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오는 18일 ‘쌀의 날’을 맞아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2500kg을 고양시와 김포시에 기부했다. 경기도쌀연구연합회는 도 농기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중 하나로 19개 시·군 1,4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신기술 개발 등 경기도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2019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부한 경기미 2500kg은 ‘참드림’, ‘맛드림’ 등 시·군별 쌀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지역 대표 쌀로 고양시와 김포시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문회 경기도쌀연구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경기미가 최근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쌀값 하락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해 주신 연구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농협 함게나눔봉사단(본부장 김길수)은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 지원을 위해 광주시 퇴촌면 관내 호우 피해 하우스농가에 신속히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농협 함께나눔봉사단(중앙회, 경제지주, 검사국, 농협은행, 경기총국(생명·손해), 신용보증) 30여명은 10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시 관내 토마토농가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우스 내의 토마토 철거 및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은 "경기도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입은 농업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했으며, 하루 빨리 복구가 완료돼 영농이 정상화 되고 농업인이 힘을 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론회에 앞서 중기중앙회 전 임직원이 지난 2개월간 전국의 중소기업 현장을 돌며 찾은 229건의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을 정부에 전달했다. 이날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 △권오상 식약처 차장을 비롯해 농림부, 고용부, 국세청 등 규제 관련 부처 실‧국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환경규제] 과도한 LED조명 재활용 의무율(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완화 등 △[입지규제] 전체 행정구역보다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는 면적이 1.6배나 넓은 경기북부 지역 중첩규제 개선 등 △[인증규제] 임의인증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사실상 의무인증처럼 활용되
경기지역에 분양이 이뤄지지 않은 채 비어있는 미분양 주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6월 경기도 미분양 주택은 총 3319가구로, 2020년 9월(3328가구) 이후 3000가구를 넘긴 것은 21개월 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021년 6월, 1267가구)보다 약 161% 증가한 도 내 미분양 주택은 용인시와 고양시 등 교통 및 건설 호재가 있는 지역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기준 용인시에서 미분양된 주택은 총 222가구로, 삼정건설산업이 처인구에 분양한 276가구 중 221가구가 미분양 됐다. 고양시에서는 같은 달 113가구가 미분양 됐으며 한림건설이 시공한 지축동 지축역한림풀에버, 삼송동 테라비아타인삼송(대송 시공), 풍동 요진 Y-HAUS(요진건설산업 시공) 등에서 미분양 사태가 고루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소재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가 분양한 주택 74가구는 전량 미분양됐으며, 양주시의 경우 전달(2022년 5월) 45가구에 불과했던 미분양 주택은 847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이 외에 안성시(779가구), 연천군(441가구)를 비롯한 평택시(257가구), 화성시(20
한국전력 경기본부(본부장 이건행, 노조위원장 정기봉)는 16일 수원시 약사회(회장 김호진)와 합동으로 관내 에너지 빈곤층을 발굴·지원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전 경기본부와 수원시 약사회는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6년째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하루 빨리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시행됐다. 한전 경기본부는 순수주거용 전기사용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에너지 빈곤층 16가구를 발굴했다. 업무상 매월 세대방문을 해 온 검침협력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단전대상가구를 추천받아 그들 중 지원이 당장 시급한 가구를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 약사회가 약사회 기금을 활용, 지원대상별 전기요금 지정계좌로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체납전기요금 200여만원을 직접 납부하고 한전이 가구당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고객별로 방문해 전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수혜자는 “이번 폭염과 폭우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4만 7709대 ▲매출 1조 4218억원 ▲영업손실 591억원 ▲당기 순손실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판매 회복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증가와 지속되고 있는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재무구조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1만 8619대)이후 5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 개선 모델의 판매호조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23.8%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지난 5월, 6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서는 상승세를 이끌었다. 판매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는 물론 지속되고 있는 추가 자구노력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배가 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효과로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1779억원에서 1/3 수준인 △591억원으로, 당기 손손실은 △1805억원에서 1/6 수준인 △303억원으로 감소됐다. 특히 영업손실은 쌍용차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새출발기금 세부 계획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금융위는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업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16일 새출발기금 관련 금융권 대상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당일 돌연 취소했다. 대신 오는 18일 새출발기금 관련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새출발기금은 도입 전부터 원금 탕감 논란을 일으킨 데다, 관련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금융위의 발표 연기 소식에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금융권, 관계기관 등과 원금 탕감 논란을 인식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 재점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에 빚을 갚지 못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 일부를 조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규모는 30조원이다. 연체 전이나 연체 90일 미만 차주에 대해 최대 20년간 장기·분할 상환 대출로 전환해주고 대출 금리를 연 3~5%대(잠정치)로 낮춰 준다. 90일 이상 빚을 갚지 못한 장기 연체자의 경우 원금의 60~90%를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를 두고 금융권에선 새출발기금의 원금 감면율이 높아 금융업계의 손실 부담이
윤석열 정부가 첫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호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16일 국토교통부는 5년 주택 공급 계획과 민간의 활력 제고, 공공 지원, 주택 품질 제고 등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민 주거 안정 실현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과거 하향식으로 후보지 등을 일방적으로 지정했던 것과 달리 규제 정상화, 창의적 신모델 도입 및 성과급, 인허가 절차 합리화 등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지역에 상향식 공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외곽보다는 도심 역세권 등 수요가 많은 입지에 더 많은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5년 동안 목표치는 서울에 50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 5년 인허가 물량보다 50% 이상 많은 수준이다. 수도권은 158만 가구 지방 대도시에는 52만 가구 등을 공급한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52만채 인허가를 내줄 예정이다. 주택 공급 걸림돌로 꼽혔던 환경영향 평가 등 절차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8년 이후 인허가를 전망했던 2~3만호가 2027년 내로 실현한다는 목표다. 고밀도 개발 모델 도입을 위한 용적률 상한선 완화 방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은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으로 마련했다.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앙 화면에 배치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공공웹사이트 간편인증 서비스)의 기술지원을 받아 카카오‧PASS 등 ‘민간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고객이 사용하는 기기 상관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PC와 동일하게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추가로 선보이는 ‘HIRA 건강지도’의 ‘병원‧약국 종류별 찾기’ 서비스에서는 요양기관의 종별, 진료과목별 등을 기반으로 의료자원 찾기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에서는 급성‧만성질환, 암질환 등 질환별 적정성 평가정보를 기반으로 원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으며, ‘전문병원 찾기’에서는 관절‧뇌혈관‧심장 등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전문병원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건강e음’으
삼성전자가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를 16일 공개하고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오디세이 아크(모델명: G97NB)는 1000R 곡률의 55형 스크린으로 마치 우주선에 앉아 있는 듯한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게임·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특히 세로형 ‘콕핏 모드(Cockpit Mode)’와 스크린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등 기존 게이밍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폼팩터를 제시한다. 이 제품은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Pivot(가로ㆍ세로 전환)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크린을 최대 4개(세로 모드의 경우 3개 화면)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Multi View)를 지원해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오디세이 아크는 4K 해상도에 165Hz 고주사율과 GTG 기준 1ms(0.001초)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등 대형 스크린 중 최고의 게임 성능을 탑재했다. 55형 게이밍 스크린으로 165Hz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