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왕과천 여성시도의원들은 8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과 관련 성명서를 내고 이를 묵인하고 있는 여성후보인 이소영(민주·의왕과천) 의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의왕과천 여성시도의원들은 지난 7일 과천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준혁 후보는 근거 없는 발언으로 수많은 국민들과 특히 유권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격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겉치레에 불과한 사과문만을 게시하고 있을 뿐,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진정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또 이화여대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왕과천 여성 국회의원 이소영과 여성 시의원들은 침묵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침묵은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왜곡된 역사관과 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대처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김 후보와 같은 성 차별자가 국민을 대표하는 일이 없도록 즉각적으로 사퇴시킬 것과 민주당 의왕과천 여성 국회의원 이소영과 여성 시의원들은 각성하고 성명문을 내 규탄에 동참하기를 요구했다
양문석(민주·안산갑) 후보는 상록구 해양동 그랑시티자이(이하 자이) 1·2차 입주자대표위원회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후보와 입주자대표위원회는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 ▲복합문화센터 및 주차장 건립 ▲하늬울 공원 환경 개선 ▲아파트와 연계된 주변 교통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문석 후보는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 복합문화센터 조성 및 주차장 건립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들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재원조달이 현실적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이아파트 시행사와 안산시가 협약한 발전기금과 기부체납액 2,700억원을 최대로 확보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양 후보는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 ▲시화호 해양관광산업 육성 등 안산시 발전을 위한 사업 전반의 진행현황 등에 대해서도 깊게 논의한 뒤 “지난 2년 동안 보여주었던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막아내기 위해 반드시 정권 심판에 힘을 모아달라며 호소했고, 당선되면 지금까지 논의된 여러 가지 현안들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양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본교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오감만족 작품전’ 을 개최했다. 오감만족 작품전은 ‘오로지 감동을 만들기 위해 발(足)로 뛰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한국외식과학고 3학년 학생 2~4인이 팀을 이뤄 직접 선정한 테마를 음식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졸업작품전이다. 이번 작품전에는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외식업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카페베이커리 관광과와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지금까지 키운 실력을 발휘하여 만든 요리 작품을 전시하고, 본인들이 만든 작품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김금숙 교육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학생들이 꿈 너머 꿈,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나아가는 앞날이 기대된다” 며 “양주의 특성화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4·10 총선 안산시병선거구에 출마한 박해철(민주·안산) 후보가 청년 공약 중 하나인 ‘안산 청년 NO.1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박해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책을 다수 개발해 홍보하고 있지만, 안산지역의 청년에게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며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정책 등으로 나눠 청년 공약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공개한 청년 일자리 공약은 크게 ▲일자리 도전 지원 확대 ▲재직자 자산형성 확대 ▲당당하게 일할 권리보장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일자리 도전 지원 확대와 관련해 박 후보는 현재 약 50만 원을 지원하는 구직활동 지원금을 월 최저임금의 40% 이상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법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지원금 확대가 법정화되면 현행 지원금보다 30~40만 원 정도 증액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4세 이하 청년의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전액 지원과 ‘청년역량개발카드’를 통해 대학 미진학 청년에게 연간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최대 3년간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재직자 자산형성 확대와 관련해서는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의 부활과 확대를 약속했다. 이뿐만 아니라 청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강의실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선정 대상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하여 주택개량 신축(개축,재축 포함)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축은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가 40세 미만의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하는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개량사업의 지원내용, 추진 절차, 유의사항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사업대상자들의 의견과 궁금한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금년 11월 20일까지 수시로 추가 모집을 신청 받고 있으며,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사전에 주택과 주거복지팀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을미의병정신현창회와 양평문화원 양동분원주관으로 양동면 만세공원에서 양동 기미 4.7만세 운동 10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역주민,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열의 애국애족 정신과 을미의병의 넋을 기리며 양동면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화합 도모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헌화 분향을 시작으로 삼일절 노래 제창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병및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주민들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양동 기미 4.7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이 서울에서 일어나자 그해 4월7일 양동면 주민 3천여 명이 모여 만세운동을 하며 양평을 향해 행진한 운동이다. 당시 일본 헌병대가 군중을 향해 잔인무도하게 총을 난사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지도자들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렸다고 한다. 이에 그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2013년 만세 공원을 조성하고 기념비를 세웠으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복제 양평을미의병정신현창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동의 독립운동가와 양동 기미 4.7만세 운동을 벌였던 3000여 명의 면민들을기억하고 넋을 기리는 날리 되기를 기
윤종군(민주·안성) 후보가 본인 전과 내용을 SNS에 게시한 시민 7명을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윤종군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명의로 후보를 상습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포함해 비방행위를 일삼아온 시민 7명을 후보자비방죄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러자 해당 시민들은 “후보자 공보물에 게재된 음주운전, 위험운전치시상죄 범죄이력을 SNS에 단순 게재했는데, 고발하겠다는 보도를 보고 울분을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례적으로 시민 7명의 실명을 한글자만 빼고 공개했다. 이에 대해 “언론에 실명을 추론할 수 있게 공개한 것도 이례적이며, 고발당하지 않으려면 조용히 있으라는 일종의 협박으로 보인다.”고 시민들은 주장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윤종군 후보에 대한 비방 게시글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유권자 입막은 후보자에 대해 명예훼손, 무고죄로 고발할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억울한 심정으로 1인 시위까지 하겠다며 격분한 심정을 토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전과기록에 따르면
안성시는 오는 19일까지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 제3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산업경제분과 ▶농림축산분과 ▶보건복지분과 ▶문화예술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체육분과 ▶공공혁신분과 7개로, 시정참여를 희망하거나 시정활동에 관심이 있는 안성시민(안성시 소재 사업체 임직원 및 관내 학교 재학생 포함)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참여위원회 3기 위원으로 선정되면 7월 1일부터 향후 2년간 각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안성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연구·제안·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접수,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3기 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의 의견이 행정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로 발휘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안성시 민관협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참여위원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부겸 전 총리는 윤종군(민주·안성) 후보와 함께 지난 4일 한경대학교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윤종군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최혜영 의원 측과 김보라 안성시장 선대위 관계자, 우석제 전 시장 측 인사 등 안성 민주당과 진보당, 유원형 전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김학용(국힘·안성) 의원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까지 안성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이 ‘용광로 선대위’에서 하나로 뭉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와 이주현 전 정의당 지역위원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4월 5일, 6일 사전투표와 본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길 호소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오는 4월 10일 총선은 지난 2년간 국정을 파행으로 몰고 온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게 국민 회초리를 드는 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윤석열 정권 심판뿐만 아니라 민생 문제 등 현안 과제와 안성의 철도 교통망 확충, 소·부·장 산업을 비롯한 첨단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준비된 일꾼 윤종군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의 ▲권지웅 유세본부장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종군 후보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의…
윤종군(민주·안성)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후보를 상습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포함해 비방행위를 일삼아 온 7명을 후보자비방죄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당원이거나 지지자, 또는 이해관계자 등은 상대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SNS 등에서 1회 이상 비방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제110조 제250조 제251조 등에는 상대 후보자를 향한 의혹 제기 내용이 허위이거나 혹은 사실이더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했다고 인정될 경우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한다. 또 개별적으로 한 사람에게만 비방을 위해 사실을 유포하더라도 불특정 또는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면 ‘공연성’의 요건을 충족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 후보자 비방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윤종군 후보 용광로 선대위 측은 일부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등이 선거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등 무분별한 네거티브로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