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미래 농업을 이끄는 스마트한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 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에는 밭작물과와 전통발효과가 신설돼 총 61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입학생들은 각 학과에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및 영농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능력과 농업 분야 전통 식문화 계승 및 농가 소득원 발굴을 위한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되며, 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정별 이론, 실습, 현장 교육, 과제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한해 농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입학생들 모두가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수해 각자의 농업을 넘어 지역사회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하남시는 오는 26일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일제단속 진행해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하남경찰서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과태료 체납 30만원 이상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차량(화물차, 다마스, 밴 등)의 경우에는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했을 때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시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처분, 운행정지명령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미리 체납액을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구리시 20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5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부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백형록 협의회장과 김광순 부녀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새마을을 이끌어 갈 배상은, 이혜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배상은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요한 시기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새롭게 구성된 8개 동 협의회장님과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새마을이 구리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혜순 부녀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부녀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앞으로 맡은 임기 동안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마음을 살피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구리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은 물론, Clean 실개천 만들기, 아차산 태극기동산 및 새마을동산 환경정화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
이용(국힘·하남갑) 후보가 한국농아인협회, 대한간호사회, 개발제한주민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직능 단체와 정책 건의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 후보는 “지역 사회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또 실행에 옮기겠다”라면서 “정치를 하는 이유는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20일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인력 구축과 양성, 간호돌봄체계, ‘지역통합간호센터’ 구축 등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을 지켜주시는 소임을 다해주시는 간호사 분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서 간호인이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 후보는 또한 지난 18일~19일 농아인협회와 개발제한주민연합 회 하남지회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장애인 공약 건의, 주민재산권 보호 건의를 받았다. 이어 “제안한 건의 사항은 공약으로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장애인의 베리어프리 관련 제도 마련과 개발제한지역 주민들의 수십년간 받은 제약이 현실성 있게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일 가평군 과수(사과.배)농가 120여 명을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과수의 잎·가지·과실 등에서 불에 탄 것 처럼 검거나 붉게 변하면서 고사하는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인 농약살포와 소독관리가 중요하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상병의 주요 병징과 유사 증상 구분법, 궤양 관리, 약제 방제시기와 주의사항, 농업인 의무준수사항 등으로 화상병 예방을 중점으로 방제법을 교육했다. 과수 농업인은 화상병 공동방제를 개화 전 1회,개화기 2회 총 3회 실시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하고 살포한 약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평군은 화상병 미발생 지역이므로 사전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상병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주시고 작업 시 도구를 소독하는 등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화상병 의심증상 신고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유일닭강정은 22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와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월1회 닭강정 10박스를 정기기부 업무협약(MOU)체결 후 현재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정원 대표는 "발써 올해로 조종면에 성품을 기탁한지 5년차가 되었다"며 "정성껏 만든 닭강정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생활 속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오랜기간 조종면민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유일닭강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손길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월 기탁된 닭강정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아동 사회복지시설(또래지역아동센터,다함께 돌봄센터)에 전달되고 있다. 한편 유일 닭강정은 가평군 기부자 초청의 날 행사에서 사랑의 열매 감사장을 수여받으며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용태(국힘·가평포천) 후보는 20일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 박근환 관장과 '노인복지에 관한 협약'을 맺고 노인복지정책 실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노인복지관련 정책 입안을 비롯한 어르신 사회복지서비스 재공을 위한 원스톱 프로그램지원, 포천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전달체계마련, 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뜻을 모았다. 김 후보는 "포천·가평지역은 현재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향후 지역사회에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책입안과 추진에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관련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만큼, 포천과 가평 모든지역을 돌며 노인복지및 현안문제를 청취하겠다고 표명한바 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최고위원 출신으로 중앙청년위원장,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ROTC 52기로 임관해 23사단에서 중위로 예편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기식(국힘·의왕과천)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과천 전역 송전탑 지중화 추진’을 6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과천시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전에 대한 불안을 지속적으로 야기해 온 시의 오래된 흉물인 송전탑을 빠른 시일 내에 조속히 지중화 한다는 계획이다. 송전탑 지중화는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으로 오랜 시간 방치되어 오다 2008년 처음으로 추진됐으나, 당시 약 800억 원의 사업비 소요가 예상돼 재정적 이슈로 보류돼 왔다. 현재 과천 문원동 일대에 산재한 송전탑은 345kV 4기와 154kV 6기로, 총 10기이고 지식정보타운에 산재한 송전탑은 과천리오포레데시앙 옆 기업입주 부지 옆부터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와 과천그랑레브데시앙에 걸쳐 4기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북의왕IC를 나와 과천으로 진입하는 초입에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는 송전탑은 새로 조성된 지정타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지정타 주거 단지에 안전에 대한 불안을 지속적으로 야기하고 있다. 최 후보는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에 대한 숙원사업 해결에 진력을 다해야 하는데 지난 12년 간 송전탑은 관심 밖이자 방치된 채 논외로 취급당해 왔다“면서 “집권 여당의 힘과 지자체장과의 협력을 통해 과천
구리시는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자 공공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먼저, 갈매동 지역의 행정․문화․체육 및 주민 복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체험장,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구리문화원, 일자리센터, 실내 다목적체육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위탁개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개발 위탁 계약을 체결하였다. 개발사업계획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시민건강지원센터, 문화교실, 방정환 아카데미, 공예품 전시관 및 체험관, 실내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4년 3월 구리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와 관련 용역이 완료됐다. 앞으로 부지매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이 성명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부산 등 민주당 소속 전 자치단체장들의 성추문 의혹 등을 소환했다. 지난 20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박상혁 국회의원의 사무국장 출신이었던 김포시의원이 석연치 않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시민의 혈세로 시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상황에 시민에게 사죄하고 시의원 후보를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추문 이후 당시 민주당의 당헌에 명시된 ‘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 잘못으로 생긴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라는 당헌(黨憲) 규정의 개정해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후보자를 내 국민에게 강한 질타를 받아 참패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포시 선출직 전원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김포시민의 혈세로 치러질 시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와 민주당에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민주당은 시의원 후보 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김포시을 지역위원장 박상혁은 그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