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플래너즈’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원들은 1년 동안 시정 홍보, 지역 행사 추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번 16기로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및 행사 기획 추진 ▲지역사회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능력 향상, 진로 탐색과 사회 참여 역량 등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우수 상장 수여는 물론, 기획·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기회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플래너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상담기관으로, 시 미래교육과 소속으로 직영 운영된다. 본소는 청
그룹 i-dle(아이들)이 모노톤 콘셉트 속에서도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아이들은 데님 스타일링에 화이트·블랙 크롭 톱을 매치해 절제된 색감 속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서로 다른 개성이 대비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경계를 허문 조화를 표현했다. 특히 멤버들은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한 포즈로 개성을 드러냈다. 개별 컷에서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강조되고, 연속된 장면에서는 파형을 연상케 하는 흐름이 연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Mono)’ 방식에서 착안한 곡이다. 앞서 공개된 가사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를 통해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의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
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해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항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 활성화센터)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해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송정복합체육센터가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이용편의 우수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최우수 체육시설’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시설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운영 프로그램과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 관리 강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개관 1년여 만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장애인 친화적 공공시설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배재국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하남 위례신사선 연장안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전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상반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하남 연장안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례행정복지센터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부담했음에도 사업 지연을 방치할 수 없다”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연장안 관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제기돼 온 핵심 교통 현안이지만, 17년째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단기 대책도 제시됐다. 북위례 일상9블록 인근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을 추진해왔다. 민간 사업자의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했다는 명이다. 이 시장은 “민간 공사 일정에 맞춰 도로 확장이 신속히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여건 개선 성과로 이 시장은 위례고등학교는 개교 9년 차 신설 학교임에도 최근 2년간 우수 대학과 의약학 계열 진학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위례 지역 학교에 71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포시가 ‘노후한 기성 도시’라는 꼬리표를 떼고 ‘미래형 첨단 명품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 지난 3년간 현장을 누비며 뿌린 노력의 씨앗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니다. ◇ “중앙정부를 설득한 끈기”… 도심 단절 끊고 소통의 길 열다 2026년의 시작을 알린 47번 국도 지하화 확정은 대표적 성과다. 군포시가 하은호 시장 취임 초기부터 국토교통부와 LH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2㎞를 통과하는 데 1시간 이상 소요되던 정체의 심각성을 직접 설명했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이다. 시는 올해 이 확정안이 서류상 결정을 넘어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시는 군포를 동서로 단절시켰던 철도망 지하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24년 '철도지하화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직접 수만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전달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각인시켰다. 그 결과, 올 상반기 국토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부선(금정~당정)과 안산선(금정~대야미)의 동시 지하화를 가시화하고, 상부 공간을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은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관내 소재한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집행부측의 잘못된 정책 판단을 실패로 규정했다.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연 부의장은 집행부의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여년 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또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국방부의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에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한 것을 예를 들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 부의장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는 구 6군단사령부와 15항공단 부지를 연계해 “도시 발전에 필요한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들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연 부의장은 아울러 포천 발전을 가로막아 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을 강력히 권고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중앙정부에 규제 개선 요구를 보다 강하게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