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에 대한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 접수가 4일부터 시작된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까지 공공분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지역의 접수를 마무리하고, 4∼5일은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6∼10일은 일반공급 1순위 수도권 지역 접수를 한다. 11일은 일반공급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신혼희망타운은 3일 해당지역 접수를 마감하고, 4∼11일 수도권 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사전청약 1차 물량은 인천 계양 1천50호, 남양주 진접2 1천535호, 성남 복정1 1천26호, 의양 청계2 304호, 위례 418호 등 5곳, 총 4천333가구다. LH는 사전청약 관련 상담에서 예비 청약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5가지를 정리해 설명했다. - 거주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 ▲ 거주기간은 해당 지역에 '연속적으로' 거주한 기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2015∼2018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전입했던 가구가 2019년에 서울시로 전출한 후 2020년 다시 남양주시로 전입해 현재까지 거주하는 경우, 거주기간은 2020년부터 계산한다. 다만, 해당지역 거주기간에 국외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하거나 연간 183일을 넘긴 경우에는 해당지역 거주
와이에스디엔씨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풍동2지구에서 선보이는 ‘THE SHARP 일산엘로이’의 청약접수를 6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이뤄지는 더샵 일산엘로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되는 4600여 가구의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비롯해 업무 및 판매시설,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일산동구 풍동2지구 일대 3개 블록(C-1-1, C-1-2, C-2)에 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 247㎡, 총 1976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실수는 ▲C-1-1블록 741실 ▲C-1-2블록 494실 ▲C-2블록 741실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일부터 1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은 군별로 진행되며, 1인당 총 3개군이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군별 300만원(전용면적 84㎡ 타입 기준) 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단지 인근 경의중앙선 백마역에는 서해선(2023년 예정)이, 대곡역에는 GTX-A노선(2026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의 이동성
넷마블이 모바일 소셜카지노(슬롯머신·포커 등 게임을 온라인·모바일로 옮긴 것) 게임사 ‘스핀엑스(SpinX)’를 전격 인수했다. 넷마블은 2일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글로벌 3위의 스핀엑스 지분 100%를 한화 약 2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핀엑스는 2014년 설립된 소셜 카지노 게임 전문업체로 ‘캐시 프렌지(Cash Frenzy)’, ‘랏처 슬롯(Lotsa Slots)’, ‘잭팟 월드(Jackpot World)’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장르 매출 기준 3위에 올라가기도 했다. 넷마블은 스핀엑스가 최근 수 년간 소셜카지노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한 회사인 점에 주목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9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 1622억원,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289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소셜 카지노 게임장르는 글로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스핀엑스는 이 장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이번 인수로 넷마블은 기존 주력 장르인 RPG에 더해 소셜 카지노 장르를 확보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더욱 확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 7곳(1천192가구)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과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의 72∼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창업인을 위한 창업 지원주택,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에 공급되는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창업 지원주택으로 화성병점(140가구), 안성청사복합지구(100가구) 등 2곳 250가구가 선정됐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서울 용산 서계(200가구), 부산 동구 초량, 전남 영광 대마(150가구) 등 3곳 800가구다. 중기근로자 지원주택은 충남 금산(100가구)과 전남 화순 동면(42가구) 등 2곳 142가구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후보지로 지난해 22곳 4천54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8∼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추가 대상지를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잇따른 폭염과 짧은 장마기간으로 도내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미 일부 저수지는 평년 대비 저수율이 주의·경계 수준에 달했다. 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경기지역 111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5.6%로 전년(86.7%)보다 31.1%P 낮다. 평년(72.9%) 대비 저수율도 76.3%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경기지역의 평년대비 저수율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전국 평년대비 저수율은 95.7%이며, 강원(81.9%)과 충남(86.0%), 제주(82.8%)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90%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저수지별로 살펴보면 오산시 서랑저수지의 저수율은 49.1%, 파주 마지저수지는 45.3%로 각각 평년대비 57.7%, 59.9%를 기록하며 ‘주의’ 단계다. 화성시 기천저수지는 저수율 38.7%로 평년대비 49.3%로 ‘경계’ 수준으로 분류됐다. 이날 평년 대비 저수율이 가장 낮은 화성시 기천저수지를 찾았더니 전날 밤부터 비가 내렸는데도 눈에 띄게 수위가 낮았다. 저수지 사방으로 잡초와 풀이 무성했고 상류로 갈수록 수위가 낮아져 바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곳에서 만난 주민 권모(59
이달 경기지역의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와 비제조업 업황BSI가 전월대비 각각 3P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발표한 ‘2021년 7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이달 제조업 업황BSI는 95로 전월대비 3P 하락했다. 다음 달 업황전망BSI도 94로 3P 하락했다. 전국의 제조업 업황BSI는 97, 업황전망BSI는 92로 각각 1P, 7P 씩 하락했다. BSI는 현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 및 향후 전망을 조사해, 해당 내용을 향후 경기 전망으로 보는 지수다. 기준치를 100으로 두고 그 이상일 시 경기를 낙관적, 100 이하는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주요 부문별로는 매출BSI의 지난달 실적은 109, 다음 달 전망은 108을 기록해 전월대비 5P, 4P씩 각각 하락했다. 생산BSI의 지난달 실적은 102로 전월대비 6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도 102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지난달 89, 다음달 전망은 87로 전월대비 각각 3P, 4P씩 하락했다. 자금사정BSI의 경우 92로 전월대비 4P 하락한 반면, 다음달 전망은 96으로 2P 상승했다. 경
수원축산농협이 수원 곡반정동으로 이전하고 새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축산농협은 조합 본점을 경기 수원시 인계동에서 곡반정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건물로 이전하고 2일 업무를 시작했다. 수원축산농협은 1957년 설립이래 올해로 65주년을 맞고 있다. 수원축산농협은 그동안 수원 북수동, 평동, 매산로를 거쳐 1995년 인계동에 청사를 마련하고 본점을 운영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으로 26년간의 인계동 시대를 마감하고 곡반정동에서 새 시작을 선언한 수원축산농협은 하나로마트 건물을 복합청사로 활용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복합청사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새로운 도약기를 열 계획이다. 이번 본점 이전과 함께 인계동 청사 1층에 위치한 금융점포는 ‘수원시청역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그동안 이용해 온 인계동 청사는 수원축산농협이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토대가 된 큰 의미가 있는 장소”라며 “건물의 노후화와 협소한 사무 공간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과 확장성이 떨어지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직원과 조합원은 물론 고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많아 본점 이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점 이전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이 더욱 편리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는 다음달 30일까지 ‘특수채무자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환의지는 있으나 상환능력이 취약한 부실채무자를 대상으로 상환능력에 따라 맞춤형 채무조정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인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해 재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수채권 원리금은 최대 70%(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90%)까지 감면율을 적용한다. 최장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고, 상환예정금액 상환완료시 잔여채무는 전액 면제한다. 상환예정금액의 5% 이상 상환 시 연체 등 정보 등록 해제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 실직 등 분할상환이 어려운 부실채무자에게는 분할상환기간 중 6개월씩 최대 2년간 상환을 유예할 수 있는 안전망을 제공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식 중진공 경기동부지부장은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지원 캠페인은 불가피하게 채무불이행자가 된 실패기업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내로 상환금액이나 상환기간을 조정해주어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정상적인 경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의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대출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1984년 중소기엽협동조합법에 따라 도입된 공제기금은 정부출연금 및 중소기업의 부금으로 현재 580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자금이 필요한 가입자에 대해 부금납부액의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로 대출을 시행해 36년간 약 11조원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해오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가입자의 부금내 금액에 대해서만 비대면대출을 운영해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납부한 부금의 1.5배까지는 공제기금 가입고객이 모바일(인터넷)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금의 3배까지는 팩스 등으로 대출서류를 접수하고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대표 전자서명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영업점에서 원거리에 소재하고 있어 자금이용이 어려웠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쉽고 신속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 법인기업의 경우는 대표이사 당연보증의 전자서명 처리 문제로 이번 비대면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향후 법인기업까지도 비대면대출을 확대하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에서는 물왕저수지 수질 및 경관개선을 위해 한해살이 수초인 ‘마름’ 제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마름’은 봄부터 여름까지 수질오염 물질을 흡수하면서 최대로 성장하는 반면, 가을 이후 수온이 낮아지면서 사멸된다. 이때 그간 흡수한 오염물질이 다시 물속으로 배출되어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심미적인 경관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어 최대성장기에 맞춰 제거해야 한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수초제거 전용선박 3대를 투입하여 마름의 최대성장기에 맞춰 제거하고 수질개선 및 경관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에서 제거․수거한 마름은 시흥시 협조를 통해 적정 폐기물 처리 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공사와 시흥시는 지속적으로 협력과 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양수 지사장은 “공사에서는 청정 농업용수 공급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수변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시 인근 저수지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