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일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모닝아트, ㈜에스지아이, ㈜제이피에스코스메틱, ㈜태진이엔지와 ‘스마트가든 유지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가든은 산림청과 인천시로부터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내 유휴공간에 식물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한 큐브형·벽면형의 실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동산단지원사업소 관계자는 “다음 달 중 완료될 스마트가든 설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기업들의 요청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지난 11일 미추홀캠퍼스에서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신청 관련 '제4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상 대상자 558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순국선열유족회·지광회·독립기념관 임원 및 관계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한 연구소와 이태룡·이윤옥 박사의 노고에 대해 치하했다. 이번 포상신청 대상자는 의병, 3·1만세 시위와 임시정부 활동, 국내외 반일활동, 반제국주의 활동, 농민활동을 전개했던 순국선열이며, 연구소는 현재까지 인천을 비롯 전국에 걸쳐 총 2060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신청했다. 특히 대상자 558명 중, 징역 15년이 선고eho 이른바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에 남아 있는 가덕의·강종철 지사 등 210명의 행적을 찾았으며 2만여 매의 거증자료로 제출할 예정이다. 최용규 인천대법인 이사장은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민족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발굴과 포상을 적극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보훈처의 포상신청자 심의·심사가 하루빨리 이fj지길 바란다”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을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부평구 여성센터,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2020년 지역여성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기 9월4일과 2기 9월23일로 나눠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각 30명씩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기 8월월31일까지(부평구 여성센터 접수), 2기 9월4일부터 17일까지(인천여성가족재단 접수) 선착순이며, 각 기관의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에 관심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성리더의 필요성과 변화 방향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이해와 조성 방안 ▲사업의 비전설계 및 활동 미션 세우기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5개월 여의 중단 끝에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의 ‘첫 손님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첫 번째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에서 열렸으며 공사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운행재개 첫 손님의 행운은 여름 휴가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한 두 팀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규 신청·접수를 9월20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1항 각호와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에 대해 위반 사실이 없고 화재발생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공표 신청서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본 ▲법인 등기사항 증명서(법인) 또는 사업자 등록증(개인)이다.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수업소는 제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 평가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 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화재배상책임보험 요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현 소방민원팀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이 영업주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다중이용업소 선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9시 정책현안 회의 ▲ 오후 3시 미추홀구 주요 민생현장 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최근 미성년자 부정논문, 부정입학, 연구비 횡령 등 대학가의 연구 부정행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런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인천연수구갑)은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른 교육공무원의 징계 시효를 10년 연장하는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대학에서 연구 부정행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교육공무원의 징계시효가 초과해 징계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교육공무원의 징계 시효를 10년 연장, 연구 부정행위에 대한 엄정 조치와 연구윤리 확립을 유도하고자 개정법안을 발의했다. 현행 법상 표절 논문이 완성 시점에서 3년이 지나면 징계가 불가능해 처벌을 피하는 교육공무원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연구윤리 학계에서는 논문 작성이 아닌 표절 판정 시점부터 징계시효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돼 왔다. 이번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이러한 논란은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의원은 “연구부정이 끊이지 않는 것은 관련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 큰 역할을 한다”며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징계대상에서 벗어나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 가족봉사단이 지난 11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가래떡 200세트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홀몸노인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거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식 만들기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민명숙 봉사단장은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가래떡을 나누기로 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척추센터 백종민 교수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척추외과학회가 만 45세 미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업적이 뛰어난 3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SCI 논문 편수와 인용지수 등을 합산해 결정된다. 백 교수는 최근 3년 간 주저자 논문 중 국내논문 3편, SCI(E) 7편, SCOPUS 1편 논문을 게재했다. 경추질환 및 수술관련 연구,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연구, 특발성척추측만증에 관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종민 교수는 “이번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척추외과 학술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와 임상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쳐 있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인분을 만들어 전달했다. 장군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가 주민들이 조금이나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