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생활권에 속하는 감일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과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수요자, 투자자 맞이에 나선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천여 ㎡ 규모로 지어진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이 공급되는 감일지구는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 168만7천㎡ 부지에 총 1만4천여 세대가 공급되는 미니 신도시급 공공택지지구이다. 감일지구 내에서도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교통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밀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를 연결하는 각종 도로교통망도 즐비해 도로 이용마저 쉽다. 실제 차량 이용 시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잠실과 위례신도시, 문정동 지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SRT 수서역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신분당선 판교역과의 이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신기술 분야 석·박사 인력을 역대 최대 규모로 채용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 설계, AI 분야에서 박사급 인력 50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추가 채용해 올해 연말까지 총 1천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뽑을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AI, 5세대 이동통신(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우는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에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2030년까지 세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133조원을 투자하고 1만5천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차세대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설계·공정 ▲반도체 스마트 공장 ▲AI·소프트웨어 분야 등에서 채용 공고를 냈다. 삼성전자가 경영이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과 위기의식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월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서도 "대한민국 1등 대기업으로서 작년 숙제라고 말씀드린 ‘일자리 3년간 4만명’은 꼭 지키겠다"면서…
쌍용자동차는 지난 6월 국내 9천746대, 해외 435대를 포함 총 1만1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6월 실적의 경우 내수의 급격한 회복세에 힘입어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2.9% 증가하는 등 올해 월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6천813대 저점을 찍은 쌍용차의 판매량은 5월 8천 대, 6월 1만 대 수준으로 회복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쌍용차는 내수 판매가 전 차종 모두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을 달성한 데 힘입어 전월 대비 28.7%, 전년 동월 대비로도 18.6% 증가하며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내수 실적은 지난해 월 평균 내수 판매대수(8천982대)를 뛰어 넘는 것으로서 코로나19 초기였던 지난 2월 5천 대 수준에서 3~4월 6천 대, 5월 7천 대, 6월 9천 대 수준까지 급상승한 것이다.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커머스(on-line commerce, 전자상거래)와 TV 홈쇼핑 등 구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한 ‘언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는 1일 수원시 권선구청과 지역사회 생활청정구역 ‘클린 존(Clean Zon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전 서수원지사에서 한전 최경영 서수원지사장, 길영배 권선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전 서수원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기법을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배전전주에 디자인 시트지 부착으로 경각심을 제고하는 ‘(Clean Zone)’ 사업에 나선다. 지역사회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한 과태료 처분대상 시민들을 사전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조성으로 지자체와 한전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전 서수원지사는 2019년에도 수원 서부경찰서와 배전설비를 활용한 야간 여성 안심길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안전과 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7월부터 음식점에서 술을 배달시킬 때 음식 값만큼 주류를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이전까지 현행법은 ‘술은 음식과 함께 먹는 정도만 배달할 수 있다’고 애매하게 규정해 혼선을 빚었지만, 앞으로는 주문 금액 중 50% 이하로 주문할 수 있도록 명확히 가격 기준을 정해 시행한다. 국세청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주류 규제 개선방안'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도록 관련 '고시·훈령'을 개정해 1일부터 시행한다. 앞으로 술지게미, 알코올음료 등 주류 부산물이나 유사 음료도 주류 제조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다. 이전에는 주류 제조설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추가 설비를 설치해야 했다. 주류 제조방법을 관할 세무서에 승인받기 전에 주질 감정을 신청할 수 있게 해 신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기간도 단축했다. 기존에는 주류 제조방법을 승인받은 후 주질 감정을 받느라 등록기간이 45일 이상 소요됐다. 제조업체의 납세협력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여럿 추진됐다. 희석식 소주 및 맥주의 대형매장용, 가정용도 구분 표시도 폐지한다. 이로써 업체들은 재고관리‧용도별 구분 표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종량세로 전환된 맥주와 탁주의 납세증명표지 표시사항 중 ‘상표명과 규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판매하기 시작한 첫날, 아침부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비말차단 마스크는 의료진이 사용하는 덴탈 마스크를 일반인용으로 만든 것으로, KF 94‧80마스크보다 얇고 호흡이 용이해 여름철이 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수원시 장안구 롯데마트 천천점 출입구 앞에는 개점 전부터 시민 20여명이 비말차단 마스크 구매를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롯데마트 천천점은 비말차단 마스크 5개입 1상자를 2천500원에 판매했으며, 개점 후 2시간이 지난 12시 30분 판매를 마무리했다. 가족과 함께 비말차단 마스크를 구매하러 온 A(40)씨는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등교할 때 가벼운 마스크가 필요해 사러 왔다”며 “그동안 온라인과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다 오늘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는 뉴스를 보고 가족들과 함께 왔다”고 말했다. 반면 편의점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은 비말차단 마스크를 구매하려다 헛걸음을 한 모습이다. 이날 오전 취재진이 도내 편의점 10여 곳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면 마스크나 KF 94‧80 마스크는 매대에 남아 있었지만 비말차단 마스크 재고는 찾기 어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이 컨셉 스튜디오를 활용한 셀프사진관 촬영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지난 3월 문을 열며 12층에 전문 촬영 장비와 방음 시설,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 등을 갖춘 ‘미디어 스튜디오’와 촬영 전용 시설인 ‘컨셉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컨셉스튜디오는 가구와 소품, 조명 등을 활용해 두 가지의 컨셉을 구현했다. 영상 콘텐츠 제작, 온라인 쇼핑몰 판매 상품 촬영, 프로필‧우정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촬영실, 편집실, 파우더 룸 등을 갖춘 영상 제작 전문 공간이다. DSLR 카메라 및 고성능 렌즈, 지속광 및 순간광 노출을 위한 조명들과 여러 가지 색상의 배경지, 카메라 미니 크레인(지미집) 등 수천만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이를 활용해 스스로 촬영부터 사진 인화까지 활용한 셀프사진관 촬영 상품을 출시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한 후 방문하면 30분동안 셀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기본 이용금액은 5만원으로 원본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사진 2컷을 인화할 수 있다. 이밖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스튜디오 공간을 활용한 문화센터 1:1 강좌도 진
오는 7월1일부터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6개월내 기존주택 처분 및 신규주택으로 전입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실행한 ‘6·17 부동산 대책’의 금융부문 조치인 규제지역내 주택담보 대출 취급시 전입·처분 요건 강화’,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금지’에 대해 행정지도를 통해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내 시가 9억원이 넘는 집을 사기 위해 주담대를 받는 경우엔 1년내, 조정대상지역은 2년내 전입 의무를 부과했다. 개선 이후로는 무주택자의 경우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주담대를 받을 경우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1주택자는 6개월내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고 신규주택으로 이사해야 한다. 6개월 산정 시점은 주담대 실행일로부터다. 중도금·이주비 대출의 경우 신규 주택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6개월이다. 만약 전입하지 않는 등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약정 위반으로 대출 회수 대상이 된다. 또 차주는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을 받는 것이 제한된다. 또한 주택 매매·임대사업자의 주담대는 전면 금지된다. 다만 국통교통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도내 기업 체감경기는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도내 75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를 발표했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로,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고 답한 곳이 긍정적이라고 본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달 경기지역 제조업 업황BSI(기업경기조사)는 54로 전월(53) 대비 1포인트 올랐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56으로 지난달(53)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매출 BSI는 6월중 실적(62)과 다음달 전망(64) 모두 전월 대비 2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생산 BSI 역시 6월중 실적은 66, 다음달 전망은 69로 지난달보다 각각 2포인트, 5포인트 올랐다. 채산성과 자금사정은 모두 악화됐으나, 다음달에는 개선될 것으로 봤다. 채산성 BSI의 6월 중 실적은 77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지만, 다음달 전망은 81로 전월보다 오히려 3포인트 늘었다. 자금사정 BSI의 6월 실적은 71로 전월보다 1포인트 줄었고, 다음달 전망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한 72였다. 같은 시기 도내 비제조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1년 전보다 1.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매출액 30억원 이상이면서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1천40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30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9만5천837원으로 전년도 동기(9만4천631원) 대비 1.3% 올랐다. 중기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노임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하반기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 등과 입찰하는 중소기업은 각 직종단가의 상승률만큼 입찰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단순노무 용역계약에 많이 활용되는 단순노무종사원은 8만103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올랐다. 작업반장은 11만7천914원으로 2.5%, 부품조립원은 7만6천928원으로 5.9% 상승했다. 직종별로 보면 CAD설계사(회로)가 12만9천864원으로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패턴사(12만9천72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