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새해 첫 제28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주요안건으로는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2024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2024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 발의 조례안과 광명시장이 제출한 동의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의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각 부서별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해 광명시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환 의장은 "집행부의 올해 업무계획을 면밀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올 한해 개발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대표적으로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착공과 함께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의 개발 방향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시개발형 공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1월 23일 안산시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개발사업 활성화 ▲효율적 시설관리 ▲시민우선 및 성과중심 조직 구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숭 공사 사장은 “새해에도 공사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뜻으로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라며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안산시정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개발사업과 세부적인 목표를 살펴봤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3대 키워드는 ‘일자리·친환경·교통’ 2011년 통합공사로 출범해 14년차를 맞은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도시개발형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해다. 개발사업 분야는 크게 ▲공공주택지구 조성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
성남수정은 4선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의 지역구다. 야당의 색채가 강한 곳으로 김 의원의 공천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5선을 찍고 국회의장으로 가는 길이 열릴지가 관심사다. 김 의원은 당내 정책위 의장과 원내 대표를 지냈으며 제8회 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을 역임한 중진의원이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인 장영하 변호사로 15일 공천을 확정지었다. 장 변호사는 우여곡절이 많은 만큼 내공도 강하다는 평이며 야권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위례를 포함한 수정 본시가지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만큼 이들의 표심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5선 도전 김태년 vs 참신한 인물 등장 요구 목소리 4선의 김태년 현 의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일각에서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의 등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먼저, 한국공인노무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박영기 노무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박 노무사는 성남수정지역이 고향으로 희망대초등학교와 창곡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
남양주 별내역 환승주차센터가 기존 지하·지상 1층 규모에서 대폭 확장된 지상 5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그동안 새로 지어질 별내역 환승주차센터가 협소하다는 민원이 빗발쳤다. 15일 현장을 찾은 김병주(민주·비례) 의원은 “남양주시가 4·8·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등 9개 철도노선이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에 걸맞는 주거, 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22대 총선 남양주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 의원은 국회 등에서 관련 문제를 지적하고, 꾸준히 지자체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수정된 건설계획에 따라 별내역 환승주차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최대 1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1층에는 대중교통 정류장이 들어서며, 2025년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장 다음달 20일부터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구간에서는 영업시운전이 시작된다. 72일간의 시운전을 거쳐 점검이 완료되면 올 6월말부터 승객들을 맞게 된다. 별내선은 서울 암사역사공원역, 구리 장자호수공원역·구리역·동구릉역, 남양주 다산역·별내역 등 총 6개 역에 정차하며, 구리역은 경의중앙
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김현수 의원이 발의한 ‘택지개발 지연에 따른 조속시행 및 손실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양주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양주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도 함께 의결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택지개발사업의 지연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LH는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준공을 무려 14년이나 늦췄다. LH가 2004년 지정한 옥정지구는 최초 2011년 준공하기로 계획했지만, 2025년 12월로 준공을 연기했고,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2013년까지 준공하기로 한 회천지구는 2027년을 바라보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낙후된 양주 서부권 택지개발사업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해 20년 동안 기약이 없다. 광석지구는 2007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현재까지 미준공 상태로 사업이 완전히 멈춰버렸다. LH를 관할하는 국토교통부는 LH의 상습적인 사업변경 요청을 십수년 간 눈감아주고 있다. 김현수 의원은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서 “택지개발 지연에
양평군은 양동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글로바이오 주식회사로부터 해피나눔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바이오는 2021년부터 해피나눔성금, 사랑의 연탄 성금, 양동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장진욱 대표는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돌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선행에 앞장서준 농업회사법인 글로바이오 주식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금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공동모금회로 기탁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안성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예비후보가(제21대 국회의원, 원내대변인) 15일 아홉 번째·열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청년 및 다문화 분야로, 청년행복도시 안성, 국경 없는 도시 안성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먼저 아홉 번째 공약인 청년 분야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세대의 일자리 확대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 경기도 내 노후 산단이 가장 많은 지역인 안성(전체 50개 노후 산단 중 14개 안성 소재)의 산업단지 개선과 청년 유입을 위해 ▲노후 산단 개선을 통한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는 한편, ▲휴‧폐업 공장은 리모델링하여 청년문화센터 등 청년 중심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안성에 만들어질 반도체 메가시티와 연계해 ▲디지털 청년창업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환승 횟수나 거리 병산 추가요금 등이 없는 ▲전국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월 3만원 청년패스를 추진하며, 신규 취·창업 및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무주택 청년 쉐어하우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안성 청년에게는 ▲학자금 대출
지난7일 가평군 북면에 소재한 적목교회에서 배 선물세트 40박스를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적목교회는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가 두터우며 이웃사랑을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고 있다. 적목교회 이순직 담임목사는 "2024년 설립 62주년을 맞는 적목교회는 '교회를 새롭게, 마을을 이롭게'라는 표어를 정하고 지역에 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그동안 마을을 통해 받은 사랑이 많아 마을에 홀어르신 40가정을 선정해 작은 선물을 나눴습니다.부족하지만 이런 작은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마을을 위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적목교회에 감사드린다. 이번 일을 통해 우리모두 이웃사랑을 더욱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가 직무수행의 전문성과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춘 공직자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다양한 경험 바탕의 소통 행정, 다양성 존중의 포용적 조직문화, 신규공무원의 적응력 체계화 등을 2024년 인재 양성 방향으로 정하고 직원 업무 역량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시는 ▲시정가치 공유와 조직문화 활성화 ▲직무 전문성 강화 ▲능동적인 자기개발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각 과제에 맞는 세부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규공무원의 경우,소속감을 느끼며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직무과정, 민원응대, 창의․소통,조직 적응과정 등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핵심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팀 관리 및 조직의 성과 창출을 위해 6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R&R,업무관리,자기관리 등을 교육한다. 5급 간부공무원들에게는 간부공무원의 리더십 역량 향상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기여를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 신뢰받는 공감 소통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함께,5년 이내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퇴직 이후 삶의 방향 모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퇴직 후 변화관리, 증여와 상속
윤종군(민주·경기안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지 호소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안성의 미래를 위해 ‘윤종군’을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호소문은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3차 심사 결과, ‘윤종군, 최혜영 2인 경선이 확정’된 가운데 발표됐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지지 호소문을 통해 이번 410 총선은 대한민국과 안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대한민국 정상화와 안성의 변화·발전을 위해 윤종군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 속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으며 정권 출범 이후 불과 2년 남짓 만에 국민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대통령 부인과 친인척을 비호하고 야당을 정치적으로 탄압하는데만 몰두하는 정부에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서 윤종군 예비후보는 국민을 거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거부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고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종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안성에도 이번 선거 결과는 무척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