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023년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7년 역사의 이천도자기축제 전환점이자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의 시작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종합축제, 도예인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공간 집적화로 방문객 편의도모 및 축제분위기 조성을 중점적으로 꾀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일직선 도로(750m)에 240여 개 공방의 아름다운 도자기 퍼레이드쇼가 펼쳐지는 판매ZONE, 그 주변에 체험ZONE, 공연ZONE, 푸드ZONE, 전시ZONE을 조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판매ZONE은 도자기세일판매를 중점으로 마임공연, 도자기게임,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체험ZONE에서는 도자기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도자문화(물레, 흙빚기, 장작가마 불지피기, 화덕빵가마 불지피기, 물레시연)체험과 키즈놀이터(에어바운스, 트램폴린), 지역특산물홍보관, 푸드트럭이 구성됐다 공연ZONE도 판매존 옆에 임시무대를 만들어 방문객이 항상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길수 있는 상시공연을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길은 공사장을 가로질러 가는 방법뿐인데, 덤프트럭들의 진출입으로 등하굣길은 매일 전쟁터입니다.” 이천시 안흥지구에 건립되고 있는 A주상복합 아파트의 좁은 건설 현장을 두고 인근 주민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좁은 1차선 도로로 인해 등하굣길에 학생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거대한 덤프트럭이 수시로 오가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와 건설사는 "안전관리를 위해 신호수를 늘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을 뿐. 학생들의 위험천만한 등하교는 장기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근 안흥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낸다는 학부모 B씨는 “신호수들이 배치됐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차량 통제를 하지 못하는 것같다”면서 “특히 하교 시간대인 1시~5시 사이에는 부모들의 걱정이 더욱 심하다”고 말했다. 주민 C 씨는 “높은 덤프트럭에서는 아이가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난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로도 확보되어 있지 않아 너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천시 관계자는 “다수의 입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인근 공사 현장 시공자·감리자에게 통행로 안전조치 및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호수를…
이천시가 이천시만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의 발표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모든 활동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단 기존 생산단지(기흥·화성·평택·이천)와 인근 소부장 기업 및 팹리스 밸리(판교) 간 연계를 통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포함된 사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지난 15일 정부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용인에 조성하겠다는 결정과 함께, 지방에 국가첨단산업단지 14개 선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와는 별개로 산업부는 지난 12월 공고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에 대한 특화단지 공모신청을 접수했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시 등 7개 시군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뛰어다니며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 같은 발표에 실망감을 금치 못하는 실정이다. 시는 용인시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방안을 고민하는 등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급작스런 발표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와…
이천시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의 강의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젠더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자리가 됐다. 권옥선 여성보육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분들의 관심과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기회가 보장되는 도시로 이천시는 2020년 12월 지정됐으며,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지역자활센는 지난 15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 사전예방 및 사후 치료 지원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원장, 김종용 이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검진 지원과 이상 소견 발견 시 추가 진료에 대한 의료비지원 및 등록상담 진행, 만성질환 진단 시 만성질환관리사업 등록 및 관리상담 의뢰,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 교육 프로그램 제공(만성지활관리, 구강관리, 영양관리 교육)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초기 발견을 통한 치료지원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종용 센터장은 “2017년 업무협약 이후 2년간 진행되던 건강증진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건강증진사업이 재개되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진행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에게 건강
2023년 이천시 아동관련 복지예산으로 국비 124억 원이 확보됐다.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이천시 아동관련 복지사업을 위한 국비로 ▲아동수당지원 99억 원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6억9000만 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비 및 인건비‧운영비 지원 5억 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비 및 인건비‧운영비 지원 2억6000만 원 ▲취약계층아동통합서비스 지원 2억 원 ▲입양아동가족 양육수당 및 입양비용 지원 1억2000만 원 등 총 124억 원이 확보됐다고 16일 밝혔다. 아동수당지원 국비예산 99억 원은 이천 지역 내 만 8세 미만 아동 약 1만1000명 대상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지원예산 5억5000만 원과 운영비 지원예산 1억4000만 원은 이천 지역 내 13개 지역아동센터의 법정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아동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지원
이천시는 지난 15일 농업생명대학 입학생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3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개강식과 학사운영에 대한 교육과정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되었다. 2023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과정을 개설했으며 1월 2일부터 입학생을 모집한 결과 총 119명이 지원했고 학업계획서 및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112명을 선발했다. 입학생은 과정별로 ▲농업마케팅과 28명 ▲생활농업과(귀농‧귀촌) 41명 ▲친환경농업과 22명 ▲소득작목과(밭작물) 21명이다.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5주간 운영되며 전문농업인 양성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농업생명대학 학장인 김경희 시장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전문기술 습득과 더불어 학우들과 좋은 인연을 맺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농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며 이천농업을 이끌어갈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지역 내 봉사
이천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1999. 1. 1. ~ 2014. 12. 31. 출생자)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3000원 연간 최대 15만 6000원으로 연 2회(상‧하반기)로 나눠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 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연말까지 사용가능하다. 단, 지급된 바우처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며 소급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 24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물품(생리대, 탐폰, 생리컵)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3일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11세 ~ 18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이천시는 공사장 가림벽에 대한 표준 디자인가이드라인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관내 공사장 가림벽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보따리 시리즈 ▲이상적인 이천 시민의 삶의 모습을 표현한 생애주기 시리즈 ▲이천시 상징그래픽을 활용한 유네스코창의도시 콘셉트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이천시의 지역특색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가이드라인에는 기본형과 응용형이 있어 공사현장 주변 여건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천시가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한 것은 관내 공사현장이 증가함에 따른 가림벽 노출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심미적이며 일관성 있는 그래픽 요소들을 반영한 디자인을 마련해 도시미관을 높이고 이천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천시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해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기존 공사 현장의 단조롭고 불규칙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했다”며 “이천시를 가장
김포시는 김포시가족센터를 통해 ‘2023년도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을 위탁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명칭 변경은 여성가족부의 업무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취약·위기의 복합적인 문제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도모하는 데 목표가 있다. 사업 대상 범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한부모가족 및 조손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가족기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취약 가족이다. 또한 재난·사고 등 경제·사회적 위기 사건을 직면한 위기 가족,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가족 구성원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만 9세에서 만 24세 청소년 등도 해당한다. 센터에서는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부터 초기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은 물론 제공 및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 이 사업은 올해 35~55가구를 선정하고 필요시 지역사회에 있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심리·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부모교육, 가족관계, 자녀 양육·교육 등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