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창업동아리 ‘cheeeek(치이이크)’와 ‘Reptigen(렙티젠)’이 최근 개최된 「안성시 대학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cheeeek’은 벨크로 소재를 활용한 파우치 및 와펜 아이템을 선보이며 교내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Reptigen’은 ‘PCR기법을 이용한 파충류의 성 감별 서비스’를 제시해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시대학창업지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청년 창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한경국립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4개 대학에서 총 8팀이 참가했다. 안승홍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4학년도 BRIGHT MAKERS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이 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현하는 종합 박람회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전공별 우수작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발산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전자전기공학부 등 7개 학부에서 총 122팀이 참여했으며, 각 학부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특히 전공별 우수작 전시회에는 귀금속보석공예전공 등 4팀이 참여해 자신들의 작품을 공개하며, 전공별 특화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되어 총 142팀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그 결과물을 실제로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맞는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비전인 미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
구리시는 지난 12일 기존 역사공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갈매천과 연계한 아름다운 여가 생활 공간으로 정비한 별하공원(구 마골공원,갈매동 663번지)에서‘별하공원 새 단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홍보대사 알에스프레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기념사와 축사, 공원 명판 제막식, 기념 촬영이 이어졌으며, 현악 3중주 연주 속에 공원 구석구석을 관람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별하공원 재정비 사업은 2023년 별하정 주변 수목 정비 및 반딧불이 조명 설치와 2024년 미르릉 빛마당, 왕 명언길, 바람 포토존 수목 식재와 조형파고라 설치 등을 통해 정원형 공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공원 면적 3만 1887㎡ 중 약 9600㎡를 정비, 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별하공원은 기존 마골공원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별처럼 높고 빛나는 사람’이라는 뜻의 단어 ‘별하’에서 기원하며, 동구릉에 잠들어 있는 왕들을 기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2022년 주민 건의를 통해 검토를 시작해, 관계기관의 자문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4년 최종 변경한
가평군은 지난 11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회계업무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 회계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 회계 관련 공무원 4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차세대 E호조 시스탬'의 전산 실무와 2023년 일상경비 검사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완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 공무원들은 차세대 E호조 시스템과 일상경비 지출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예산집행의 정확성을 한층 강화할수 있게됐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회계교육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회계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국내 디지털 소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기업 및 기관의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한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지난 15회와 16회에 이어 세 번째로 소셜미디어 대상을 차지하며 디지털 소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6개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채널별 특성에 맞춘 운영 전략과 시정 홍보의 정확성으로 브랜드 정책 홍보 및 콘텐츠 경쟁력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의 마스코트 ‘바우덕이’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뉴비절단기 시리즈’와 같은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SNS 구독자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안성시 SNS는 최근 3년간 매년 15% 이상의 구독자 성장을 이뤄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모두 1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안성시는 2025년부터 문화예술 보조사업을 공모지원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에 신규 문화예술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도입으로 보조사업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예정이다. 경쟁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시민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예산 또한 적정 규모로 신청하여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 방식을 통해 기존 연례적으로 지원을 받던 단체들뿐만 아니라 신규 문화예술단체들에게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규 단체들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지원 기회가 적어 불만을 표하곤 했으나, 이번 전환을 통해 다양한 단체들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안성시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다소 늦었지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선정한다니 다행이다", "신규 사업에도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 반갑다", "비슷한 행사들에만 예산이 편중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아 안심된다"고 반응을 보였다. 안성시는 문화예술단체 간 경쟁을 촉진해 자생력을 높
시흥도시공사는 ABC행복학습타운 운동장(임시 주차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지난 1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ABC행복학습타운 및 시흥시체육관 등 주변 공공시설 이용객과, 소래산 등산객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진행되었다. 그동안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운동장은 장마철 진흙으로 변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초래했었다. 운동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ABC행복학습타운은 150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동시에 운동장과 주차장의 기능을 모두 살린 다기능 시설 변모하게 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ABC행복학습타운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일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2024년 안성시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작품 및 활동사진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안성시의 5개 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생활 편의 제공, 소외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공도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전문심사위원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곳은 탄소중립을 위해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는 사업, 대림동산 여름 특별 안전 지킴이 활동, 해피데이 클래스 및 행복교실 등 지역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날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힌 공도읍 사무원은 “행복마을관리소가 마을 발전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더불
양평군 강상면 뚱딴지마을은 지난 12일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100kg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행,사.요.(행복창고 김장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해요)' 사업과 병행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뚱딴지마을일동이 손수 준비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뚱딴지마을 윤기덕 대표는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자원봉사자들과 뚱딴지마을 일동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오전부터 나오셔서 김장봉사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뚱딴지마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담가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김장 지원 이외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동절기 연탄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내년 1월31일까지 추진한다.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연말정산 시 소
광명시가 내년부터 공공자전거를 도입한다. 공공자전거는 공공 목적으로 구축한 자전거 공유서비스이다. 시민 편의와 교통 수요 분산,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여러 지자체가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달 ‘공공자전거 통합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 애플리케이션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공공자전거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공자전거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광명시가 공공자전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관내에는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공유 전기 자전거 약 600대가 운영 중이다. 시는 우선 내년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인근 주택에 공공자전거 100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현재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는 서울 등 타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하면서 출․퇴근 이용 추이 등 자전거 교통 분담률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시가지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 등으로 공공자전거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자전거는 훌륭한 탄소중립 실천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면 탄소중립 실천뿐 아니라 교통, 주차 등 도시의 여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