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 햇살봉사단은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LG원앙아파트, 대림한숲아파트)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봉사활동을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환경정화 및 말벗 등을 통해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어르신분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024년 9월부터 구리시 및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추진하는 봉사활동으로 매월 2~3개의 경로당 자원봉사를 진행했고 지금까지 구리시 내 경로당 12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자원봉사를 지켜보신 경로당 어르신은“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귀한 시간을 내주신 공사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임직원의 노력을 통해“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신년 새해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에 대한 '백지화'를 요구하며 거듭 수원 군공항 이전에 반발하고 나섰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2일 모두누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024년 회계 결산보고 및 활동·성과 보고, 2025년 주요활동계획, 결의구호 재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범대위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결사반대 및 예비후보지 지정철회”를 촉구했다. 이상환 상임위원장은 “범대위는 지난 한 해 시민들과 함께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반대 투쟁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도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화옹지구는 무안공항보다 2배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는 철새도래지"라며 국방부와 경기도에 후보지 지정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정·관의 협력과 대응을 통해 백지화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과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수원…
이상일 용인시장은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철도와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미온적 태도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을 비롯한 수원, 화성, 성남 등 4개 시장들의 진정성 있는 대화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애매모호한 태도를 유지해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미래지향적 가치마저 짓밟고 있다고 김 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위해 누가 노력했는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보도자료 비교하면 한 눈에 알 수 있다”며 자신과 시장들의 노력에 비해 '강건너 불보듯 했던' 김지사의 행동에 대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철도와 관련해 제가 김동연 도지사를 몇 번이나 깐 줄 아느냐”며 그동안 자신의 진심이 외면당한 설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관련해 내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023년 2월의 협약을 위반한 김 지사의 무책임과 경기도의 안일함을 수시로 지적한 뒤에서야 비로소 경기도가 이 사업에 대해 언급하고, 보도자료도 냈는데, 대부분 변명이었다"며 "일을 열심히 하고 나서 생색을 내는 건 좋지만 그동안 GTX플러스 3개 사업이란 다른 철도사업에 공을 들이다가
남양주소방서는 22일 진접읍 소재 현대병원에서 설 연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윤호 서장과 소방 관계자 및 병원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중증·경증환자의 신속한 분산 이송 체계 구축과 구급활동 과정에서의 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지원하는 ‘구급활동정보 병원제공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응급의료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가 설 연휴 긴급 상황에 대한 대비와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상 이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도 했다. 나윤호 서장은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병원과 소방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계전교회에서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개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52년 설립된 계전교회는 개군면 계전2리에 위치한 종교단체로 교회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금기부, 물품나눔,재능기부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다. 계전교회 담임목사는 "다가오은 설 명절, 개군면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계전교회 목사님과 신도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상면 전직 이장단 모임인 장우회는 21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황근구 장우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상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상면 주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라며 올해도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왈준 상면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상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3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위해 예진산부인과의원은 연휴 기간 응급분만실을 운영한다.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 관한 내용과 인근 지역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의 연락처 등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과 시흥시청 누리집, 스마트폰 앱(App) ‘응급의료 정보제공’ 및 큐아르(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회 가산봉사회는 지난 21일 포천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떡국떡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산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떡국떡, 곰탕, 쌀10kg 등 꾸러미를 구성해 결연세대 및 비결연세대 20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 원미옥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을 모아 소외된 분들을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가산봉사회 회원들께 감사하다.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봉사회는 반찬봉사, 건강한 여름나기 복나눔 행사, 명절맞이 행사, 따뜻한 겨울나기 등 2025년도 특화사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세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경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HOPE 작품으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성수현, 여자 부문, 23학번), 심사위원장상(박영준, 조명 부문, 23학번) 등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11개 대학에서 13개팀, 총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페스티벌 예선에 참여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동서울대(작품명-스펠링비) ▲예원예술대(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종의 기원) ▲대진대(스프링 어웨이크닝) ▲한세대(HOPE) 등 5개 대학의 작품이 경연을 펼쳐 한세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세대 공연예술학과는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원고를 태워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요절한 요제프의 재능을 지키기 위해 베르트가 그의 남은 원고를 소중히 보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 ‘HOPE’를 공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 배우들 간의 호흡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HOPE’의 연출을 맡은 한세대 박윤성 학생(공연예술페다고지학 석사과정)은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기 위해 동두천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보훈단체 위문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동두천시 보훈단체 지회장들은 “보훈대상자를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은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면서 “올해에도 보훈대상자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