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9일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용인특례시 유소년 꿈나무 축구대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여러분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봤는데 실력이 다들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훈련한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무엇보다 모두가 다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10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리나라 남자 국가대표 축구팀 A매치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전이 열리는데 우리 대표팀이 승리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분도 응원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 가운데서도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열심히 해서 꼭 월드컵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를 빛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대한스포츠지원사업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구성된 용인 지역 유소년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룬다. 총 20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9일 처인구 원삼면 원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 화합의 한마당’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삼초 100주년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원삼초 동문들과 교육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원삼초 100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1924년 개교 이후 나라와 용인시와 원삼면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원삼초 개교 10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10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원삼초가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시도 학교 발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5월 원삼초 실내체육관이 너무 낡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부에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는데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챙겨서 원삼초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100주년 기념식을 준비해 주신 48회 동문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동문,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농악, 태권도 시범, 재학생 공연 등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기념비 제막, 동문 및 가족이 참여하는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한 제15회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가 지난 5일 성남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AI 초연결 시대를 IT(잇)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4 성남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열린 이 축제는 성남시의 슬로건인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접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축제 현장은 4차 산업 관련 기업 및 성남시 내 대학교가 참여한 ‘4차산업존’, 분당소방서와 함께한 ‘안전체험존’, 청소년 자치조직과 동아리가 참여한 ‘자치조직존’, 게임 개발대회가 열린 ‘게임체험존’, 성남시 과학동아리가 참여한 ‘창의융합존’, 그리고 가족 친화 팝업 놀이터인 ‘플레이존’ 등 총 6개 구역에서 105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정영숙 관장은 “AI와 첨단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비전을 더 확고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
성남시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시청 온누리홀에서 ‘2024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주최로, 보육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어린이집 교직원 650여 명이 참석,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6명 교직원이 신상진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또한, 보육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콘서트도 준비됐다. 가수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사랑일 뿐이야’, ‘모놀로그’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는 ‘환희의 송가’, ‘티얼스’, ‘아모르파티’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첫 교사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보육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사들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교직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현재 성남시에는 457개 어린이집이 운영 중으로 5568명 보육교사가 약 1만7321명 영유아를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들을 위해 복리
용인특례시는 고려시대 대몽항쟁에서 처인성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를 후세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처인구 남사읍 일부 도로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6월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불교사암연합회’와 ‘용인불교신도회’ 임원과 만난 간담회에서 스님과 불자들의 ‘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달라는 요청을 검토한 끝에 이같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법정주소로는 활용하지 않지만,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부여한다. 시는 10월까지 시민 의견을 반영한 후 ‘용인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윤후승장로’와 ‘처인부곡민길’을 용인의 첫 명예도로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지는 대몽항쟁에서 나라를 지킨 승장 김윤후와 처인부곡민이 전투에서 승리한 처인성 주변이다. 시는 남사읍 아곡리 산43번지를 중심으로 남사읍 봉명리 386-7번지에서 이동읍 서리 203-6번지까지 약 13㎞ 구간을 ‘김윤후승장로’, 남사읍 아곡리 59번지에서 667번지 약 1.1㎞ 구간을 ‘처인부곡민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중요한 역사이자 기록인 ‘처인성전
용인특례시는 올해 처인구 이동‧남사읍‧원삼‧백암면 일대 백옥쌀 GAP(농산물 우수관리,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생산단지 964㏊에서 7000t의 고품질 백옥쌀을 수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농협 관계자 등과 지역 내 백옥쌀 GAP 생산단지 722농가(1000㏊)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최상급 상품이다. 시는 심사에서 필지 내 생산한 품종이 추청이 맞는지, 벼가 45° 이상 기울어지고 볏대 아래가 꺾인 상태를 말하는 도복 정도가 필지의 5% 이상인지, 병‧해충이나 잡초 피해가 5% 이상 발생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 최종 합격 필지 964㏊를 선별했다. 이들 단지에서 수확한 쌀은 이달 25일까지 농협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과 이동‧장평‧남사 벼건조저장시설(DSC)에서 수매해 철저하게 품질 관리된다. 정병성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백옥쌀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생산 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 단계까지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백옥쌀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대표 특산물 브랜드인…
성남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광장 일대가 5700㎡ 규모 특화거리로 탈바꿈한다. 성남시는 10일 오후 2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200여 명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거리 준공식'을 열어 새로운 시민힐링공간 탄생을 알렸다. 이번 특화거리 조성에는 24억 원이 투입되어 9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성남아트센터 광장 3000㎡와 성남대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2700㎡ 규모의 산책로가 연결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공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2299㎡의 넓은 잔디광장이 새롭게 조성 화강석 스탠스가 깔린 정원형 산책길이 마련돼 야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조경 개선을 위해 기존의 소나무 23그루를 광장 양쪽으로 옮기고, 사철나무, 배롱나무, 나무수국 등 다양한 수목이 새로 심어져 개방감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또한, '성남아트센터'를 상징하는 원형 안내판과 정자, 거울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특색을 더했다. 곳곳에 목재 의자와 앉음벽 등 휴게 공간도 강화해 시민들의 편의를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준공식과 동시에 전면 개방된 이 특화거리에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한 야외조각전도 열려, 시민들이
성남시의회가 ‘3분 조례-박기범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박기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일자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시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박기범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이 조례는 성남시 일자리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성남시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조례에 대한 설명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영상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의원이 직접 출연해 발의 이유와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한다. 성남시의회의 조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시도는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조례 영상은 성남시민들이 일자리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일자리센터 조례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13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지켜야 하는 ‘펫티켓’과 동물보호법,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가 마련된 이 행사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가 후원한다.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축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터와 급수대, 화장실, 쉼터도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수의사와 훈련사 등 반려동물 전문가가 참여해 건강과 행동교정, 미용 상담이 이뤄진다. 또,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그쇼 ▲복불복이벤트 ▲배지 만들기 ▲보물찾기 ▲포토존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행사장 내 반려동물 운동회 경기장에서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달리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댕댕이 건강 달리기대회’가 열리며, 멍때리기와 OX퀴즈도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토크 콘서트에는 다수의 지상파 방송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분쟁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70여 명의 시민들에게 시가 도시공간 구조 재편하기 위해 진행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용역의 상세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 대상은 조성한 지 20년이 지난 면적 100만㎡ 이상의 공공택지인 수지1지구(94.8만㎡, 1994년 준공)와 수지2지구(94.7만㎡, 2002년 준공), 인근지역과 구갈1지구(21.6만㎡, 1992년 준공)와 구갈2지구(64.5만㎡, 2001년 준공)를 합친 인근지역이다. 시는 또 정비 계획 수립 후 조합 설립 인가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분쟁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수지삼성4차, 수지삼성2차, 수지한성, 구갈한성1차, 구갈한성2차, 공신연립, 신갈드림랜드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재건축 정비 계획 용역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구갈동부아파트와 구갈한양아파트는 용역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박영선 도시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