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정현미 의원은 제301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가 동북생활권 광역거점의 위상,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대형 상업시설 유치·조성 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남양주시가 왕숙 신도시를 포함해 약 5백만 평 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 중으로 미래 100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풀어야 할 여러 과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백화점, 대형호텔, 특급호텔 등 대형 상업시설이 지구단위계획에 계획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왕숙 신도시 개발은 백화점, 대형호텔 등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에 부응해 연계된 상권과 지역경제 부흥 등 자족 도시와 소비도시로써의 각종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융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왕숙 신도시가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과 자족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백화점, 복합쇼핑몰, 특급호텔, 비즈니스 컨벤션센터 등 대형 상업시설들을 포함하는 특별계획구역과 연접해 구상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답변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인구 100만 메가
김구영(개혁신당·구리) 후보는 22일 갈매신도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자필 손편지로 고심을 담아냈다. 해당 편지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김 후보의 글씨체로 작성돼 SNS로 전달됐다. 21일 구리시 선관위에 출마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존경하는 갈매동 주민여러분! 아름다운 봄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평안하신지요?”를 시작으로 “갈매동이 신도시라서 입주하신지 수년이 흘렀고, 처음 입주 당시 서울 가까이에서 접근성이 좋을거라 기대가 크셨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매일 출·퇴근이 고달프고 아이들의 교육환경도 어르신의 쉼터도 부족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신지요"라고 안부를 전했다. 김 후보는 또 "처음 기대했던 바와 달리 제반여건들이 갖춰지지 않았으나 언젠간 좋아 질거라는 희망 고문이 되는 것은 그동안 정치인들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접근한 결과 주민들은 지쳐가고 정치인에 대한 불신만 깊어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갈매동의 여러 가지 해야할 숙제는 제가 이어받겠다. 제가 나서면 다를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매동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등 여전히 해결해야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것을 제가 지역…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관내 이면도로의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청소차를 운행하고 있다. 전기청소차는 3월부터 11월까지 대형청소차가 운행하기 힘든 골목길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운행된다. 갈매동에서는 단독주택 1, 2, 3단지를 주요 운행구간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청소할 예정이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봄철 황사현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전기청소차 운행을 통해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시민 건강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펀그라운드 진접이 2024년도에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는데 큰 활력을 얻고 있다. 공사는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획 사업’에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선정돼 운영중이다. '너에게 보내는 듣는 편지'란 주제의 야외 음악회를 목표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합주 연습 및 공연 운영, 활동 평가 등을 진행한다. 또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e(스포츠)색 진로활동 e-G.O.A.T'를 주제로 e스포츠 진로 체험과 회사 탐방, 현장실습 및 직무 교육 등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늘봄 학교 운영 기관 지원사업’에 펀그라운드 진접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슬기로운 방과 후 생활'이란 주제로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은 시설에 방문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체육활동 ▲요리활동 ▲악기 배우기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남에 따라, ▲건강多Gym ▲마스터…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안양지역지부는 21일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김문정 안양지역 지부장은 “민병덕 후보와 이재정 후보는 노동자를 잘 이해하고, 노동자가 대우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앞장설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안양지부는 노동존중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두 후보를 지지하면서 총선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는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상호 연대하여 레미콘운송 종사자를 비롯해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병일 안양시의장과 시·도의원, 최광석 회장과 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예의 희망대상은 최대호 안양시장과 민병덕 국회의원,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만안당협위원장, 최병일 안양시의장이 수상했다. 또, 김철현 경기도의원, 정완기, 장명희 안양시의원, 이재선 안양대 평생교육원 교수와 양갑례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 수석 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는 소상공인들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을 위해 애써주신 고맙고 소중한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생력을 키워 고루 잘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은 2016년부터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육성, 소상공인 위상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수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2024년 충훈벚꽃축제’를 오는 30~31일 이틀 동안 충훈2교 안양천 산책로 일대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축제 시작 이후 처음 3월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꽃 관련 체험 부스와 장애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 전시와 다양한 공연 등으로 마련된다. 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팀이 경연을 펼치는 벚꽃가요제와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나희와 트로트가수 김세준, 소프라노 장하나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그리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공연 10개팀이 ‘벚꽃프린지(지역예술공연)’를 벌이고, 가수 EUNO, 박다영, 창작음악집단 ‘두럭퓨전음악’의 공연은 시청 유튜브 ‘벚꽃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충훈동 사회단체는 이틀간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충훈2교~와룡로1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벚꽃길에서 이웃,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새봄을 맞아 관내 녹지화단 2곳과 도로변 가로 화분 46곳에 봄꽃(팬지) 1만3100본을 심었다고 21일 밝혔다. 또, 시민들의 이용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약수터와 등산로에 보행 매트 설치와 노후 시설물·산림 내 화장실 및 정화조 정비, 약수터 자외선 살균장치 점검 등을 마쳤다. 이문규 동안구청장은 “시민들이 도심 곳곳의 봄꽃을 보며 생기 있는 봄의 첫 시작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등산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킨텍스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성장지원▲킨텍스 주요 전시회 참가 및 안양시 특화 프로그램 지원▲해외 바이어 매칭 및 현지 진출·안정화 지원 등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조광희 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국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하 월판선) 6공구 본선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장은 전날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에게 “2028년 적기에 개통되고, 안양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판선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총 34.15km의 복선전철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월판선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는 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 등 4개역이 신설되고, 월판선 전체 10개 공구 중 5·6·7·8공구 공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2월 안양시 4개 공구 중 만안구 벽산사거리 일원 안양역 6공구가 가장 먼저 착공됐다. 나머지 공구는 올해 하반기 모두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는 1·4호선이 지나는 가운데 월판선, GTX-C노선, 신안산선, 인덕원~동탄선 등 4개 철도 노선 추가 설치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