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훈(민주·경기부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호 공약으로 청소년이 학업에 열중하고 학부모가 교육비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청소년에 대한 ‘학습지원비 제도’를 발표했다. 청소년 ‘학습지원비 제도’는 부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특수학교, 평생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연간 10~40만 원 학년별 차등 지원하여 서점,·문구·독서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제도이다. 백 후보는 이 제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사회 취약계층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의 잘파 세대는 공약이 현실성이 있는지 살펴본다.”라며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공약으로 주민들께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 현황조사 통계에 따르면 22년도 기준 월평균 초등학생 37만 원, 중학생 43만 원, 고등학생 46만 원을 지출했다고 했다. 백 예비후보의 청소년 ‘학습지원비 제도’는 부천시 학생이 학업에 필요한 실효적인 학습권 보장 방법으로 교육 기본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학부모의 가계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생활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에 있는 전신주를 제거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오는 2025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전선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총예산은 약 22억 원으로 한국전력이 50%, 정부가 20%를 지원한다. 나머지 30%의 사업예산은 시가 부담한다. 지중화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상현초등학교 삼거리부터 소실봉공원 입구까지 약 700m 구간이다.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김성수 건설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중화사업 지원을 신청해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대로 지중화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포시가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 불법행위를 부추기는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장에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15일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4년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장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김포시 지역 내 자동차관리사업체 자동차정비업 394개소와 자동차매매업 86개소, 기타 업종 19개소로 총 499개소의 업체이다. 이에 관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에 대해 경기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및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 점검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와 최근 민원발생 업체를 상대로 이뤄진다.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또는 이용고객에게 필수로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각종 장부 관리실태, 법정 시설·장비·인력의 확보 여부. 기타 법정의무사항 및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 할 예정이다. 윤용철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자동차 관리사업자의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리사업자분들은 자동차 관리 법령을 준수해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의 대표 관광으로 꼽히는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관광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디엠지(DMZ) 평화관광은 2002년 첫 개장 이후 2023년까지 누적 방문객이 총 961만 명을 넘어섰다. 연 최대 수입은 30억 원에 달하며, 방문객 수도 연평균 49만 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운영 등으로 2020년도 연 수입이 6000만 원에 그쳤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관할 군부대 등과 끈질긴 협의를 통해 출입 인원 정상화(1일 3000명)와 연계관광 재개를 이뤄냈다. 그 결과, 관광 수입이 18억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대폭 상승한 것으로, 장기간 관광 중단으로 직격타를 맞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관광객이 회복 추세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는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파주시는 올해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 철저한 신분 확인이 필요한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시는 올해 본예산 2억 3천만 원을 편성했다. 시는 기존에 구축된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의 데이
고양문화원은 오는 3월 8일까지 '문화아카데미 최고위 과정'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과정은 3월 14일 첫 개강해 8월 말까지 주 1회, 2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규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까지이고 연수 및 견학은 별도 일정으로 추진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인문학 강연 13개 과정, 유명 인사의 특강 2개 과정, 고양시 답사 및 국․내외 연수 등 5개 과정, 기타 행사 6회로 이뤄져 있다. 주요 강사진은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 부문에 정동일 전문위원과 최장규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역사저널, 그날의 신병주 건국대 교수, 전 MBC PD 김민식 교수, EBS의 김유열 사장, 연기자 양택조․이광기, 유럽 예술시리즈의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등 고양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강사들이다. 지난해 9월 고양문화원 40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시작된 '문화아카데미 최고위 과정' 1기는 기업 CEO, 변호사, 전직 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계층의 오피니언 리더 42명이 등록해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큰 성황을 이뤘으며, 오는 2월 29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고양문화원 '문화아카데미 최고위 과정' 2기의 신청 자격은 지역, 연령, 직업의
시흥시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SK에너지 행복나눔 난방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4일 관내 우수 경로당 12곳에 개소별 60만 원, 총 72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품권 전달식에는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을 비롯해 임정숙 SK군자봉주유소 대표(SK직영 주유소), 우수 운영 경로당 12곳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받은 난방유 상품권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통해 12곳 경로당의 난방유를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SK에너지 행복나눔 난방유 지원사업’에 공모해 2,40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후원받아 관내 12곳 경로당에 각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SK에너지 행복나눔 난방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내 경로당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전달한 상품권이 경로당 운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경제적으로 모두
고양특례시는 14일 한국공항공사와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조성과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대덕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김포공항 관제권 내 불법 드론 비행을 예방하여 안전한 드론비행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개최되는 'RAD KOREA 2024'와 연계해 '2024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드론 비행 문화를 조성하고 UAM 실증사업인 김포공항-킨텍스 노선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시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제8기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흥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개선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청년 참여형 기구다. 청년위원이 되면 다양한 청년정책 참여와 위촉장 수여, 회의참석수당 지급, 시정 참여 확인서 발급, 유공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자는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시흥시에 있는 직장 및 학교에 소속된 19~34세의 청년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은 후 청년청소년과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031-310-3194)로 문의하면 된다. 유상선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의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 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
화성시가 지난 14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을 위한 2024년 제1차 중장년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에 거주하는 중장년(50~64세)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8월 화성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에는 중장년 지원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장년 지원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해 2024년 화성시 중장년 지원계획을 심의 및 의결을 비롯해 보조사업자 선정 심사도 진행됐다. 시는 매년 중장년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화성시 각 부서의 중장년 지원정책 계획을 수립했다. 중장년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전액 시비로 운영되는 중장년층의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다. 위원회는 이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 모집에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7개 기관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했다. 시는 오는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4월부터는 중장년 교육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감사원의 감사에 따라 1년여간 멈췄던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김포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사 이형록 사장이 감사원 감사결과와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따른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김포시의회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2022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부동산개발사업 추진실태를 감사한 감사원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 중 감사대상 사업 4건에 대해 최종 감사결과를 최근 공사에 통보했다. 통보 내용은 풍무역세권 및 걸포4 도시개발사업과 감정4 도시개발사업 3건 사업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한강시네폴리스개발(PFV)과 자산관리회사(AMC)에 대한 지도·감독 소홀로 인한 259억 원의 손해를 초래해 손해배상 청구 또는 구상권 청구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공사는 곧바로 조치방안을 마련, 향후 구체적 조치방안이 마련되면 시의회에 설명할 예정임을 밝히며, 사업진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밖에 이형록 사장은 지난해 12월 28일 태영건설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해 태영건설이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공동으로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