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막 한국의 야구발전에 이바지 할 미래 야구인재 발굴과 야구선수 육성을 위한 ‘2016 휴먼시티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수원시에 위치한 영통나라키움쉼터야구장과 광교임시수련원광교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기신문과 수원시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난 21일 개막, 2주 동안 주말을 이용해 총 4일간 진행된다. 대회는 유소년부의 티볼과 연식 각각 8개팀 씩 16개팀과 초등부 8팀, 중등부 8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 부별 우승 및 준우승 팀에게는 우승컵과 메달이 수여되며 3위까지 모든 수상팀에게는 배트와 글러브 등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유소년부는 6회 1시간30분을 기준으로 치러지며 초등부는 6회, 중등부는 7회로 경기를 진행한다. 중등부의 경우 5회부터 6회까지 7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콜드게임이 적용된다. 광교구장에서 진행된 초등부 경기는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에 열린 수원 신곡초등학교와 성남 희망대초등학교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개팀이 경합했다. 초등부는 가장 빠른 22일 오후 2시 결승전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도는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카누 종목에서 금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도는 이번 대회 카누 종목에서 충남(금 4·은 2)과 충북(금 3·은 1·동 2)에 이어 종목 3위에 올랐다. 도는 남자중등부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구본균, 김진석(이상 남양주 덕소중), 정호현(남양주 연세중), 주동광(가평 청평중)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1분43초04로 권기현-권도엽-김시운-박지환 조(경북·1분43초33)와 김대용-김상균-유한민-이준호 조(충북·1분44초24)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카약 1인승(C-1) 500m에서는 김형준(양평중)이 2분17초17로 이정민(충남·2분11초05)과 강신홍(충북·2분16초78)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K-2 500m에서도 이다은-최하늘 조(구리여중)가 2분04초60으로 김민정-정다은 조(충북·1분57초45)와 한솔희-김진솔 조(충남·2분01초00)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리우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여자 배구 세계 예선 최종 7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3(23-25 11-25 26-28)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총 8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최종 순위를 가리는 이번 세계 예선에서 전날 태국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기고 승점 13점(4승 2패)으로 전체 4위를 확보, 올림픽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 세계 예선에서는 아시아 국가(한국,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중 1위를 차지하거나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3위에 들어야 리우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최소 4위를 확보해 일찌감치 본선행을 결정한 한국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을 꺾으면 아시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무리하지 않았다. 한국은 터키 리그를 마치자마자 대표팀에 합류해 강행군을 이어간 ‘주포’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과 전 경기에 출전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센터 양효진(수원 현대건설)에게 휴식을 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입단 한 시즌 만에 퇴출설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은 1-5로 패했던 15일 뉴캐슬 전에서 최악의 플레이를 한 손흥민에게 큰 실망을 했으며, 경기 후 손흥민과 라이언 메이슨 등 이적 대상자를 추렸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대니얼 레비 회장도 뉴캐슬 전을 본 뒤 모욕감을 느꼈으며, 포체티노 감독의 뜻대로 선수들을 이적시킬 것을 허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을 영입하는데 2천200만 파운드(약 400억원)를 쓴 토트넘이 제값을 받고 손흥민을 이적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에 활약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해리 케인이 활약한 스트라이커 자리는 물론, 공격 2선에서도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에게 밀리면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시즌 막판 알리가 징계를 받아 출전 기회를 얻었고, 3일 첼시전과 8일 사우샘프턴전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뉴캐슬 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도마의 신’ 양학선(24·수원시청)이 추천 선수로 선발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격할 길이 열렸다. 대한체조협회는 22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개선관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2차(최종) 선발전이 끝난 뒤 강화위원회를 열어 양학선을 추천 선수로 선발했다. 양학선은 이틀간 진행된 선발전에 참가하기는 했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연기는 펼치지 못해 합계 점수 0으로 참가 선수 15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지난 3월 23일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쳐 수술대에 오른 양학선은 현재 끊어졌던 아킬레스건이 붙었고, 발목 보조기를 뗀 상태지만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무리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학선은 최종 선발전에 불참할 전망이었으나 일단 경기장에 나와 몸 상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협회의 요구에 응해 ‘참가 후 기권’이라는 방식을 택했다. 협회는 양학선이 아킬레스건 재활 중임에도 선발전에 참가한 열의와 빠른 재활 속도를 감안해 추천 선수로 선발해 리우 올림픽 무대를 밟을 길을 열어줬다. 아울러 양학선을 제외하고 이번 선발전에서 1~5위에 오른 이상욱(171.050점·전북도청), 박민수(170.775점·한양대), 유원철(168.175점·경남체육
‘경마대통령’ 박태종 기수가 한국경마 역사상 전인미답의 2천승을 달성했다. 기수 데뷔 30년 만에 51세 노장이 이룬 대업으로 그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경마팬과 경마관계자 모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제3경주에 출전한 박태종 기수는 ‘강호천년’에 기승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가르며 개인통산 2천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경주초반 선행에 나선 박태종 기수는 2번마 ‘해피컴패니언’에게 선두를 내주긴 했지만 직선주로에 들어선 뒤 무서운 추입을 선보이며 결승선을 100m 앞두고 재차 선두를 탈환한 후 줄곧 선두를 지켰다. 전인미답의 기록을 달성한 박 기수였지만 그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2004년 한국경마 최초로 1천승을 달성한 박 기수가 500승을 추가 달성한 건 그로부터 5년 후인 2009년으로 대망의 2천승 달성은 7년이 지나도록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본인은 물론 경마팬과 경마관계자의 마음을 애태웠다. 이날 환한 얼굴로 시상대에 오른 박 기수는 “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2천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수로서 저의 목표는 2천승을…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21일 중국 장쑤성 쿤산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1-3으로 패했다. 세계 단체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가 단체 대항전으로 남자대회는 ‘토머스컵’, 여자대회는 ‘우버컵’ 대회로 불리기도 한다. 단식 3명과 복식 2조 등 총 5차례 경기를 펼치는 두 국가 중 3경기를 먼저 이기는 국가가 승리한다. 전날 일본을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2010년 이후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우버컵을 눈앞에 두고 중국에 발목을 잡혔다. 여자 대표팀은 2014년 대회에서도 결승전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다. 단식 성지현이 첫 경기에서 리쉐루이에게 1-2(21-14 13-21 10-21)로 역전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복식 정경은-신승찬이 톈칭-자오윈레이에게 2-1(16-21 21-17 25-23)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그러나 단식 김효민이 왕쓰셴에게 0-2(13-21 12-21)로, 복식 장예나-이소희가 천칭천-탄위안팅에게 0-2(14-21 16-21)로 패하면서
경기도레슬링협회는 지난 20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통합 창립총회를 열고 최대 회장에 배기구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장을 추대했다. 도레슬링협회는 이날 재적 대의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배기구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장을 통합 도레슬링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레슬링협회는 또 경기도체육회 통합 규정에 의거해 통합 경기도레슬링협회 규정을 제정했고 김규석 성남시레슬링협회장과 우리회계법인 이관우 회계사 등 2명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밖에 나머지 임원에 대한 선임은 배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정했다. 배기구 회장은 “체육단체 통합에 따라 경기도레슬링협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도 레슬링인들이 합심해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며 “오는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도 레슬링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한표(광명시체육회)가 제50회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보디빌딩 60㎏급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정한표는 2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보디빌딩 60㎏급에서 월등한 근육을 자랑하며 지난해 대회 우승에 이어 2연패의 기쁨을 맛봤다. 또 75㎏급에 처음 출전한 유세환(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도 금메달 대열에 합류했고,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로 이름을 올린 51세 보디빌더 김석(연동남여헬스타운)은 70㎏급에서 준우승했다. 이밖에 여자 피지키 +163㎝급에서 1위에 오른 김종옥(머슬아카데미)은 여자 피지크 통합 경쟁 부분에서도 우승하는 겹경사를 맛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오는 21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9일 현재 5승3무2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성남은 지난 14일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2-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 전에서 승리했다면 리그 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던 성남으로서는 패배의 아픔이 클 수 밖에 없다. 성남은 상주 전을 승리로 이끌어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성남은 상주와의 통산 상대전적에서 4승5무1패로 앞서 있지만 클래식에서 만난 4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승부에 그쳤다. 서울을 만나기 전까지 2승1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던 성남은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중인 티아고와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를 앞세워 상주를 제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상주도 이번 시즌 18골을 기록하며 성남과 함께 팀 득점 공동 3위에 올라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주말 ‘수원더비’에서 신승을 거둔 수원 블루윙즈는 21일 울산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은 지난 3일 홈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