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은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민선8기 2년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흥초등학교를 찾은 김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회원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등교 학생과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인근 통행 차량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등 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목소리 높였다. 김 시장은 “민선8기 지난 1년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천시가 한층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가 이루었졌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임기에도 시민들과 시정운영을 함께하여 새롭고 힘나는 이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새로운 이천, 희망찬 이천의 미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8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가진 민선8기 취임 1주년 언론브리핑에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분명하게 나아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고 소회했다. 그는 “첨단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정부 공모에 과감하게 도전하면서, 올해 초 반도체산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김 시장은 “친환경·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주택, 경로당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을 보급하고 있다”면서 “농촌지역에는 도시가스 보급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와 수소를 이용한 버스와 승용차 보급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키워 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여름 설봉산 별빛축제를 시작으로 지역축제를 모두
이천시는 마장면 중앙로길 1.5km 구간에 띠녹지 가로숲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띠녹지는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공간이다. 미세먼지 저감, 기후 및 소음 완화 등의 환경적 효과와 녹지 확보를 통한 가로경관 개선 효과, 무단횡단 방지 등을 통한 보행안전 효과 등 일석 삼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띠녹지는 단일 수종 위주의 관목으로 조성돼 미관이 단조롭고 계절감이 부족해 가로변 경관개선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는 화살나무 등 8종(1만5000본)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계절마다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도록 했다. 특히 마장초등학교 통학로에 위치해 어린이들을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사이에 식물을 심어 ‘자녀안심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또한 마장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파트 단지 진출입 도로를 우선적으로 띠녹지 대상지로 선정, 사업비 8000만을 도비로 지원받아 마무리했다. 김경희 시장은 “띠녹지는 나무 한 그루가 아쉬운 도심에 보상비 한 푼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함께 할 수…
이천시는 자체 제작한 상세주소 시청각 자료(동영상· 카드뉴스 등)를 통해 상세주소의 필요성 및 신청방법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이다. 기존에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 부여되던 상세주소가 이제는 원룸, 다가구, 단독주택 등 2가구 이상 분리되어 사용되는 건물 등에도 신청을 통해 부여할 수 있다. 이천시는 지난 21일 자체제작 홍보 영상을 통해 상세주소의 개념 및 신청대상, 신청방법, 필요성 등을 알리고,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의 소유자·임차인의 상세주소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상세주소의 개념과 필요성·신청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영상(이천시 유튜브)을 참고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선진지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임희도 의원, 회원 박진희 부의장이 함께 하며 재원은 연구활동비 1인당 60만 원씩 총 180만 원의 예산지원(항공료, 숙박비)과 자부담(교통패스, 식대 등)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답사지는 일본 제1의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후쿠이현과 교토시와 오사카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선진사례 답사로 3곳을 선정한 이유는 ▲후쿠이현의 경우 지역일자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의 대응에 가장 우수한 성과지표를 보이고 있고 ▲교토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청년 일자리 및 문화 정책을 다채롭게 전개하고 있다. ▲오사카에서는 간사이대학을 방문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청년정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특히, 교토시는 ‘교토플랜 2050’을 수립해 청년 분야 정책인 ‘인재성장 지원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자체에서 인재 양성을 중요한 과제로 꼽아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조성 ▲청년이 주체적으로 서로 배우
‘시민과의 소통으로 지역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는 임진모 이천시의원은 이천 남부권인 장호원읍에 지난해 9월 ‘열린 의정실’을 개소해 본인의 1호 공약을 실행에 옮겼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정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힌 임 의원은 “장호원읍에 개소한 ‘열린 의정실’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청원을 제시하는 장소”라며 “이곳을 찾아오시는 시민들께 시 예산 사업을 설명해 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민원업무를 해결해 드린다”고 전했다. 임 의원은 “이천시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남부권 발전이 견인되어야 한다”며 김경희 시장의 남부시장실은 그런 면에서 주민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환영했다. 그는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덕평IC 주변으로 기업이 많이 들어오면서 인프라가 구축되다 보니 북부권이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었다”며 “이제는 남부권에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관광산업 개발을 통해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면 이천시 전체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고 남부권 발전을 위한 사업 진행을 독려했다. 구체적인 남부권 관광산업 개발에 대해 임 의원은 “남부권에는 장호원 전통시장, 설성 성호호수와 노성산, 모가
이천청년정책발전소(이하 이발소)는 오는 25일까지 ‘제2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진행해 지역문제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청년활동가’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리더로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이천시농촌마을지원센터(설봉공원 내)에서 진행된다. 양성과정은 역량강화교육, 토론, 네트워킹, 벤치마킹 등 청년정책의 흐름과 청년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총 4강의 기본 소양 강좌들로 구성됐다. 양성과정에 75% 이상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수료증 교부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이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년(15명)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발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발소는 이천시 청년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협의체로, 지난 2020년 2월 구성이후 청년을 위한 도시 생태계 조성과 다양한 청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제1
이천시의회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이천시지회가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정비기술을 보유한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제235회 임시회에서 송옥란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무상점검 등 시민안전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제공 서비스가 다양함에도 꼼꼼한 점검을 받았고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며 “많은 인원이 점검을 해주셔서 정비시간이 매우 빨랐다”고 답했다.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한 참가자는 “점검을 단 하루 진행하기에는 일정이 촉박해서 2~3일 진행했으면 한다”는 의견과 “차량 사용이 필수인 중증 장애인 가족의 경우 점검 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장애인협회에서 더 많은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지켜 본 송 의원은 “요즘 지역경제가 어렵고 전기차량 이용자가 늘면서 생계에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이렇게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
이천시의회는 김재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8명이 16일까지 시 산하 감사대상 기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감사대상 기관은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산하 민간위탁기관 등이다. 주요 내용은 시책사업 410건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다. 시의원들이 요구한 감사요구 자료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의 ‘사회단체 지방보조금 지원현황, 민간위탁 예산 집행 및 정산현황, 용역심의사업 추진현황, 1억 원 이상 사업 설계변경 현황’ 등 10건의 공통 요구자료와 각 의원별 요구자료다. 임진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면밀한 자료검토를 바탕으로 철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겠다”면서 “확실한 개선책과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감사는 12일까지 서류 및 현지 확인을 거쳐 1차적 문제를 파악한 후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은 감사대상 부서별 보고와 질의 답변을 듣게 된다. 이어 1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후 20일 본회의를 거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오
가로수는 도심의 기온 조절 기능 및 심미적 효과를 비롯해 대기 정화, 소음차단, 방풍, 방설, 방사, 방조, 방재, 보행자 보호 등 수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에게 다가가는 사업으로 식재된 가로수 수형조절로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함은 물론 가로수 식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빽빽하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가 경관을 저해하고 교통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린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인근 건물 간판을 가려 상점 영업에 방해가 된다면 가지치기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민원이 자주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은행나무가 주로 식재된 동지역, 버즘나무거리 42번 국도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년째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지치기 효과를 높이고 통일감을 부여하기 위해 나무별로 들쑥날쑥한 높이로 뻗은 가지들도 건물 3~4층 높이에 해당하는 12m 수준으로 맞추고 간격도 일정하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교통표지판, 신호등, 간판을 가리거나 조망권을 침해하는 등 상가 민원이 발생하는 노선의 가로수 수형을 지역 특성에 따라 둥근형(은행나무), 사각형(버즘나무), 우산형(느티나무) 모양으로 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