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만발하는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클래식 선도자로 평가받는 금노상 지휘자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무대에 나선다. 또한 독일 쾰른 ‘유로비전 차세대 음악제’의 최연소 결선 진출자로서 세계적으로촉망받는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이쉬카노프가 협연자로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들로 채워진다. 군포 프라임필의 글린카의 연주로 음악회의 문을 열고, 드미트리 이쉬카노프가 라흐마니노프의 연주를 선보이며,라흐마니노프의 전 악장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찾아오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음악회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1)로 문의하면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7일 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공직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를 초청하여 ‘2023년 군포시 인구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구학적 상상력으로 기획하는 미래’를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감소에 대한 종합적 접근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효과적인 인구정책 수립과 미래 기획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특강은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군포시 공직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청강했다. 시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느낄 수 있었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공직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영태 교수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CBSTV’세바시‘, JTB’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의 방송 출연 및 강연을 하고 있으며, 정해진 미래.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인구 미래 공존.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공사 안전 내실화 확대 및 안전한 공사 생활화를 추진하고자 ‘12대 중대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스티커는 △위험작업 승인 규정 준수 △전기작업 전 경고 및 잠금 조치 △안전장치 임의 해체 금지 △도장/화기 혼재작업 금지 △음주/ 약물, 지정구역 외 흡연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2가지 중대 안전수칙을 담고 있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 스티커를 통해 안전생활화 습관이 형성될 것을 기대한다.” 며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7일, 안산승무사업소유지덕 기관사(만 57세)가 ‘운전무사고 100만km’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지덕 기관사는 1984년 3월 철도와 인연을 맺고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은 제 자신의 의무이자 코레일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지난 7일 K4549 4호선 열차를 운전해 지하 서울역에서 안산역을 통과하며 기관사 경력 39년 만에 운전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 운전무사고 100만km는 지구 25바퀴, 서울~부산 간을 1250회 왕복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어야 가능한 대기록이다. 전동열차의 경우 특성상 정차역 개수가 많고 운행 거리가 짧아, 사고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KTX나 새마을호 같은 일반 열차에 비해 무사고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안산역 승강장에는 손명철 수도권광역본부장, 안남헌 승무처장 및 동료 기관사들이 함께 모여 유지덕 기관사의 무사고 100만km 대기록 달성을 기념했다. 유지덕 기관사는 “3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객의 안전에 집중하여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영광스러운 시간이 다가왔다”며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각자의 업무를 충실히
군포시가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군포시 지역화폐(군포愛머니)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24세(1998년 1월2일~1999년 1월 1일)청년이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본, 전체 주소이력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으면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군포시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4월 20일부터 1분기에 해당하는 25
군포산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하여 2023년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과 와디즈는 지난해 10월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크라우드펀딩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판매가능한 시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군포시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제작 ▲광고 및 마케팅 ▲선정기업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오리엔테이션 등을 제공하며 진흥원에서는 선정기업이 원활하게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gpi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달 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dhkim@gpipa.or.kr)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031-380-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석진 원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하여 군포 창업기업들이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와 경기경영컨설턴트 협동조합은 지난 6일 경기경영컨설턴트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컨설팅 문화 형성을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경기 컨설턴트 협동조합은 앞으로 군포의왕 제과 협회 회원들의 경영 컨설팅에 많을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희 경기경영컨설턴트 이사장은 "군포,의왕시 제과협회 회원을 위해 저희 조합이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라며 "지역 제과점 사장님들의 나은 점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컨설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고 강조 했다.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 백교선 지부장은" 회원들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컨설팅에 관심 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계량스푼을 나눠주며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며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을 강조하였다. 지난 3일 시작되는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 첫 번째 도전! ‘비만예방의 날 맞이 10만보 걷기챌린지’를 적극 홍보했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필수적이다. 걷기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비용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서 산본보건지소는 군포시민 모두가 걷기왕이 될 수 있도록 모바일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사업을 추진한다. '비만예방의 날 맞이 생활 속 10만보 걷기챌린지'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챌린지를 계획중이다. 작년 9월 걷기 사업을 재개하여 3회의 챌린지를 운영, 13,629명이 참여하였다. 2022년 12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 조사 시 응답자의 93.4%가 ‘걷기사업 참여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에는 마
군포소방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현장활동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소방전 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직무별(화재‧운전‧구조‧구급) 소방전술 숙지도·완성도·안정성 평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가하며, 소방공무원 근무평정에도 반영된다. 세부평가항목으로는 개인별 기술능력과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구분하여 ▲화재진압대원은 신속한 차량탑승, 개인보호장비 착용 및 팀별 소방호스 연장, 방수포 진압전술 ▲운전대원은 펌프작동 적합성, 엔진실 이상여부 등 기초점검, 장치별 비상조작 ▲구조대원은 로프하강 및 등반 6종 및 팀별 사 다리이용 들것 구조 7종 ▲구급대원은 기관내 삽관 등 12종 및 팀별 다수사 상자 대응 등 5종이다. 고문수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소방전술은 소방활동의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평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숙 달된 소방전술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3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을 확정하는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협약식엔 하은호 군포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이길호 군포시의장. 이은광 교육장,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군포시와 교육청 2026년 2월까지 3년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율·균형·미래’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학교, 지역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조화로운 교육 실현을 목표로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년제 체험활동 지원’, ▲학생의 특성이 살아있는 창의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군포형 미래학교 운영 지원’, ▲지역사회 연계 교육 사각지대 학생지원을 위한 ‘AI 기반 기초학력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소중한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주체적으로 스스로의 미래를 탐색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