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용인시평생학습관(수지)에서 진행하는 ‘단기교육’과 ‘특강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단기교육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20~22일까지이며, 특강교육 수강생은 20~27일까지 모집한다.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단기교육은 ▲카페 메뉴 디저트(조리) ▲한그릇, 혼밥요리(조리) ▲친환경 수제비누&세정제 만들기(뷰티) ▲재봉 기초&활용(기술실용) ▲메타버스 이해와 활용(정보화) ▲쉽게 배우는 DSLR 카메라(문화예술) ▲하와이 전통 악기 우쿨렐레(문화예술) ▲소소한 일상 드로잉(문화예술) 등 8개 강좌에 1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교육은 4주 과정으로 ▲파리 미술관 산책 ▲전지적 여행자 시점 여행드로잉 등의 ‘꿈꾸는 여행자형’ 특강과 ▲생활 속 재테크, 전략의 핵심 ▲내 인생의 치트키 챗GPT, 제대로 활용해 보기 등의 ‘스마트한 일상형’ 특강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디저트 ▲청바지 리폼, 가방만들기 등 ‘금손형’ 특강 등 6개 강좌에 1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만 19세 이상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있는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
시흥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경영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제17회 시흥시 최고경영인’ 2인을 선정했다. 제17회 최고경영인 상에는 조성기 오성스프링 대표와 이색용 ㈜보원화스너 대표가 선정됐다. 시는 기업인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그에 맞는 예우 및 지원으로 사기를 높이고자 지난해 11월, 최고경영인 상 시상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선정하는 것으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최고경영인 상’에 선정된 조성기 오성스프링 대표는 안테나스프링(차량용), 캠핑용 스프링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는 캠핑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해 캠핑용 스프링 2종을 자체 개발해 2022년에만 1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해왔다. 또한, 스프링 성형기용 구성 부품 발명특허를 등록하고,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정부 방침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이외에도 사내 모범직원과 장기 근속자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색용 ㈜보원화스너 대표는 자동차…
홍경래(민주·경기화성갑) 예비후보가 “돈 되는 농업,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며 위기의 농촌을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30여 년간 농협인으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홍 예비후보는 “농촌 문제의 본질은 경제성”이라며 “힘만 들고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다들 농촌을 떠난다”고 안타까워했다. 실제로 1만 2천여 가구를 유지해오던 화성의 농촌 인구는 지난 2019년부터 대폭 줄어 2021년에는 9천9백여 가구로 조사됐으며, 경지 면적 역시 함께 줄어드는 상태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농촌 살리기 전략으로 ‘규모의 농업’을 꺼내 들었다. 우선 “스마트 팜과 일명 식물공장이라 불리는 플랜트 팩토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농업은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고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불러오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가 내세운 농촌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농가의 자생력 확보이다. 그는 “지역 특산물인 송산포도와 관광과 체험을 겸비한 특화산업을 활용한 6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각 농가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사우청소년문화의집이 ‘개성통통 나만의 굿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사프린트와 머그컵프레스를 활용해 청소년의 개성을 담은 자기주도적 굿즈 제작을 통해 창의 역량 및 주도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자신이 만든 물품과 저작권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며 올바른 디지털 윤리규범을 실천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프로그램은 1월~12월 매월 1회 연간으로 이뤄지며 매월 청소년들의 제작 물품이 다양하게 변경된다. 또 2월 운영은 2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저작권 교육 ▲내가 만든 굿즈와 저작권의 관계 이해 ▲굿즈의 정의 이해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여, 굿즈 2종(▲쿠션커버 ▲머그컵) 제작 활동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이며,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다.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규장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개성 표현과 취미 개발을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작권 교육을 통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송옥주 국회의원(민주·경기화성갑)은 지난 14일 오전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준공 시기 단축·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홍근 경기도의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이용운·이계철 의원을 비롯해 새솔동·남양읍·송산면 주민대표, 한국수자원공사 및 신세계프라퍼티(이하 신세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총사업비 약 4조 6000억 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 약 127만 평 부지에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와 전문 쇼핑몰, 호텔, 골프장 등 문화여가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답사는 신세계로부터 지난 2023년 12월 화성국제테마파크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이후의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과 철도·도로 등 추가적인 기반 시설 조성 필요성, 주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세계 측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 관광단지 인허가 신청을 할 것”이라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
이회수(민주·경기김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성명서를 내고 권리당원과 지역민들의 후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경선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오후 늦게 이회수 예비후보는 김포시민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호소하는 형식으로 발표한 성명서는 “국민과 김포시민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 공천의 원칙은 경선"이라며 민주적이고 공정한 경선 실시를 통한 후보 확정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같은 지역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박상혁 현 국회의원을 향해서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책임정치를 실천하라”며 “공정경선을 통한 후보 확정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이재명 대표도 당내 민주주의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계양을에서 경선을 자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원과 시민의 평가와 선택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며 경선만이 이러한 국민참여 권리를 보장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소한 2인 이상의 경선을 통해 현역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과 당원의 평가를 받고, 도전자는 자신의 비전과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라며 “참여민주주의를 통해 분열과 배제가 아닌 통합과 연대, 단결된 힘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다음달부터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개강하는 기공체조와 생활체조 강좌는 만골근린공원, 마북근린공원, 새물근린공원, 남산근린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보라마을 근린공원에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인라인 스케이트, 풋살, 농구, 음악줄넘기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기초반과 실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는 내달 4일부터 10일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할 강사도 모집하는데 13일부터 19일까지 구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정선 자치행정과장은 “지난해 2만 4200명이 참여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생활체조와 풋살 강좌를 확대하는 개편을 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활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시가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른바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특화된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12일 시는 이번 대책 마련은 올해 초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생 현장 방문 일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을 만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1차로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리 중인 폐지 수집 노인 73명에 대한 개별 면담을 시행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24개소 고물상과 연계해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전수 조사한다. 또한 전수 조사로 확인된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생활실태, 근로‧복지 욕구를 조사해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지원 토대 마련을 위해 ‘광명시 폐지 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이들의 안전과 생계유지를 위해 공공형 일자리 연계, 매입 단가 보전,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등 광명시만의 입체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제정된 ‘경기도 재활용품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 방한복, 방한화, 야광조끼, 무릎보호대, 손수레 후미등,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분당갑 전략공천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이 40대 기수론을 내걸고 공정한 경선으로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분당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권락용(41)·추승후(49)·김지호(47) 예비후보는 15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분도 실리도 없는 분당갑 전략공천을 반대한다”며 “공정한 경선과정과 깨끗한 경선승복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분당갑 예비후보는 전국 유일의 전원 40대로 청년정치인들이 도전하는 지역구로 변모한 곳”이라며 “기존의 구태한 정치를 변화시키고자 경선과정과 경선승복을 서로 약속하는 등 클린한 청년정치를 보여주고자 후보끼리 약속하고 지키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도 “현 정권의 무관심, 무능, 무책임에 대해 꼭 응징해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듣고 있다”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지역에서 애쓰는 정치후배들에게 도전기회를 주는 것이 선배 정치인으로서의 헌신이며 민주당을 위한 도리라 생각하며 부디 존경하는 선배 정치인으로 남아주기기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공천
안양시는 오는 23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건축사, 기술사, 관련 공무원 등 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건축공사장 10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상태▲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점검반과 함께 만안구 한 건축공사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뒤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최 시장은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없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지난해 ▲건축·구조 부분의 기술적 적합성 확인·검토 213건▲안전 취약 시기별 건축공사장 현장점검 72건▲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21건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