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월미바다열차 사전 점검 시승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난항을 겪고 있는 총장 선출 문제로 인천대학교를 바라보는 지역 교육계와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교직원, 조교수노조로 구성된 '인천대 총장선임 진상규명위원회'(공동위원장 윤호, 백상화, 서해용, 차호철, 심재환)는 지난 6일 대공연장앞에서 제9차 촛불집회를 열고 총장 후보 교육부 검증 탈락에 대한 진상규명도 없이 재선거 의결을 추진하려는 학교이사진 총사퇴를 촉구하고, 교수회가 요구한 총장추천위원위(이하 총추위) 해산에 대해 반박했다. 총추위는 학교 안팎 인사 15명이 참여한 기구로, 각자 총장 후보 지지·심사·표결권을 행사해 최종 3명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할 수 있는 공식위원회다. 따라서 그동안 이사회의 전횡과 부당성에 침묵으로 일관한 교수회가 느닷없이 이의 해산을 요구하는 행태는 '적반하장격'이라고 성토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총장후보 선임 가처분 소송 관련 법원 심리에서도 학교 측 변호인이 ‘총추위에서 올라 온 모든 소명은 잘 처리돼 문제가 없었다’는 진술로 증명했다며, 최소한의 법리조차 이해하지 못한 소치라고 비판했다. 또 교수회가 대표성을 갖고는 있지만, 총의로 의결된 사안인지 집행부 몇몇의 의견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최악의 실적을 보인 가운데, 대한항공이 2분기 단연 돋보이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주목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혼신의 힘을 모은 가운데, 급락한 여객실적을 대신해 화물 부문에 전사적 역량을 쏟으며 수익성 확보를 통한 위기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세계 항공화물 시장의 상반기 수요가 15%, 공급은 23% 감소했으나 대한항공은 상반기 화물 운송실적이 10% 이상, 2분기 기준으로는 약 17% 증가했다. 2분기 화물부문 매출도 1조22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6300억원 대비 95%나 늘어났다. 그 결과 2분기 실적이 나온 전 세계 주요 항공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낸 항공사가 됐다. 이 같은 결과는 운항,객실 승무원들이 장거리 노선, 단거리 노선, 오지를 가리지 않고 안전운항과 정시수송을 위해 매진하고,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상당수의 직원들이 휴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회사의 비용절감 노력에 힘을 보탰다. 여객기 위주로 항공사업을 영위하던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영국항공 등은 항공화물 공급의 약 65%를 차지하는 벨리(Belly) 수송이 어려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는 6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수렴과 시민소통을 위해 '제5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정발전자문위는 '인천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돼 제8대 후반기 의회와 함께 2년의 임기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연구조사, 정책자료 제공 및 대안 개발,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와 제5기 위원회 운영계획 보고에 이어 신은호 의장 주재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상의 변화로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자문위원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대형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2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양학과의 ‘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국제물류·유통 리더 양성팀’이며 최종 선정 시 7년 간 국비 32억1천4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2020년 9월부터 7년 간 진행되며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 지원을 통해 연간 약 1만9천 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인천대가 신청한 미래인재양성분야 사업에는 전국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선정되었으며 현장점검을 통해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옥우석 인천대 연구처장은 “국립대 출범 이후 인천대학만의 연구브랜드 정립과 초점있는 연구특성화를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BK21사업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양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소형 금괴를 일본으로 밀수출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과 함께 거액의 벌금이 부과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김상우 부장판사)는 6일 이 같은 혐의(관세법 위반 등)로 기소된 A(46·여)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141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449억 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4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중국에서 시가 388억 원 상당의 금괴 800㎏을 245차례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운반책들을 고용해 소형 금괴를 이들의 신체 특정 부위에 숨기게 한 뒤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게 했다. A씨는 2016년 3월부터 같은 해 5월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시가 61억 원 상당의 금괴 120㎏을 50차례에 거쳐 일본으로 밀수출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밀수입하거나 밀수출한 금괴의 시가가 449억 원에 달하고 범행 횟수도 많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유사한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기신문 / 인천= 이재경 기자] [ 경기신문 = / 인천 이재경 기자 ]
‘착한 소비’를 하면 주차요금이 무료? 소비와 주차요금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창의적인 경제지원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 소비와 연동한 주차요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노외주차장 6곳 725면, 노상주차장 7곳 421면을 합해 총 13곳 1천146면에 대해 ‘지역소비 촉진형 주차요금 감면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생존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돕고 주차요금 감면을 통해 서민경제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서구 내 모든 곳에서 당일 2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주차 매니저에게 제시하면 1시간에 대해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가좌 또는 검단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이라도 서구지역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의 주차요금을 감면받게 된다. 단, 오후 5시부터 7시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다른 감면과의 중복감면은 적용하지 않는다. 감면요금 계산에 따른 대기시간 증가나 출차 지연…
한국지엠 쉐보레는 ‘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국산차 판매점 부문 8년 연속 1위 기념 ‘쉐보레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이 달말까지진행한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물론 1.9%~3.9%의 낮은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할부와 현금 지원 혜택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SUV 고객을 대상으로 캠핑 용품도 준비돼 있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용 그늘막을,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용 그늘막과 함께 차량 내에서 휴식 및 취침까지 가능해 여름철 캠핑 및 차박에 용이한 에어매트를 각각 제공한다. 쉐보레는 또 8월 한달 간 온라인과 전국 쉐보레 대리점을 통해 ‘썸머 이스케이프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6명), 차량 4박5일 시승권(12명), 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용태 국내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캠핑 용품 제공, 차종 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
인천시교육청이 교원노동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차원에서 건물 본관 출입문을 폐쇄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교조 측은 노조(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이 재직하고 있는 시교육청이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며, 도성훈 교육감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6일 인천시교육청, 전교조 인천지부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5일 노조와 단체협약 논의를 위한 사전교섭을 앞두고 본관 출입문을 폐쇄했다. 교육청 직원들과 학부모 등은 지하 비상문을 통해 출입했다. 이날 교육청 본관 출입문이 폐쇄된 건 교육청과 전교조가 올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교섭을 앞두고 참석자 직책 문제 등으로 이견이 이어지다 결국 교섭이 파행됐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사전 교섭 자리에 '노사협력과장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교육청 측은 ‘관례상 맞지 않고 다른 노조에 선례가 될 수 있어 안 된다’며 맞섰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이 교육청 출입을 원천 봉쇄한 행위는 노조 존재를 부정하고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며 도성훈 교육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교육청 건물 본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지난 5일 개최한 8월 이장회의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특별조치법과 관련된 주요 내용 및 신청절차에 대한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섭 읍장은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이장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조치법과 시행령 실시로 실제 부동산 소유자들이 간편한 절차에 따라 재산권 행사 등 권리를 보호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남용우 기자 ]