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봄철 뱀장어 치어에 대한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뱀장어 치어는 봄철 강이나 하천 등으로 회귀하며, 인공 종자 생산이 어려워 자연 자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수익을 위해 매년 어민들의 불법 포획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무허가 조업, 불법 포획물의 판매, 무등록 어선 사용, 허가 외 어구 적재 등 10가지의 유형을 선정해 불법포획 어민은 물론 실뱀장어 거래 상인에 대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조업은 수산업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불법 어획물을 보관만 하는 경우에도 처벌 대상인 관계로 어민들의 각별한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7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1만 5324명으로 누적 32만 4568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1명, 1만 5323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522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12만 2872명이다.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1만 1452명, 일반관리군 11만 142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 2746명, 남동구 2579명, 미추홀구 2567명, 연수구 2532명, 부평구 1877명, 계양구 1178명, 중구 846명, 동구 684명, 강화군 296명, 옹진군 19명이다. 6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86개에서 785개를 쓰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99개에서 227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08개의 356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01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은 에프앤가이드와 8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에프앤가이드의 이철순 대표이사와 남두우 경영대학장, 이민환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경영대학 학부과목 강의와 관련한 상호협력사항이 담긴다. 에프앤가이드는 2022학년 1학기부터 ‘금융데이터로 본 금융시장의 이해’ 과목을 담당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강의는 에프앤가이드 이철순 대표와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 중 선발된 우수학생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고 신입사원으로 정식 채용할 계획이다. 또 에프앤가이드는 500만 원의 장학금을 경영대학발전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에프앤가이드는 금융정보와 데이터를 통해 주가지수와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상장기업이다.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해 데이터와 정보를 파악하고 펀드평가와 자산평가, 컨설팅 부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두우 경영대학장은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기업이 요구하는 지식을 학교에서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하는 단순한 오더형 교육이었다. 하지만 에프앤가이드와의 산학협력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인천시 연수구는 4월까지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된 청학동 3-104번지 일원 157필지 청학2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는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그 동안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이번 측량은 건물, 담장, 도로 등 구조물의 위치와 점유현황, 현실경계를 조사해 측량하고, 현황측량이 완료되면 소유자간 협의 등을 통해 이용현황을 기준으로 경계를 조정해 경계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현실경계와 지적경계가 일치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등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춘1동, 동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위해 나섰다. 청학동 협의체는 3월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랑의 콜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 가구가 많은 청학동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동 마을복지계획의 하나로 시행했고, 대상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청학동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봉사자로 참여해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지만 관계가 단절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를 드려 월 4회 정기적으로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생활 안전에 취약해질 수 있는 혹서기·혹한기에는 홀몸어르신과 봉사자 간 마음을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물품 지원을 시행해 연중 지속되는 안부확인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청학동 협의체 관계자는 “심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은 안부전화와 같은 작은 정성에도 큰 위안을 얻는다”며 “소통이 단절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춘1동과 동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행
인천시 동구는 최근 기존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민간위탁적격자 심의를 통해 수탁자로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을 선정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수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2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2월 23일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동구노인복지관을 수탁 운영해 온 법인으로 10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직영 또는 수탁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로 수탁법인이 10년 이상 수탁 운영해온 만큼 이번 위탁계약을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종사자의 전문성을 보다 끌어올려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건전한 시설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복지관은 샛골로 177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8년 준공 및 개관, 최근 노후된 본관 건물의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연면적 3261.10㎡, 지상 5층 규모에 주간보호센터, 강당, 경로식당(북카페), 물리치료실, 당구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대화로 단단해지는 대·단한 텃밭’ 참여 가정을 18일까지 모집한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대·단한 텃밭’ 참여 가족들에게 공동 텃밭을 지원해 텃밭활동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1, 2, 4, 5, 6동, 도화1, 2·3동에 거주하는 가정 중 주 1회 이상 꾸준히 활동이 가능한 경우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복지공동체 사업으로 진행되는 ‘대·단한 텃밭’은 26일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마을공동체 및 텃밭 가꾸기 관련 교육, 매주 계절별 작물 모종심기, 수확 작물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mich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비대면 채용방식 대응과 구직자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면접 프로그램 체험의 날’ 취업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7일 열리는 취업특강은 청년층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 연령층으로 확대 운영되며, 인천재능대학교 AI취업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관·학 협력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운영은 인천재능대 AI취업지원센터가 진행한다. 1단계 AI 질의응답을 통한 입사서류 작성과 VCR을 통한 직업 영상 체험을 시작으로 2단계 면접역량 강화에서는 실사 촬영된 현장 상황을 VR을 이용해 모의 면접을 체험한다. 이어 전문가의 실시간 피드백과 ZOOM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면접 체험을 하는 등 비대면 채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2022년 한해 ‘AI 면접 프로그램 체험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 주민의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내실 있는 취업률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 면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동구 주민이나 구직자는 동구일자리센터(☎770-6655)로 미리 참가 신청 접수를 해야 하며, 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동절기 취약계층 노인 소득 공백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 등록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성실한 추진력과 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노인일자리 1291곳 수행 기관 중 차석 기관과 월등한 격차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추홀시니어클럽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2개 기관이 포상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인천시 노인일자리 행정실적 1위와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1위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참여인원을 증원해 8358명 노인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활발히 추진, 어르신 사회참여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환경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천녹색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의 추진과제인 청소년환경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수련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그린리더 양성, 자원순환 특강 및 일일체험 등 기후위기에 공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내 유일한 청소년이용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및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portal.icbp.go.kr/bpy)을 확인하거나 또는 전화(☎5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