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새마을회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양평농협 본점에서 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평읍 새마을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2일 전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각종 전과 나박김치를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읍 새마을회 전 판매 외에도 김장나눔,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주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 늘 솔선수범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 판매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양평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주민의 관심과 동참으로 이어져 앙평읍 전체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지난 7일 평내동 사랑의 무료 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이계문 사장을 비롯한 도시공사 양대 노조 위원장과 임직원 28명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급식소에 들어온 후원 물품 등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어르신들이 다 드신 식기 수거 및 설거지 등 뒷정리까지 진행했다. 이웃사람 나눔 봉사회 김영 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분들을 포함해 소외계층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말을 전했다. 이에 이 사장은 “남양주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의 손길을 드리는 것이 우리 공사의 역할”이라며 “공사는 더 나은 지역사회로 변화하기 위해 시민분들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도시공사 주차시설부는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진건읍 사능2리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이장님과 함꼐 카스토퍼 8개와 유도봉 4개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포시가 고도제한을 무시하고 아파트를 건설한 시공사와 감리단 등을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자료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경찰에 따르며 김포국제공항 반경 4㎞ 이내 고도 제한(해발 57.86m)을 60여㎝ 넘기면서 사용승인 불가로 입주가 지연되면서 논란이 일자 시는 시공사를 고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건축법 위반 혐의 등으로 시공사와 감리단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법과 건축법 위반 혐의를 들여다본 경찰은 김포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시공사 공동대표 2명과 감리업체 대표 등을 수사 중이다. 시공사 등은 지난 2020년 11월께부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원에 8개 동 399세대에 이르는 아파트를 시공하면서 공항 주변 지역 고도 제한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는 총 8개 동 중 7개의 높이가 공항시설법에 따른 김포공항 반경 4㎞ 고도 제한을 넘긴 것으로 드러나 입주민들은 입주도 못한 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사업계획 승인 당시 고도 제한을 허가 조건으로 내걸었으나, 시공사와 감리단 등은 시공 후 준공 보고서를 시에 제출하면서 이를 이행한 것처럼 허위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김성일 관장 취임식이 지난 6일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장, 법인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새롭게 이끌어 갈 김성일 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일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반영하여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의 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김성일 신임 관장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시니어클럽,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등에서 근무해 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국생활개선가평군연합회은 최근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떡국떡,물김치 세트를 준비해서 가평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설을 맞이하여 가평군생활개선회원들이 모여 직접 물김치를 담그고 떡국떡과 물김치를 포장하는 등 풍요로운 명절을 기원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가평군 생활개선회 양혜정 회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평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로서 지역봉사에 최선을 다하며 가평군 발전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군 생활개선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농업관련 교육,향토음식 만들기 교육, 농촌일손돕기, 음식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마사회가 이달 29일까지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오는 3월 6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에 10~11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문화강좌를 들을 수 있는 마사회 문화센터는 매학기 수강신청 때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봄학기는 직전학기 대비 58강좌를 신설해 총 374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첼로, 플루트 같은 악기 강좌를 배울 수 있는 ‘클래식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운영한다. 레슨가는 시중의 30~40%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중단됐던 투어프로그램도 재개된다. 대표적으로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공원 내 장제소, 동물병원 등 일반인이 출입하기 어려운 마사지역 관람과 말박물관 관람, 말먹이주기 체험 등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마공원투어’ 강좌가 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문화해설사와 함께 북촌, 서울로를 방문하며 도심 내 명소들을 탐방하는 ‘도심 속 힐링투어’와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을 돌아보는 ‘궁나들이 투어‘ 역시 인기강좌이다. 이밖에도 경력단절자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자격 취득 강좌도 운영한다. 최
성남FC 신상진 구단주가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며 2024 성남FC 멤버십을 구매했다. 이날 성남FC 자문위원장인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도 성남시청 집무실을 찾으며 구매에 동참했다. 신상진 구단주는 “성남시의 단 하나뿐인 축구팀, 성남FC 선수단이 1부리그 승격을 위해 태국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성남FC는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이다. 올 시즌 선수단은 1부리그 승격만을 목표로 나아가고 구단은 어린이와 가족 팬, 국가유공자 등을 더욱 배려하고 성남 시민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 경기장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신태용 감독은 “성남FC는 1부에 있어야 할 팀”이라며 “승격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선 많은 팬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 나부터 먼저 성남FC 멤버십 구매를 하고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FC는 2024 성남FC 멤버십은 오는 18일까지 구단 누리집을 통해 판매한다. 구단은 올 시즌 성남FC는 어린이 멤버십 신설과 지정석 멤버십을 확대했다. 입장 편의 고려와 선착순 구매자 전원에게 푸짐한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고 그 결과 성인 F 멤버십이 조기 매진이 되는 등 좋은 결과가 나
안양시는 최근 늘어나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촬영장비(웨어러블 캠)’ 140여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 휴대용 촬영 장비 51대를 보급해 사용해왔다. 하지만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 인해 담당 공무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예방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올해 휴대용 촬영장비를 추가 구매키로 했다. 이후 사용 빈도와 부서 선호도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에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시청 청사에서 발생한 공무원 폭행 사건에서 휴대용 촬영장비의 영상을 활용해 해당 민원인을 고소한 바 있다. 민원인은 지난해 9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았다. 정은정 안양시 시민봉사과장은 “웨어러블 캠 추가 보급을 계기로 시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명절 연휴에도 책임감을 갖고 당직 근무 중인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 근무중인 시청·소방·경찰 공무원 및 교통 종사자들와 당직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원과 하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 하남미사 119안전센터, 지하철 역사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보냈다. 먼저 이 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경로원을 찾아 소통하는 등 꼼꼼히 민생을 챙겼다. 이 시장은 경로원을 방문해 “설 명절 정겹고 따스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어르신이 될 수 있도록 하남시는 한분 한분의 어려움을 지속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 당일인 10일에는 시청 8개 부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 7곳의 경찰 근무자와 하남미사 119안전센터 등 4곳의 소방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연휴 기간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연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오산시가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에 중소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내용으로 지원기관들의 분야별(자금 및 금융, 판로 및 수출, R&D, 인력지원 등) 정보가 소개됐다. 또한 별도의 상담 부스에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1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상담도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시책들을 좀 더 꼼꼼히 챙겨 내실 있는 지원시책 추진을 통하여 기업들의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오산시가 항상 함께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국내 외 참가기업 지원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산업단지 무료 출퇴근버스 지원 ▲수출보험지원 ▲기술닥터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디자인 개발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등이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