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30일 ‘2022 통신판매업자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환경 변화로 최근 3년 간 통신판매업자 신규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신규 통신판매업자들은 마케팅, 홍보 전략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매출 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런 환경을 고려해 ‘2022 통신판매업자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열어 전문가를 초빙해 라이브커머스 진출 전략,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실제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통신판매업자는 오는 15일까지 전자 우편 또는 구 경제지원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품 시장성, 업체 매출액, 영업 기간 등 다양한 기준을 심사해 선별된 20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신판매업자들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번 행사 궁극적인 목표”라며 “개업 후 영업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통신판매업자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 공공시설용지 입지를 위한 의견이 인천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적극 반영됨에 따라 지역의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주변 잔여 용지 활용이 가능해져 이 일대 공공행정 문화복합시설과 연수역 남부공영주차장 복합개발, 선학동 유휴지 GB해제 등 지역 개발과 시설 입지가 순탄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가화예정용지 반영 등 연수구의 의견이 대폭 반영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유원지(옥련1동 194-51번지 일원) 주변의 경우 내년 상반기 이전에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및 절차 이행 등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옥련동과 동춘동 일원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송도유원지 해제부지를 활용해 공공행정·문화복합시설 건립 등 원도심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사업들이다. 구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용역 결과 등에 따라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이 일대에 동 청사, 도서관, 문화·복지·체육센터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기존 주차면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연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3‧9대선 하루 전인 8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정권교체는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선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유 전시장은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이번에 정권교체 하지 못하면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은 없고, 우리의 미래와 희망도 없다”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거듭 역설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지금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바로 앞두고 있다”며 “가면을 쓰고 위선으로 국민을 농락하는 그 사람, 그 세력, 그 진영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유 전 시장은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민족의 정당한 의사를 쾌히 발표하라’는 3월 1일 독립선언서 공약 3장 내용을 인용하면서 “3·1 독립 정신으로 돌아가 주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정과 상식과 법치가 승리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투표하자고 설득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유 전 시장은 그간 메타버스, 페이스북, 유튜브, 문자메시지 등 온라인을 통해 당원과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와 정권교체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그는 선거기간 지역 10개 군‧군을 돌며 오만‧부패‧위선‧내로남불의 민주당 정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정리수납, 전래놀이, 공예 봉사단 등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정리수납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정리수납법 교육,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하며 특히 저장강박증이 있는 홀몸세대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솔루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전래놀이봉사단은 양성 교육 수료 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전래놀이지도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예봉사단은 페이퍼플라워 양성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수요처 연계 및 행사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센터에는 친환경 수세미 뜨개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손뜨개봉사단, 가족단위로 주말을 이용해 공동텃밭을 운영해 수확물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전문봉사단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전문자원봉사단은 '배워서 봉사하자!'는 재능나눔봉사단으로서 매년 각 분야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100여 명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숨졌으며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역시 4일째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8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2606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33만 7172명이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하루 1만 883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5일 1만 4859명, 6일 1만 5324명, 7일 1만 2606명 등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11만 2521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1383명이다. 집중관리군은 지난 4일 하루 1만 114명으로 첫 1만 명대에 진입한 이후 5일 1만 665명, 6일 1만 1452명, 7일 1만 1383명 등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 16명이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미추홀구 요양병원3·4 관련 확진자 각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9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5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538명이다. 7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768개 중 762개를 사용하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에서 사상 최대 물동량인 47만 7000TEU를 처리했으며, 이에 따른 배후부지 물동량 부가가치 발생성과는 2116억 원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전년도 항만배후단지 물동량은 39만 2000TEU였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의 경영환경 속에서 21.8% 상승이라는 주목할만한 결과를 이뤄냈다. 공사는 입주기업의 경영활동 지속을 위한 임대료 106억 원(2021년) 감면, 물류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업 규제 개선 등의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미·중 항만의 하역대란과 이로 인한 대형선사의 항로 변경 등 세계적인 물류공급망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41회의 특별 임시선박 투입, 예선을 활용한 특별도선제 시행, 요소수 신속 확보·배포 등을 통해 항만하역과 물류기능 연속성을 확보한 것도 큰 힘이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올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물동량 목표는 54만TEU다. 신항 및 북항 배후단지 북측 전면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후년에는 콜드체인 특화구역 등이 차례로 운영 개시 예정이어서 물동량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연수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연수여고 김다빈 학생회장 외 3명의 학생과 인천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연수여고 학생들이 기부한 책, 문제집 등을 학생회가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지원된다. 김다빈 학생회장은 “학생회장 공약으로 시작된 바자회 수입금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년 바자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윤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모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참 감사하다”며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행사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본관 및 정보센터에서 제114회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 역사, 의의와 관련된 전시와 함께 관련 영상 상영과 퀴즈를 통해 ‘평등’ ‘참정권’의 가치 실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도 ‘We want bread, but roses too.(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과 여성의 참정권을 요구한 데서 유래했다. 1975년 국제연합(UN)은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포용’과 ‘인간의 존엄성’의 가치를 가르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8일 미래 직업역량과 전문기술을 갖춘 행복한 직업인 양성을 위한 ‘2022년 인천형 직업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최근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등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기업의 채용 문화가 학력과 스펙 중심에서 역량과 실무능력 중심으로 바뀌는 추세를 반영했다. 우선 인천의 특성과 미래산업 동향을 반영한 학과 개편 및 실험실습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도시농업, 농생명 분야 등 지역전략산업과 로봇, 인공지능, 웰빙산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학과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실험실습 환경을 조성,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기반을 구현하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또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 학령인구 감소, 신입생 지원 감소 등 대내‧외의 부정적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22개 특성화고를 직업교육 혁신 모델학교로 지정해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학교 브랜드화 및 자발적 혁신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직업계고 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36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다변형‧융합형 교육환경 조성 및 다양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나선다. ‘교육청-지자체’ 협업을 기반으로 ‘초연결 인천형 직업교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동 자원봉사센터 상담가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플랫폼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2022년 읍·면·동 자원봉사 플랫폼사업’ 공모 참여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계획서 작성법과 함께 각 지역 문제를 공동과제로 연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상담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동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호인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센터 거점 운영으로 생활권 단위 자원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주민참여형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