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김포시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 B-2BL(마송리 586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의 주택전시관을 21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53~59㎡, 총 544가구로 이뤄져 있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3㎡A 202가구 ▲53㎡B 107가구 ▲59㎡A 183가구 ▲59㎡B 52가구로 전 가구 전용면적 59㎡이하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인근으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으로 인천, 파주 등 수도권 외곽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강화군 강화읍~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까지 31.5㎞ 길이로 연장되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마송IC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반경 2㎞ 내에 위치한 대곶지구(대곶면 거물대리, 오니산리, 초원지리 일원 515만7660㎡)에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단지, 교육국제화 특별구역 등을 유치해 4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대곶지구(E-city)복합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e편한세상 김포 어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한불모터스㈜ 등 7개사에서 수입·판매한 총 43개 차종 1만9천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하는 푸조(Peugeot) 2008 1.6 e-HDi 등 8개 차종 8천61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좌석·좌석등받이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리콜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한불모터스(주)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푸조 3008 1.5 BlueHDi 등 10개 차종 3천783대는 흡기필터 케이스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호스가 손상되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있다. 시트로엥(Citroen) C3 Aircross 1.5 BlueHDi 등 7개 차종 257대는 터보차저 커넥터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터보차저 커넥터 또는 냉각수 호스가 손상돼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DS3 크로스백 1.5 BlueHDi 46대는 냉각수 호스와 연결되는 냉각수 저장탱크 연결부 직경이 크게 제작·장착되면서 냉각수 누수로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푸조 뉴 2008 1.5 BlueHDi 등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상사분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소기업 상사중재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목적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관세사 등 대리인을 선임하는 경우 중재신청금액에 따라 최대 1천500만원 한도 내에서 대리인 선임비용의 5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여 조정이 시급한 중소기업이 ▲단심제 ▲법원 확정판결과 동일 효력 ▲국제적 효력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중재제도를 활용하여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재신청일을 기준으로 60일 이내에 필요한 서류를 중소기업중앙회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시행일인 20일 이전에 대리인을 선임하여 중재를 신청한 업체라도 사업시행일 기준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김기문 중기중
LH 경기지역본부는 19일 본부 사옥 1층에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기본부 관할 지역 중에서는 안성, 용인, 이천에서 대부분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및 지방하천이 유실되는가 하면, 주택, 비닐하우스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도 컸다. 이에 LH 경기본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침수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수해복구키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락스, 수세미, 세제 등 침수흔적 청소를 위한 물품과 마스크, 소독티슈, 핸드워시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본부 직원들은 이날 사회적 거리 유지 및 마스크․장갑을 착용한 채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세제, 소독티슈, 마스크 등 400개 수해복구키트를 제작했다. 또 대한적십자와 협력하여 이재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배송도 실시하기로 했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금번 봉사활동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및 공공시설 등의 피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
최근 코로나19로 항공사 및 여행사들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개인제트기 공유플랫폼을 도입한 제트캡이 주목받고 있다. 제트캡은 항공사에게 제공되는 공유시스템을 통해 얻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고객과 직접 연결해주는 글로벌 항공기 공유 플랫폼이다. 특히 제트캡은 자체 개발한 공유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와 블록체인기술을 응용해 차세대 항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호간 결제는 제트캡에서 발행한 제트코인을 제트캡마켓(제트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제트캡은 향후 항공기 구매·급유·정비·지상조업·교육 등 결제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제트캡은 슈퍼리치 및 대기업에서 사용하던 개인제트기 시장에서 대중화를 목표로 고객유치에 힘쓰고 있다. 제트캡마켓은 개인제트기 정보제공 및 예약 서비스를 제트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실생활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현재 제트캡을 통해 개인제트기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은 제트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5G 서비스가 상용화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통신망 확충이 완료되지 않아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5G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총 167건이라고 19일 발표했다. 피해유형은 전화통화·데이터 송수신과 관련된 ‘통신 품질 불량’이 54건(32.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원금 미지급·단말기 대금 할인 미이행 등 ‘계약불이행’이 51건(30.5%)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5G 커버리지 설명 미흡 등 ‘계약 내용 설명·고지 미흡’이 25건(15.0%)으로 나타났다. 5G 서비스 이용자 800명을 대상으로 5G 서비스 이용 시 불편한 점을 설문조사(중복응답)한 결과, ‘체감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다’가 52.9%(423명)로 절반 이상에 달했다. ‘커버리지가 협소함’이 49.6%(397명), ‘요금제가 비쌈’이 48.5%(388명), ‘커버리지 내에서 5G 대신 LTE로 전환됨’이 41.6%(333명)를 차지했다. 5G 서비스는 지난해 4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지만 현재까지도 전국망이 구축되지 않아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다. 이통3사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면서 경기도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한동안 정부 지원을 받아 활발했던 기업대출은 다소 주춤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6일 발표한 6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통해 지난달 금융기관 수신은 2조4천374억원, 여신은 4조3천878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경기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1조4천940억원 증가해 전월(6조 8천113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특히 지난달 재정지출을 위해 유입된 지방정부 자금이 인출되면서 정기예금(-2.2조원), 공금예금(-1.2조원) 모두 감소로 전환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도 전월(2조3천431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감소해 9천434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자산운용사는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출되면서, 신탁회사는 기업·가계의 단기자금 유출 등으로 감소했다. 금융기관 여신은 4조 3천878억원 증가하여 전월(5조2천855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단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6천556억원)과 기타대출(8천621억원)에 힘입어 1조5천176억원 증가했다. 전월(6천726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규모가 늘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전월(4천954억원)에 비
올해 2분기 수도권 건설수주와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반면 수출과 취업자 수는 감소했다. 서울과 인천의 인구 수는 줄었지만 경기도는 상승세를 보였다. 경인지방통계청은 19일 서울․인천 및 경기 지역경제 이해를 위한 ‘2분기 수도권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수도권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 경기도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약품, 기계장비 등의 호조로 3.2% 상승했다. 반면 서울(-20.0%)과 인천(-6.8%)은 각각 의복‧모피, 기계장비 등과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부진했다. 수도권 건설수주는 23조 5천660억원으로 건축 및 토목수주 모두 증가하여 1년 전보다 25.1% 증가했다. 특히 서울(80.7%)와 인천(56.9%)의 건축 수주가 두드러졌으나 경기는 0.3%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부진해 456억 9천200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5.8% 줄었다. 수입 역시 746억 8천300만 달러로, 석유정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줄면서 8.9%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취업자수는 도소매‧음식‧숙박,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1년 전보
롯데건설은 19일 화성시 반월3지구에 선보이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99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90가구 ▲59㎡B 42가구 ▲59㎡C 45가구 ▲84㎡A 528가구 ▲84㎡B 179가구 ▲84㎡C 73가구 ▲111㎡ 42가구 등이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반월나노시티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으로 동탄역까지 3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GTX-A가 개통되면 단지에서 삼성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반월초, 반월중, 반월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영통역 및 태장사거리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또 이마트(동탄점), 롯데마트(영통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메가박스(영통점), CGV(동탄점)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동탄점(내년 예정)이 입점할 계획이어서 생활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가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서울 강남구 자곡동 LH 임대아파트를 청약할 당시 자산평가액이 약 45만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국세청이 반박에 나섰다. 국세청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가 강남 임대아파트 청약 시 자산액이 45만원에 불과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국세청은 “분납임대아파트 청약 시 자격요건 중 자산기준은 부동산과 자동차 가액만을 기준으로 한다”면서 “전세보증금 및 은행 예금, 주식 등 금융자산은 자산 평가 시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라 김 후보자가 2012년 현 거주지인 강남구 자곡동 LH 임대아파트를 청약할 당시 자산평가액은 총 44만5천900원이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012년 서울 강남구 자곡동 LH 임대아파트를 청약할 당시 처제 명의의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었다. 단 전세보증금(2억3천만원)은 임차권이라는 이유로 자산에 포함되지 않고 1998년식 자동차만 자산으로 인정됐다. 당시 LH 임대분납임대아파트 청약 시 자산기준은 부동산 2억1천550만원, 자동차 2천769만원 이하‘다. 전세보증금이 부동산 관련 자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