전을 위해 새 인물로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안호(60)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10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미추홀구의회 첫 여성의장,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추홀구 숭의1·3, 2, 4동 용현1·4동, 2, 3동(다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내리 3선을 기록, 차기 인천시의원 출마 유력 인물로 계속 거론돼 왔다. 이 의장은 “깊은 고뇌 끝에 내린 결심으로 12년의 기초의원 풀뿌리 생활정치를 내려놓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그 동안 저를 선택해주시고 격려하며 응원해주신 지역주민과 미추홀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금처럼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구민으로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언제나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에스디프런티어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자가진단키트 3275개를 기탁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자가진단키트는 연수구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배부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스디프런티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방역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여기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에스디프런티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