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지역아동센터장들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적절한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통해 이용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송미정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협회 대표는 “자가진단키트는 교육지원청 배부 수량과 현재 센터 보유 잔량으로 1분기까지는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센터 운영비 일부로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소독수 등 방역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필요 시 센터 후원금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구는 아동시설 종사자에게 우선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하고 향후 방역 담당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민·관이 상호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이 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시작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릴레이 챌린지다. 김정식 구청장은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의 지명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현 시대에 전쟁은 답이 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 사태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발주한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일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모집한 기관을 다음 달부터 1년 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해 관리하고, 건설공사 안전점검 필요 시 기술자 실적 등의 평가를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항만’ 또는 ‘종합’ 분야에 등록하고 법인등기부상 본점이 인천시,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사 홈페이지의 공고문(사이버홍보관-알림마당-새소식-‘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공고’)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공사 재난안전실에 제출하면 된다. 성낙호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등록되는 기관을 대상으로 향후 평가를 거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작업장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항만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략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점검을 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0
지난해 온라인 상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Out ‘꼰대(ft.더 클래식)’가 오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22년 무대 버전의 ‘꼰대’는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과 성악가의 노래에 맞춰 펼쳐지는 춤으로 현장성이 살아있는 ‘무대예술’의 특성을 극대화한다. 갑작스런 코로나 델타변이 폭증으로 무대를 영상화했던 초연과 영상으로 완성된 작품을 또다시 무대로 구현하는 올해의 ‘꼰대’는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을 시도하는 안무자 박성식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장식된다. 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으로,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 언어의 개발을 통해 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취지다. 시립무용단은 2017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산-64번지’, ‘월정명-달빛나나니’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시립무용단의 대표작 ‘만찬-진, 오귀’에서 박수무당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춤꾼’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박성식 단원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인천의 연말을
인천시가 택배 배송단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당일에 배송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인천시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 공모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전자상거래가 증가하면서 생활물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도시물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향후 사업비 등이 결정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공모에 참여하고자 도시물류 문제의 해소를 위한 안전, 교통, 친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자체 공모를 진행, ‘V2V 기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에는 ㈜브이투브이,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지역주민 등이 리빙랩 형태로 함께 참여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영물류㈜, 패스트박스㈜, ㈜NS홈쇼핑, ㈜휴맥스, ㈜하이파킹, ㈜원키 등이 협력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의 특징은 기존에 배송물건의 집화와 분류가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것을, 공용주
인천시가 화재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산후조리원 등의 화재안전보강 공사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는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올해 75곳에 국비 등을 포함, 모두 30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관리법’상 화재안전성능 기준이 강화돼 기준 개정 이전의 피난약자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건축물의 대형 인명피해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야 하는 의무대상 건축물에 공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TF는 시와 10개 군·구가 분야별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민간 사업신청 독려 및 사업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현안사항 조정·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무대상 건물에 화재안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지원대상 건축물은 3층 이상의,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등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할 경우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031-738-4526)에 접수하면 공사 전반을…
인천교통공사는 4일 귤현차량사업소 등 전 사업장에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대비 합동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해 급경사지 및 연약 지반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시설과 안전·소방 설비 등에 대해 실시한 것으로,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보완조치 함으로써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관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역사 내 발매기와 화장실, 승강기 등 시민 접촉 시설의 방역 상태 및 손 소독제, 에탄올 등 방역 물품의 비치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나 시설물이 녹아 지반 침하, 변형 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도시철도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인천교통공사는 매달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점검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완벽하게 실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과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는 4일 인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아동 특별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월드비전이 전달한 특별지원금 1억 원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냉·난방비 5000만 원, 중증 의료비 2500만 원, 결식아동예방 주말 도시락 지원에 2500만 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정유신 월드비전 본부장은 “월드비전이 위기에 처한 관내 어린이, 청소년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인천시교육청과 월드비전이 협력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지속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꿈꾸는 아이들이 계속 생겨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에 대한 촘촘한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에 위기아동 특별지원금을 전달받아 감사하다”며 “지원금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농협 인천본부는 지난 4일 본관 강당에서 개최된 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강영 인천본부장을 비롯, 범농협 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고향주부모임은 4000여 명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영 본부장은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계시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농촌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여성단체와 적극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소음대책 지역인 남북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추진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인천국제공항 공사가 사업비의 75%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25%를 부담하는 등 모두 65억여 원이 투입된다. 남북동 495, 496-2 일원에 연면적 225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이 입주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일 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중 공사에 착공,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소음피해 주민들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해당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