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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천 남동구을 조직위원장 신경희...경기 사고 당협 4곳

서울 강서을 김성태 등 전국 조직위원장 8명 임명
경기 오산과 김포을, 인천 서구갑은 그대로 사고 당협으로 남아
고양병은 조직위원장 공모해 지난 23일 접수 받아
재·보선 실시 평택을과 인천 계양구을은 4월 중순 공천 신청 접수

 

국민의힘은 26일 인천 남동구을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에 신경희 전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임명하는 등 전국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8명 중 서울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임명되는 등 서울 3명, 인천·광주·울산·세종·강원 각 1명이 결정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경기 오산과 김포을, 인천 남동구을과 서구갑을 포함해 전국 20곳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모했으나 이날 8명만 임명되면서 오산과 김포을, 인천 서구갑은 그대로 사고 당협으로 남게 됐다.

 

또 탈당 권유를 받고 열흘이 지나 자동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고양병도 조직위원장을 공모해 지난 23일 접수를 받았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실시되는 평택을 역시 사고 당협이어서 도내 사고 당협은 총 4곳이다.

 

국민의힘은 평택을과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인천 계양을, 추가로 보궐선거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선임을 보류하고 4월 중순경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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