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Made in Guri’ 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 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굴되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전국 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gg24.gg.go.kr)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역사를 재조명하는 '포천다움을 찾다' 심포지엄을 20일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선 포천지역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시 관계자는 “지난 1997년 발행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새롭게 편찬되는 포천시사는 총 3차에 걸쳐 18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염태영(민주·수원무)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준호(민주·고양을)의원에 대해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 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염 의원은 지난달 3일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지면보도 2월 5일)한 이후 한 달 만인 이날 과거 경기지사 경쟁 상대였던 한 의원에 대한 지지에 나섰다. 당내 경기도지사에 도전한 후보들은 저마다 ‘염 의원 표심 잡기’에 집중했지만 염 의원은 한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염 의원은 경기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정부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국가 운영의 틀 자체를 크게 바꾸면서 상당 부분 성과를 만들고 있다”면서 “그런 이재명 정부와 호흡이 잘 맞을 사람,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경기도 현장에 제대로 구현해 내려면 누가 하겠느냐”며 한 의원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가 젊게 가야 되지 않느냐. 경기도는 젊은 도시인데, 변화의 속도에 보다 제대로 부응하려면 젊은 사람이 역할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나 추미애(하남갑) 의원에 지지선언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계속 관료만 하신 분이나, 여러 전장에서 혁혁한 전공을 올린 분보다 지금 경
포천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 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 대책에 따른 주요 내용은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노유자시설 화재안전 강화 ▲건설현장 대형화재 예방 ▲야영장·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합동조사 ▲예방홍보 및 안전교육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이다. 특히 주거시설에 대해선 아파트,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대피 계획과 안전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 취약시설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또 노유자시설과 의료시설은 현장중심으로 훈련을 강화하고, 대형 공사장은 관계 기관과 합동조사를 통해 야영장과 지역 축제장도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임찬모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인 만큼,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대응태세를 유지하여 포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읾부터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6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폐차는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 방식 중 실제 폐차가 확인되는 경우만 인정되며, 수출 말소나 차령초과말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4·5등급일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민원서비스-LPG차 전환지원 신청-어린이통학차량 지원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용인시’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오는 14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통보일로부터 4
6·3 지방선거에서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노리는 경기도 전직 기초단체장들이 10여 명에 달하고 여야 공천 결과에 따라 일부 지역은 리턴매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혈전이 예상된다. 이들은 시장 경험과 행정력을 내세워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어야 하고 야당은 공천을 받더라도 힘겨운 본선 대결을 벌여야 해 당선으로 가는 길이 험난할 전망이다. 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해 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9기(이하 민선 생략)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직 시장은 총 10곳·12명에 달했다. 안병용 전 의정부 시장(7기)을 비롯, 공재광 전 평택시장(6기), 제종길 전 안산시장(6기), 김철민 전 안산시장(5기), 김종천 전 과천시장(7기), 안승남 전 구리시장(7기), 박영순 전 구리시장(2·4·5기), 한대희 전 군포시장(7기), 이재홍 전 파주시장(6기), 이항진 전 여주시장(7기), 엄태준 전 이천시장(7기), 정하영 전 김포시장(7기) 등이다. 이중 국민의힘은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이재홍 전 파주시장 등 2명이며, 나머지 10명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특히 제종길 전 안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원주 산림과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림공간을
“인천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자족이 가능하고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도시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단수공천으로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구갑)은 5일 오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이 각오를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저 박찬대의 한판 겨루기가 이뤄질 것”이라며 “어려운 상대지만 1대 1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유 시장은)기초단체장·3선 의원·장관을 거쳐 광역단체장을 2번이나 경험한 인물”이라며 “여러 선거를 치르며 쌓은 경험이 많고 실패보다 이긴 경험도 많아 분명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유 시장을 평가했다. 그러나 “정통 관료 출신으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분야의 순발력이나 적응력은 다소 부족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또 “아이플러스 1억 드림과 시내버스 요금으로 연안여객선을 이용하게 한 산업은 분명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포뮬러원(F1) 유치나 뉴 홍콩 시티 구상은 성과를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당초 시는 청소년 1인당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바뀜에 따라 지원액을 낮췄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오는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만 살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뿐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110만 용인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