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 25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1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중흥그룹 관계자는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DB생명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선다. 25일 DB생명은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사각(SAKAK)'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각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기반 초개인화 AI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DB생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대강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는 평소 사업장 운영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지원 제도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 ▲세무 및 법률 등 사업 운영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조사분석팀이 ‘2025 소상공인 필수정책 가이드’를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가 ‘불황을 극복하는 핵심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실전 마케팅 전략을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종합지원상담 현장 부스도 운영됐다.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금융상품을 안내했고 금감원에서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민 해결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공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허가·착공·준공 등 주택 공급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까지 겹치면서 지방 수요자들의 새 아파트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다. 2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1만 5948가구(특별공급 제외)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 8728가구)보다 59% 줄었으며, 2015년 상반기(6만 7718가구)와 비교하면 76.4% 감소했다. 상반기 지방 공급이 1만 가구대에 그친 것은 지난해(1만 7024가구)와 올해가 유일하다. 국토교통부 통계에서도 공급 위축은 뚜렷하다. 올해 상반기 지방 주택 인허가는 6만 4497가구, 착공은 3만 7516가구, 준공은 10만 4567가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32.8%, 17.7%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위축의 배경으로 복합 요인을 꼽는다. 우선 정부의 공급 정책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 사업성이 떨어졌고, 원자재·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의 부담이 커졌다. 여기에 고금리 기조 속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안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방은 수도권 대비 PF 규모가 작고 위험도가 높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 당초 6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당시보다 2조 2000억 원이 덜 걷힐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0조 원 규모의 세입경정을 통해 이미 세수 전망치를 낮춘 바 있지만, 추가 결손이 발생한 셈이다. 다만 정부는 과거처럼 기금이나 지방교부금으로 부족분을 메우지는 않을 계획이다. 통상적인 예산 불용(집행되지 않고 남는 돈) 규모를 감안하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발표한 ‘2025년 세수 재추계 결과’에서 올해 국세수입을 369조 9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6월 2차 추경안(372조 1000억 원) 대비 2조 2000억 원(0.6%) 감소한 수치다. 정부는 6월 추경 당시 본예산(382조 4000억 원) 대비 10조 3000억 원을 줄이는 세입경정을 단행했었다. 이번 재추계에서 발생한 추가 결손(2조 2000억 원)까지 합하면 올해 세수오차는 총 12조 5000억 원 규모가 된다. 추가 결손의 주요 원인으로는 환율 하락과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이 꼽힌다. 정부는 추경 당시 달러·원 환율을 1400원 중반대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1300원대 후반으로 안정되면서 수입액이 줄고, 이
CJ그룹이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 2000여 명에게 추석 명절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산간·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명절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5일 CJ그룹은 지난 24일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J는 도서·산간 지역과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기관을 우선 선정해 비비고 갈비탕, 컵떡볶이, 맛밤 등 인기 메뉴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지원했다. 같은 날 CJ프레시웨이 유은진 셰프는 CJ더키친에서 보름달 떡갈비 한상, 고구마 고추장 레시피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고, 김포 지역 다문화 아동 2명이 보조 셰프로 참여했다.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올리브영, CJ ENM 등 임직원 봉사자들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쿠킹클래스 시청과 요리 실습을 돕고, 직접 만든 대형 윷놀이 세트로 명절 놀이를 함께 즐겼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아동들이 명절 음식을 만들고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가 금융기관의 틀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새마을금고에 ‘우리동네 MG갤러리(이하 MG갤러리)’를 열고, 올해 안에 전국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G갤러리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 공간이 아닌 열린 문화 사랑방을 표방한다. 지역 예술인과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정기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첫 전시 주제는 ‘두 세계의 만남 : 컬렉션과 창작의 교차점’으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물을 선보일 무대를 제공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갤러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금융을 넘어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갤러리 개관을 계기로 금융기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 경기신문 = 공혜린 수습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정통주스 브랜드 델몬트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총 7종이 마련됐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세트는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의 ‘우리가족 세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의 한자에 과일 이미지를 넣어 전통적 멋을 살렸다. 또한, 180mL 소병 제품을 담은 소병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3종으로 준비됐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주스로 명절 선물에 적합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친지와 더욱 뜻깊은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코카콜라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열고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쿠킹 라이브러리 각 층을 활용해 델리, 쿡샵, 라이브러리, 키친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1층 델리에서는 코카콜라 쿡북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은 스페셜 메뉴가 코카-콜라와 함께 제공된다. 치킨 윙과 코카-콜라 마리네이드 치킨을 올린 화덕피자 등 다채로운 콤보 메뉴와 특별 음료가 준비됐으며, 코카콜라 브랜딩이 적용된 테이블 웨어로 다이닝 경험을 풍성하게 했다. 2층 쿡샵은 레트로 감성의 ‘코-크 키친’ 콘셉트로, 다양한 코카콜라 패키지와 브랜드 아이콘을 주방 공간에 반영해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엔 언제나 코카-콜라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라이브러리 공간에는 코카콜라 쿡북 전용 섹션이 마련돼 있다. 3층 키친에서는 쿠킹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에 코카콜라 제로를 곁들일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전체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을 시즌,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팝업에서 코카콜라와 함
쿠팡이 대구에 스마트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로켓배송 서비스 강화를 본격화한다. 쿠팡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2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와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대구 수성구 대흥동 수성알파시티 내에 약 618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7만5000㎡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CLS는 인력 채용 시 대구 시민을 우선 고용해 약 8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 스마트물류센터는 물류창고와 배송거점을 결합한 복합형 인프라로, AI 기반 수요 예측 기술을 적용해 주문 빈도가 높은 주요 상품을 고객 가까이에서 관리한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로켓배송 권역을 확장하고 배송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쿠팡은 이번 투자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생산자들의 상품을 전국 단위로 유통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는 “대구 스마트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